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과          “너희는 그리스도의 자녀라 ···· 일컬음을 받으리라

                                                  모사이야서4~6장

1. 베냐민 왕의 백성들이 죄를 사해줄 것을 간구하고 죄 사함을 받음

 (1) 베냐민 왕이 백성들에게 구주의 사명에 대해 가르치고 나자

그들 스스로가 땅의 티끌만도 못한 존재임을 느끼고 땅에 엎드려졌다.(모사4:1~2)

  1) 우리는 어째서 땅의 티끌보다 더 작은가?(힐12:4~8)


  2) 베냐민 왕은 왜 백성들이 “아무것도 아”니며 합당하지 못하다고 역설했는가?

  (모사4:5~8)

: 우리는 타락한 상태에 있는 죽을 수밖에 없는 존재(영적으로나 육체적으로)로서

오직 하나님의 선하심과 사랑이 아니고는 아무도 구원받을 수 없는 연약한 존재이다.


  3) 우리가 주님께 의지하고 있음을 왜 인정해야 하는가?

* 우리가 주님께 모든 것을 의지하고 있다는 것을 인정하는 것은

사실을 인정하는 것이다. 주님께서 만물을 다스리시며 우리는 그분에게

종속적인 존재, 피조물의 존재로서 이 세상에 살고 있다는 것은 진실이다.

(우리가 누리고 있는 것 중 우리가 만든 것은 아무것도 없음을 인정해야 한다.)

이를 부인하는 자는 결코 나아갈 수 없다.

그것은 만물은 하나님의 것으로서 우리의 생계에 필요한 모든 것이 그분에게서

나왔기 때문이다. 이러한 진리를 절대적으로 인정할 때 우리는 항상 감사하고

겸손할 수 있다. 이러한 것은 신앙이며 신앙을 통해 하나님을 더욱 의지하게 된다.

하나님을 의지할 때 하나님의 계획, 우리의 삶의 모든 목적이 성취될 것이다.


  4) 베냐민 왕은 우리가 죄 사함 받기 위해 어떻게 해야 한다고 가르쳤는가?

(모4:9~10) ~ 믿음(그리스도가 우리의 구세주이심을 믿고, 그분의 뜻대로 행하고자 함)

* 우리가 용서받기 위해서는 신앙을 가져야 한다.

회개는 하나님께서 자신을 용서하실 것을 기대하며 겸손하게 구원을 요청하는 것

으로서 예수님을 우리의 구세주로 인정하지 않을 때 결코 회개할 수 없다.

또한 그리스도를 믿는 신앙을 지닐 때 회개를 통해 영적인 거듭난 존재가 될 것이다.


2. 베냐민 왕이 백성들에게 그리스도처럼 살 수 있는 방법에 대해 가르침

 4:13~15  ;  자녀를 가르침

 4:16~26  ;  가난한 사람들과 가진 것을 나눔

 4:27~30  ;  생각과 행실을 주의함

  (1) 베냐민 왕에 의하면 부모들은 자녀들에 대해 어떤 의무를 가지고 있는가?

     (모사4:14~15)

* 가장 이상적인 교육의 한 형태는 자녀가 육욕적인 본성을 버리고 참되고 바른 길,

 이웃을 사랑하고 섬기도록 가르치는 것이다. 다른 사람들을 섬기는 것이 생활화될 때

 하늘왕국에서 큰 자, 으뜸이 되는 자로 인도될 것이다.


 (2) 베냐민 왕은 백성들에게 궁핍한 사람들을 돌보라고 지시했다.

   베냐민 왕에 의하면 일부 사람들이 궁핍한 사람들을 돕지 않으려 하는

   이유는 무엇인가?(모사4:16~17,22)

~ 가난한 것은 그들의 죄와 그릇된 행실로 인해 받는 고통이므로

그러한 고통은 그가 받아야 할 마땅한 형벌이라고 여김

* 생계가 위태로운 이웃의 도움을 받을 자격의 여부는 결코 우리가 판단해서는 안 된다.

우리가 이웃을 돕는 것은 사랑을 실천하여 개인적인 덕성과 영성을 높이기

위한 일이며 하나님의 왕국을 건설하는 데 중요한 정신이다.

물욕에서 완전히 벗어나 베푸는 정신으로 생활하는 자만이

천국에 합당한 자로 헤아림을 받게 될 것이다.


 (3) 우리가 이러한 태도를 견지하는 경우, 우리는 왜 회개하여야 하는가?(4:18~23)

     우리는 어째서 모두 구걸하는 자인가? (4:19~20)

* 우리가 가진 모든 것은 하나님의 것이며 우리는 항상 하나님을 의지하는 존재이다.

(우리가 누리고 있는 모든 것; 물질적인 것, 영적인 것) 하나님은 우리를 창조하셨으며

우리는 그분의 손길이 없이는 하루도 살아갈 수 없는 존재이다.

우리가 신앙으로 구할 때 무엇이든지 허락하여 주시는 하나님의 재물을

서로에게 나누어 주는 것은 마땅한 것이다.

* 우리는 하나님께 모든 것을 구걸하는 자이며 끊임없이 요구하는 자들로서

가진 능력이나 재물을 비교하는 것은 어리석은 일이 아닐 수 없다.

범사에 하나님을 인정하며 탐욕, 이기심을 극복할 때 이웃을 사랑하며

값없이 나눌 수 있게 될 것이다.


 (4) 우리는 어떻게 하면 궁핍한 사람들에게 베푸는 하나님 아버지의 모범을

따를 수 있는가? (모사4:16, 20~21)

* 우리가 지닌 전부를 가진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믿고 구하는 모든(옳은) 간구를

들으시며 죄 사함을 구할 때도 영으로 충만하게 하신다.

이렇게 하나님은 그분이 주실 수 있는 모든 우리에게 유익한 것을 주신다.

하나님이 지니신 가장 고귀한 성품 중 하나는 “주는 것”으로서 하나님의 왕국을

상속받기 위해서는 그분께서 지니신 모든 것을 아낌없이 주시는 속성을

우리도 지녀야 할 것이다.


 (5) 궁핍한 사람들에게 베푸는 올바른 방식

  1) 모든 상황에서 그리스도의 영의 인도를 받음(모로7:18)

  2) 금식헌금, 기타 헌금, 물품, 봉사


 (6) 가진 것이 없기 때문에 구걸하는 사람을 거절하는 이들에게 베냐민 왕은

뭐라고 훈계했는가?(모사4:24~25)

~ “가진 것이 없어 못 주나 가졌다면 주리라고 생각해야 한다”

어떻게 하면 재정 형편에 관계없이 시간과 가진 것을 아낌없이 내주는

너그러운 마음을 키울 수 있는가?

* 아주 작은 것이라도 서로 나누고자 하는 마음은 시온 건설에 중요한

마음자세로서 이것은 자신의 안일을 앞세우지 않는 마음에서 비롯되는 것이다.

이웃을 한 가족으로 여기며 그들을 자신처럼 사랑할 때

(서로가 그러한 정신으로 나눔이 가장 이상적인 형태)아낌없이 나누게 될 것이다.

하나님은 이러한 자가 결코 궁핍하지 않도록 인도하실 것이다!


 (7) 다른 사람을 위해 봉사할 때 우리가 죄 사함을 받는 데 도움이 되는 이유?

(모사4:26)

* 순수한 동기에서의 봉사(봉사에서 가장 중요한 정신)

다른 사람들을 사랑하고 긍휼이 여기는 마음에서 나오는 것이다.

우리가 다른 사람을 동정하고 긍휼히 여길 때

우리도 하나님 아버지의 자비의 법, 대속의 법, 용서의 원리에 따르게 되는 것이다.

참고) 이것은 우리가 복음을 전파하거나 봉사를 통해 죄가 사해 질 수 있다는

하나님의 약속이기도 하다.


 (8) 모든 일을 행하되 “지혜와 질서 안에서” 행한다는 것은 무슨 뜻인가?(모사4:27)

* 하나님의 영광과 이웃의 복리를 위한 모든 일을 한다 할지라도

우리가 가진 능력이나 힘보다 과도하게 일을 해서는 안 된다.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의 지혜로운 방법으로 질서를 세워 일하기를 원하신다.

우리는 양심에 한 점 부끄럼 없는 충실함과 모든 능력과 지혜로 일할 때

하나님께 충실하고 지혜로운 종으로 인정받게 될 것이다.


 (9) 죄를 짓지 않고 하나님과의 약속을 지키려면 생각과 행실을 주의해야 한다고

 베냐민 왕은 백성들에게 가르쳤다.(4:29~30)

우리의 생각과 행실은 서로 어떤 관계가 있는가?

우리가 신중히 생각하면 우리의 행실은 어떤 영향을 받을까?

* 성약을 지키고 죄를 짓지 않기 위해서는 생각을 통제해야 한다.

우리가 성약에 위배되는 생각을 완전히 차단하고자 하는 결심을 하는 것은

생각뿐만 아니라 행동을 결정한다. 

우리가 생각이 의로운 것으로 가득할 때 의로운 행동을 하게 될 것이다.


3. 마음에 “큰 변화”를 느낀 베냐민 왕의 백성들이 만사를 하나님의 뜻대로

  행하겠다고 성약함

 (1) 백성들은 베냐민 왕의 말씀이 참되고 진실하다는 것을 영을 통해 믿게 되었다.(5:2)

베냐민 왕의 백성들은 우리가 “더 이상 악을 행하고자 하는 의향이 없”게 되었다고 말했다.

이것은 우리의 생활에 어떤 영향을 주는가?

* 우리의 마음에서 생기는 선한 것과 악마적인 것은 우리의 선택의지에 달려있다.

우리의 마음이 지속적으로 의로움을 따르고자 하는 일에 집중할 때

그러한 마음이 우리를 다스리게 될 것이다.

* 이것이(더 이상 악을 행하고자 하는 의향이 없게 되는 것) 진정한 개심이다.


 (2) “마음 가운데 큰 변화”(5:2)를 느끼고 나서 이러한 변화를 계속 지키기 위한

어려움을 극복할 수 있는 방법?

* 우리는 타락한 상태에 살고 있는 연약하고 불완전한 존재로서

지속적으로 노력하지 않는다면 그러한 상태를 유지할 수 없다.

우리는 영을 지니기 위해

항상 주의를 기울이며 계명을 지키고 쉬지 않고 선행해야 할 것이다.


 (3) “그리스도의 자녀가 된다”(모사5:2,5~7)의 의미

* 우리가 하나님과 성약을 맺을 때 그리스도의 자녀가 된다.

성약관계는 우리에게 있어서 성약이 주님과의 관계의 연결을 의미하는 것으로서

그것은 우리가 성약을 통해 축복을 약속받게 되며 정죄 받게 된다는 것을 의미한다.

하나님께서 영으로 낳으신 자녀는 성약을 맺고 신앙을 통해 완전히 변화되어

불순종이나 육욕적인 상태에 있지 않는 거룩한 자가 되는 것이다.


 (4) 베냐민 왕의 백성이 맺은 성약은 우리가 침례를 받을 때와 성찬을 들 때마다

맺는 성약과 같다. (모사5:5, 7~8)

우리가 성약을 자주 새롭게 다짐하는 것은 왜 중요한가?

* 우리는 우리 자신을 가능한 한 자주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다.

과연 내가 하나님과 맺은 성약을 지키고 있는가? 나는 합당한가?

나는 흠 없고 깨끗한 생활을 하는가?

나는 지금 주님을 맞이할 준비가 되어 있는가?

우리의 생각과 소망, 합당성을 항상 날카롭게 확인할 수 있는 방법은

성찬을 취함으로서 그리스도를 기억하여

그리스도의 시각으로 자신을 바라보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