리아호나 >> 2004년 >> 5월

용기를 구하는 외침

토마스 에스 몬슨 부대관장
대관장단 제1보좌

일반적인 흐름을 저버릴 있는 용기, 원리를 위해 앞장설 있는 용기를 우리 모두 지녀야 하겠습니다.
 

형제 여러분, 우리는 감동적인 광경을 보고 있습니다. 지금 이 시간에 전 세계의 수많은 교회에서, 여러분과 같은 신권을 소유하신 분들이 이 대회를 위성 중계로 시청하고 계심을 알게 되니 경외감마저 듭니다. 여러분의 국적은 다양하고, 사용하는 언어도 수없이 많습니다만, 공통된 하나의 끈이 우리를 함께 묶어 주고 있습니다. 우리는 신권을 지니고 하나님의 이름으로 행하라는 위임을 받았습니다. 우리는 거룩한 신임을 받고 있습니다. 우리에게는 많은 것이 기대되고 있습니다.

오래 전에, 세계적으로 유명한 작가, 찰스 디킨스는 기다리고 있는 기회에 대한 글을 쓴 일이 있었습니다. 디킨스는 위대한 유산이라는 고전 작품에서, “핍”이라는 이름으로 널리 알려진 필립 피립이라는 소년을 묘사했습니다. 핍은 특별한 환경에서 태어났습니다. 그는 고아였습니다. 그는 학자나 신사가 되기를 진심으로 원했습니다. 그러나 그의 모든 야망과 모든 소망은 실패로 끝나는 듯이 보였습니다. 젊은이 여러분들도 때때로 그렇게 생각하십니까? 우리와 같은 노년층의 사람들도 이와 같은 생각에 동조하십니까?

그러던 어느 날 재거스라는 런던의 한 변호사가 어린 핍을 찾아와 익명을 요구하는 어느 기증자가 재산을 물려주었다는 말을 했습니다. 변호사는 팔로 핍의 어깨를 감싸며 말했습니다. “자, 자네는 많은 유산을 받은 거네.”

오늘 밤, 저는 젊은 청소년 여러분의 현재와 미래의 모습을 보면서, 여러분에게 “여러분은 위대한 유산을 받았습니다.”라는 말씀을 드립니다. 그것은 알지 못하는 기증자가 아닌, 아는 기증자, 곧 우리 하나님 아버지께로부터 받는 것이므로 여러분은 실로 위대한 것을 유산으로 받게 되는 것입니다.

삶의 여정은 장애물과 함정이 없는 고속도로 위를 달리는 것이 아닙니다. 오히려 갈림길과 돌아가라는 표시가 가득한 길입니다. 우리 앞에는 언제나 결정할 일들이 놓여져 있습니다. 현명한 결정을 하려면, 용기가 필요합니다. “아니”라고 말할 수 있는 용기, “예”라고 말할 수 있는 용기가 필요하다는 말입니다. 그러한 결정이 운명을 좌우합니다.

용기를 구하는 외침이 우리 각자에게 끊임없이 들려옵니다. 그 외침은 언제나 그래 왔고, 앞으로도 그럴 것입니다.

한 군사 지도자의 용기가 남북 전쟁 당시에 남부군의 회색 군복을 입었던 어린 보병에 의해 기록되었습니다. 그는 제이 이 비 스튜어트 장군의 영향력을 이런 말로 묘사했습니다. “[긴박한 전투 순간에], 그는 적 방향으로 손을 휘두르며, “전진, 전진, 나를 따르라!”고 외쳤습니다.”

“용기와 결의로 부하들은 [그의 뒤를 따라] 노도처럼 내달아 고지를 탈환하고 사수했습니다.”1

그 보다 일찍이, 한 원방 나라의 또 다른 지도자가 그와 같이 “나를 따르라”2는 탄원을 했습니다. 그분은 전쟁터의 장군이 아니었습니다. 오히려, 그분은 평강의 왕이요, 하나님의 아들이었습니다. 당시 그분을 따랐던 사람들이나, 현재 그분을 따르는 사람들은 훨씬 더 중대한 승리를 얻는 것이며, 그 결과는 영원합니다. 용기의 필요성은 항구적입니다.

경전은 이 진리를 증거합니다. 애굽으로 팔려 갔던, 야곱의 아들, 요셉은 자신을 유혹하려 했던 보디발의 아내에게 확고한 결심을 보여주었습니다. “내가 어찌 이 큰 악을 행하여 하나님께 죄를 지으리이까 … 요셉은 듣지 아니하고 … 밖으로 나가매”3

우리 시대에, 한 아버지는 다음과 같은 말로 이 용기의 모범을 자녀들의 삶에 적용시켰습니다. “네가 있어야 할 곳이 아니라면, 그 곳에서 나오도록 해라!”

부모님의 가르침에 따르려는 용기, 순결하고 순수하고자 하는 용기의 필요성을 가르쳤고 실제로 보여 준 힐라맨의 이천 용사들의 삶에서 감동을 받지 않을 사람이 어디 있겠습니까?4

아마도 이러한 이야기들의 백미는 끝까지 의로움을 지키려는 용기를 가졌던 모로나이의 모범일 것입니다.5

모세의 말씀을 듣는 모든 사람 역시 강화되었습니다. “너희는 강하고 담대하라 두려워하지 말라 그들 앞에서 떨지 말라 이는 네 하나님 여호와 그가 너와 함께 가시며 결코 너를 떠나지 아니하시며 버리지 아니하실 것임이라”6 그분은 결코 그들을 떠나지 않으셨습니다. 그분은 우리도 떠나지 않으실 것입니다. 그분은 그들을 버리지 않으셨습니다. 그분은 우리도 버리지 않으실 것입니다.

우리 시대에, 우리의 날에, 우리의 삶에서 여러분과 저를 이끌 수 있는 것은 바로 이 감미로운 확신입니다. 물론 우리는 두려움을 느끼게 될 것이며, 조롱을 경험할 것이며, 반대에 부딪힐 것입니다. 그때 일반적인 흐름을 저버릴 수 있는 용기, 원리를 위해 앞장설 수 있는 용기를 우리 모두 지녀야 하겠습니다. 타협하지 않는 용기는 하나님의 인정의 미소를 가져옵니다. 기꺼이 남자답게 죽겠다는 결심만이 아니라, 깨끗하게 살겠다는 결심이 수반될 때 용기는 생명력 있고 매력적인 덕성이 됩니다. 도덕적 겁쟁이란 남들이 찬성하지 않거나 비웃는다고 하여 옳다고 생각하는 것을 행하기 두려워 하는 사람입니다. 모든 사람은 두려움을 갖고 있지만, 존엄성을 가지고 자신의 두려움에 맞서는 사람이 용기를 가진 것임을 기억하십시오.

제 개인적인 용기의 일대기에서, 군복무 때의 한 경험을 여러분과 나누고 싶습니다.

제이차 세계 대전이 끝나 갈 무렵에 미해군에 들어간 것은 제게 힘겨운 경험이었습니다. 저는 용감한 무용담, 용기 있는 행동, 용기의 모범들에 대해 배웠습니다. 가장 기억에 남는 것은 기도하는 것을 뽐내지 않았던 남다른 신앙을 가진, 18세 된 한 수병의 조용한 용기였습니다. 250명의 부대원 중, 그는 호기심 많은 자들의 흉내와 믿지 않는 사람들의 조롱 속에서도, 매일 밤 침대 옆에서 무릎을 꿇고, 머리를 숙이고, 하나님께 기도했습니다. 그는 결코 흔들리지 않았습니다. 그는 결코 머뭇거리지 않았습니다. 그는 용기를 가졌습니다.

저는 시인 엘라 휠러 윌콕스의 다음 시구를 좋아합니다.

인생이 노래 같이 흐를 때

흥겨워하는 것은 쉽다오.

하지만 진정 가치 있는 사람은

모든 것이 잘못되었을 때 미소 짓는 사람이라오.7

그 같은 사람이 바로 폴 팅기였습니다. 한 달 전에 저는 이 곳 솔트레이크시티에서 그의 장례식에 참석했습니다. 폴은 훌륭한 말일성도 가정에서 성장하여 독일에서 주님을 위해 영예로운 선교 사업을 했습니다. 그가 선교 지역에서 함께 봉사한 동반자는 칠십인 제일 정원회의 브루스 디 포터 장로였습니다. 포터 장로는 팅기 장로를 자신이 아는 가장 헌신적이고 성공적인 선교사였다고 했습니다.

선교 사업을 마친 후에, 팅기 장로는 집으로 돌아와, 대학에서 학업을 마치고, 사랑하는 사람과 결혼하여, 함께 가족을 이루었습니다. 그는 감독으로 봉사했고 직장에서도 성공했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아무런 경고도 없이 무서운 병의 징후가 그의 신경 조직에 나타났습니다. 다발성 경화증이었습니다. 이 병마에 사로잡혀서도 폴 팅기는 용감하게 싸웠지만, 결국 여생을 요양소에서 보내야 했습니다. 하지만 그 곳에서도 그는 슬픔에 젖은 자들을 위로했고 모든 사람을 즐겁게 했습니다.8 제가 그 곳 교회 모임에 참석할 때마다, 폴은 다른 사람에게 했듯이, 제 마음을 북돋아 주었습니다.

2002년에 솔트레이크시티에서 동계 올림픽이 열렸을 때, 폴은 지정된 거리까지 올림픽 성화 주자로 선택되었습니다. 이 소식이 요양소에 알려졌을 때, 그 곳에 모인 환자들 사이에서는 환호성이 터져 나왔고, 건물 곳곳에서 진심 어린 박수 갈채가 쏟아졌습니다. 폴에게 축하한다고 하자, 그는 힘들여 이렇게 말했습니다. “제가 성화를 떨어뜨리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형제 여러분, 폴 팅기 형제는 올림픽 성화를 떨어뜨리지 않았습니다. 더구나 그는 인생에서 건네진 성화를 용감하게 갖고 뛰었으며 그것을 넘겨주는 날까지 결코 놓치지 않았습니다.

영성, 신앙, 결심, 용기-폴 팅기는 그 모든 것을 가졌습니다.

용기란 두려움을 모르는 것이 아니라 극복하는 것이라고 누군가 말했습니다.9 때로 실패를 딛고 일어서서 다시 노력하려면 용기가 필요합니다.

제가 청소년이었을 때, 저는 교회 농구 경기에 참여했습니다. 결과를 예측 못할 박빙의 상황에서, 코치는 후반전이 시작되자마자 저를 내보냈습니다. 저는 인바운드 패스를 받고 공을 골대쪽으로 드리블하여 슛을 날렸습니다. 공이 제 손끝을 떠났을 때, 상대방 가드들이 왜 저의 드리블을 막지 않았는지 깨달았습니다. 제가 우리 편 골대를 향해 슛을 쏘았던 것입니다! 저는 마음속으로 기도를 드렸습니다. “제발 하나님, 공이 들어가지 않게 해 주세요.” 공은 링 주위를 빙그르르 돌다가 다행히 밖으로 떨어졌습니다.

관람석에서 외쳤습니다. “몬슨, 몬슨, 몬슨, 몬슨 나와라!” 코치는 저를 시합에서 빼 버렸습니다.

여러 해가 지난 후, 십이사도 정원회의 일원으로, 저는 다른 총관리 역원들과 함께 새로 완공된 예배당을 방문했습니다. 그 예배당에서 우리는 체육관 바닥에 깔려 있는 촘촘히 짠 카페트의 효과를 시험해 보고 있었습니다.

여럿이 바닥을 점검하는데, 당시에 감리 감독단 일원이었던 리차드 클라크 감독이 갑자기 제게 공을 던지면서 이렇게 도전했습니다. “지금 서 계신 곳에서 장로님은 아마도 슛을 성공시키지 못하실 것 같은데요!”

저는 프로 농구 3점 라인 밖에서 좀더 떨어진 곳에 서 있었습니다. 저는 그 거리에선 한 번도 슛을 성공해 본 적이 없었습니다. 십이사도 정원회의 마크 이 피터슨 장로님은 사람들에게 이렇게 주장하셨습니다. “제 생각에는 장로님이 하실 수 있을 것 같은데요!”

오래 전에 우리 편 농구대로 슛을 쐈던 당혹스런 기억이 떠올랐습니다. 그렇지만, 저는 농구대를 겨누어 공을 던졌습니다. 공이 네트 속으로 빨려 들어갔습니다!

공을 제게 다시 던지면서, 클라크 감독은 한 번 더 도전했습니다. “한 번 더는 안 되실 거예요!”

피터슨 장로님은 큰소리로 말씀하셨습니다. “천만에, 장로님은 하실 수 있어요!”

시인의 글귀가 제 마음에 떠올랐습니다. “우리를 이끄소서, 우리를 이끄소서, 위대한 인간의 조물주여, 다시 한 번 어둠에서 벗어날 노력을 하게 하소서.”10 저는 골대를 향해 공을 던졌습니다. 공은 높이 솟았다가 네트 속으로 그대로 빨려 들어갔습니다.

시찰 방문은 그렇게 끝났습니다.

점심 시간에 피터슨 장로님은 저에게 “저, 장로님께서는 NBA에서 신인 선수로 뛸 수 있었을 텐데요.”라고 말했습니다.

하나님의 두 신권인 아론 신권과 멜기세덱 신권 소유자로서의 우리의 의무를 깊이 새길 때 농구 경기에서 이기고 지는 문제는 우리 생각에서 사라질 것입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계명에 순종하고 그분을 섬기기 위해 주어진 부름에 응함으로써 우리 자신을 준비할 엄숙한 의무를 갖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신권에 성임된 우리들은 변화를 일으킬 수 있습니다. 우리가 주님을 도울 자격을 갖출 때, 우리는 소년들을 키우고, 성인들을 고치며, 그분의 거룩한 봉사 안에서 기적을 이룰 수 있습니다. 우리의 기회는 한계가 없습니다.

과업이 큰 듯 보이지만, 우리는 다음과 같은 진리를 통해 강화됩니다. “오늘날 이 세상에서 가장 위대한 힘은 인간을 통해 역사하시는 하나님의 힘입니다.” 우리가 주님의 심부름을 할 때, 우리는 주님의 도움을 받을 자격을 갖게 됩니다. 하지만, 그 신성한 도움은 우리의 합당성을 전제 조건으로 합니다. 필멸의 바다를 안전하게 항해하려면, 인간을 구조하는 사명을 수행하려면, 우리에게는 영원한 선장이신 위대한 여호와의 인도가 필요합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도움을 얻기 위해, 위를 바라보며, 이웃에게 손을 내밉니다.

우리의 내미는 손길이 깨끗합니까? 우리의 소망하는 마음이 순수합니까? 역사의 책장을 통해 시간을 돌이켜보면, 죽어가는 다리오 왕의 말에서 합당성의 교훈을 배울 수 있습니다. 적법한 의식을 통해 다리오는 애굽의 합법적인 왕으로 인정되었습니다. 반면, 그의 적수였던 알렉산더 대왕은 암몬의 적자로 선포되었습니다. 그 또한 바로였습니다. 알렉산더는 목숨이 경각에 달린 패배한 다리오를 발견하고는 그를 치유하기 위해 그의 머리 위에 손을 얹고, 일어나 왕과 같은 힘을 되찾으라고 명한 후, 다음과 같은 말로 축복을 마쳤습니다. “나는 모든 신들의 이름으로 다리오, 그대에게 맹세하노니 나는 이 모든 것을 참되게 위선 없이 행하노라.” 다리오는 조용히 꾸짖었습니다. “알렉산더여, 그대는 그대의 손으로 하늘을 만질 수 있다고 생각하는가?”11

형제 여러분, 우리의 의무를 배우고 우리에게 주어지는 부름을 영화롭게 한다면, 주님은 우리가 노력할 때 인도하시고 우리가 섬기는 사람들의 마음을 움직여 주실 것입니다.

수년 전에, 오랫동안 알아 왔고 그 분의 감독으로서도 봉사한 적이 있는 매티라는 미망인을 방문했을 때, 제 마음은 그 분의 처절한 외로움에 비통했습니다. 그 분의 귀한 아들은 먼 곳에 살면서, 여러 해 동안 노모를 방문하지 않았습니다. 매티는 오랜 시간 창가에 앉아 쓸쓸하게 창 밖을 내다보았습니다. 자주 열어 닳아 빠진 커튼 뒤에서, 실망한 어머니는 혼잣말을 하곤 했습니다. “딕은 올 거야. 딕은 올 거야.”

하지만 딕은 오지 않았습니다. 한 해 두 해, 그렇게 시간이 흘렀습니다. 한 줄기 햇살처럼, 어머니에게서 멀리 떨어져, 텍사스 휴스턴에서 살았으며, 저의 아론 신권 소년들 중 한명이었던 딕의 삶에 교회 활동이 시작되었습니다. 그는 저를 만나고자 솔트레이크로 찾아 왔습니다. 그는 전화로 자신의 도착을 알렸고, 들뜬 음성으로, 자신의 삶에 찾아온 변화에 대해 말했습니다. 그는 제게 곧바로 제 사무실을 찾아간다면 만나줄 시간이 있겠냐고 물었습니다. 저는 기쁜 마음으로 응답했습니다. “딕, 먼저 자네 모친을 찾아 뵙고 그런 후에 나를 찾아 오게.” 그는 제 말에 기꺼이 따랐습니다.

그가 제 사무실에 오기도 전에, 그의 모친인 매티로부터 전화가 왔습니다. 매티는 기쁜 마음으로 울먹이며 이렇게 말했습니다. “감독님, 딕이 올 줄 알았어요. 그럴 거라고 했었죠?. 아들이 오는 것을 창문 너머로 봤어요.”

그 후 몇 년 뒤에 있었던 매티의 장례식에서, 딕과 저는 그 경험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우리는 아들을 믿는 어머니의 신앙의 창을 통해 하나님의 치유 권세가 역사함을 보았습니다.

시간이 지남에 따라 의무도 커집니다. 의무는 희미해지거나 소멸되지 않습니다. 파멸의 충돌이 왔다 가지만, 인간의 영혼을 위한 전쟁은 쉬지 않고 계속될 것입니다. 나팔 소리처럼 주님의 말씀이 여러분과 저와 모든 곳의 신권 소유자들에게 들려 옵니다. “그러므로 모든 사람으로 하여금 저마다 자기 의무를 배우며 자기에게 임명된 직책을 부지런히 완수하게 하라.”12

우리 각자가 그렇게 할 수 있는 용기를 가질 수 있기를 바랍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말씀드립니다. 아멘.

1. 에모리 토마스, Bold Dragoon: The Life of J. E. B. Stuart(1986), 211~212쪽에서 인용.
2. 마태복음 4:19.
3. 창세기 39:9~10,12.
4. 앨마서 56 참조.
5. 모로나이서 1~10 참조.
6. 신명기 31:6.
7. Worth while, by Ella Wheeler Wilcox in The BestLoved Poems of the American People, sel. Hazel Felleman(1936), 144.
8. “오늘 세상에서 선한 했나?, 찬송가 182 참조.
9. 마크 투웨인, in Gorton Carruth and Eugene Ehrlich, eds., The Harper Book of American Quotations(1988), 111 참조.
10. Alma Mater of Yonkers High School에서.
11. 니블리, Abraham in Egypt(1981) 번안, 192.
12. 교리와 성약 107:9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