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과          “하나님이 친히 ··· 자기 백성들을 구속하시리라”        

                                                            모사이야서 12~17장

1. 아빈아다이가 노아와 그의 제사들에게 회개를 외치고, 계명을 지키라고 권고하며

속죄에 대해 가르침

  (1) 아빈아다이가 노아의 백성들에게 처음으로 설교한 2년 후,

그는 백성들이 회개하지 않으면 고통을 겪고 속박당할 것을 알기 때문에

그들에게 다시 돌아왔다.(모사이야서 12:1~7)

백성들은 아빈아다이의 메시지에 대항하면서 노아 왕을 옹호한 이유?

~ 왕에게 아첨하여 자신의 권력을 지키기 위해. 17과 마지막 (2) (3)단락 참고


  (2) 아빈아다이가 자신의 책을 잡으려는 제사들을 잘 응수하자 제사 한명이 경전

 구절에 대해 질문을 했다.(12:20~24)

제사들이 이 성구를 이해할 수 없었던 이유는?(12:25~27)

~ 깨닫고자 하지 않음

마음으로 깨달음의 의미?

사물에 대한 진리를 자신의 실제 상태와 연관시켜 이해하게 되는 상태

우리가 복음을 배우고 가르칠 때 마음을 다하여 하는 것은 왜 중요한가?(교8:2~3)

* 우리의 참된 소망은 계시를 통해 주어진다.

(소망은 신앙을 통해 오며 신앙을 통해 우리가 전세에 받은 사명을 온전히 알 수 있다.)

* 계시의 영은 우리의 정신과 마음에 임하시므로 우리가 얻고자 노력하며

간절하게 소망함을 통해, 준비된 만큼 주어진다.

* 계시는 우리의 신앙과 노력을 통해, 우리의 마음과 정신을 통해 오게 되므로

우리의 마음이 하나님께 집중되어 있을 때 계시를 받을 수 있다.


  (3) 아빈아다이는 모세의 율법을 가르친다는 제사들의 주장에 어떤 문제를 제시했는가? 우리가 가르치는 진리대로 살려고 노력하는 것은 왜 중요한가?(12:28~37)

* 교사는 원리와 개념을 가르치며 문제를 적용하는 방법을 가르친다.

모든 원리와 개념의 이해는 실제 문제 해결에 있다.

교사에게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은 자신이 가르치는 원리가

실제 자신의 삶이 되어 그 원리를 온전한 지식으로 만드는 데 있다.

따라서 가장 훌륭한 교사는 지성과 덕성을 겸비한 자로서 지식과 언행이

온전히 일치 하는 자이다.(예수 그리스도는 가장 훌륭한 교사이다)


* 교사로서 추구해야 할 가장 중요한 자질은 사랑과 겸손, 영적인 통찰력에 있다.

배우는 사람은 교사의 지적능력 보다 그에게서 풍기는 느낌(품행)을 더 빠르고 깊이

감지하며 그것이 그들의 머리와 마음속 깊은 곳에 저장 된다.

영적능력이 강해질 때 자신의 분야에서도 탁월하게 될 수밖에 없게 될 것이다.

(모든 사람은 자신의 영역 안에서 가장 훌륭한 교사가 되어야 한다)

이 원리는 하늘의 것(영적인 것)이 세상의 것을 포함하고 있으며 서로 연계되어

있음을 알려준다.


  (4) 마음에 기록하는 것은 계명에 순종하려는 우리의 노력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가?(13:11)

* 마음에 기록하는 것은 말씀을 귀히 여겨 항상 생각하며 생활하는 것이다.

하나님의 말씀을 마음에 새기는 만큼 보다 충실할 수 있으며 의롭게 될 것이다.


  (5) “구원이 율법만으로 오지 아니 하나니”(13:28)

* 율법으로 인한 의인은 세상에 존재하지 않는다.

구원은 우리가 지닌 하나님에 대한 마음, 신앙을 통한 행동 습관으로 온다.


2. 아빈아다이가 이사야를 인용하고 속죄에 대해 간증하며 노아의 제사들에게

구속이 그리스도를 통해 옴을 백성들에게 가르치라고 권고함

  (1) 아빈아다이는 선지자 이사야를 인용하여 예수 그리스도에 대해 간증함

   1) 구주는 온유하고 겸손하게 사셨다.(14:2)

   2) 많은 사람들이 그분을 거절했다.(14:3)

   3) 그분은 우리의 질고와 슬픔을 지셨다.(14:4)

   4) 그분은 모든 이들의 죄를 떠맡으셨다.(14:5~6,8, 10~12)

   5) 그분은 기꺼이 박해와 죽음을 당하셨다.(14:7~9)

   6) 그분은 죄 없는 분이셨다.(14:9)

  (2) 아빈아다이는 구주께서 “공의의 요구를 충족시키셨”다고 말했다.(15:9)

 공의의 요구는 무엇인가?(앨42:11, 14)

 ~ 죄 지은 자를 벌주어 하나님의 면전에서 쫓겨나게 하는 것

* 공의의 법은 율법을 범하는 자에게 형벌을 주는 법이다. 타락한 세상에서

살고 있는 모든 인류는 율법을 범하는 존재로서 하나님의 적이 되었으며

공의의 법에 의해 하나님의 면전에서 쫓겨나는 것이다

그러나 그리스도의 속죄의 희생으로 모든 인류의 범법에 대한 죄 값을

지불함으로서 공의의 법을 지켰다.

죄 값이 지불(공의의 법)되었으므로 회개(자비의 법)하는 자는 하나님의 면전에

거할 수 있게 되었다. 그리스도의 속죄로 율법이 완성된 것이다.(그리스도께서

모든 사람들을 주님의 면전에 거할 수 있는 길을 제공하였으며,

완전한 자가 될 수 있게 하심. 법을 지키고 자비도 구할 수 있게 함)


  (3) "좋은 소식을 가져오며, 평화를 공포하며, 선한 일의 좋은 소식을 가져오며,

구원을 공포하며, 시온을 향하여 이르기를 네 하나님이 통치하신다 하는 자의 발이

산 위에서 어찌 그리 아름다운고“(12:20~24) ; 구주, 선지자, 복음을 전하는 사람들

우리는 어떻게 이 기쁜 소식을 다른 사람들에게 전해줄 수 있는가?

* 다른 사람들에게 복음을 전하는 첫째 가는 방법은 범사에 하나님의 증인이 되어 세상에 가는 곳마다 그리스도의 빛(모범, 착한 행실)이 되는 것이며 둘째 방법은 하나님과 이웃에 대한 사랑으로 소금(꼭 필요한 사람, 자신의 일을 영화롭게 수행)이 되는 것이다.


* 우리는 복음을 부끄러워하지 말아야 하며 담대하게 전해야 한다.

복음을 전할 때 영을 지녀야 하며 주님의 영은 우리가 계명을 지킬 때 함께 하신다는

것을 기억하며 항상 계명을 지키고 회개하여 주님의 인도를 구하는 것이 중요하다.

우리에게 복음을 전해 들어야 할 사람이 우리의 태만으로 듣지 못할 때

우리는 그것에 대한 책임을 지게 될 것이다.


* 우리가 복음을 전하기 위해 구체적인 목표를 세우고 방안을 계획해야 한다.


  (4) 우리가 그리스도를 믿고 그분을 따르고, 그분의 속죄를 받는다면 죽은 후에는 어떻게 축복을 받게 되며 속죄를 거절한다면 어떠한 결과가 일어나겠는가?(15:21~23,26~27)

* 우리가 하나님의 뜻에 순종한 만큼 이 세상에서나 영원한 세상에서 축복이 결정된다.

불신앙과 불순종은 속죄를 거절하는 행위로서 자신의 죄에 대한 모든 책임을 감당해야

한다. 우리는 우리에게 주어진 선택의지로 축복과 저주를 선택하게 된다.

우리의 소망과 선택으로 우리의 종말이 결정 될 것이다.

(선은 선으로, 악은 악으로 결실을 거두게 될 것이다.)


 (5) 말씀을 마치면서 아빈아다이는 노아와 그의 제사들에게 무엇을 하라고

  권고했는가?(16:13~15)

* 우리가 가르쳐야 할 복음은 회개와 그리스도가 구세주임을 증거 하는 것이다.

경전을 자신의 인생철학에 결부시키지 말고 그리스도께서 가르치신 원리를

우리의 삶을 통해 증거된 것을 간증으로 전하는 것이 중요하다.


3. 아빈아다이가 구주에 대한 간증을 확고히 하며 생을 마침

 (1) 아빈아다이는 노아 왕과 그의 제사들을 성공적으로 가르쳤는가?((17:2~4,앨5:11~12)

* 선교사업의 성공 여부는 우리가 최선을 다한 우리의 태도에 있다. 

하나님의 사업에 종사하는 자로서의 최대의 자격은 결과가 아니라

우리의 의로운 동기와 자세(하나님과 이웃을 향한 마음)에 있기 때문이다.(이더서12:37)

(받아들인 것과 받아들이지 않는 것은 받아들인 자의 선택에 달려 있다.)


 (2) 아빈아다이의 말을 듣고 회가 난 노아 왕과 제사들은 그를 죽이기로 결정했으나

아빈아다이는 자신의 한 말을 취소하지 않고 죽음을 선택했다.

신앙 때문에 죽을 필요까지는 없더라도 아빈아다이가 보여준 모범을 따르기 위해

우리는 어떻게 할 수 있는가?

* 그리스도에 대한 확고한 믿음과 사랑을 지닌 자는 그분을 위해 죽는 것을

두려워하지 않는다. 그것은 그들의 삶의 목적이 오직 그리스도를 위해서만 사는 데

있기 때문이다.  우리에게 생명을 주신 분께 드릴 수 있는 가장 훌륭한 선물은

우리의 마음을 온전히 하나님께 바치는 것이며 오로지 그분을 위해 사는 것이다.

하나님을 위해 사는 것은 우리가 하나님처럼 되고 모든 것을 최상의 위치로

올리는데 있어서 가장 현명한 방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