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과              “앨마가 ··· 의로운 판단을 내리매”       

                                                       모사이야서 29장, 앨마서 1~4장


1. 모사이야가 좋은 정부의 원칙들을 가르침

 (1) 모사이야의 백성들에게 왕을 갖는 것에 대한 조언(29:13~18)

 (2) 모사이야가 제안한 판사제도가 지녀야 할 특성(29:11, 교98:10)

   ; 지혜로운 자, 하나님의 계명에 따라 백성들을 판단하는 자

 (3) 백성들을 다스릴 법의 기초와 의로운 원칙에 근거한 법으로 살 때

 백성들이 받게 될 축복은 무엇인가?(29:11, 12~14)

* 모든 의의 원칙은 하나님께로 온 것으로서 백성들이 의의 원칙에 의해 다스려질 때

모든 방면에서 가장 강하게 된다.

그것은 온 세상에서 가장 강한 분은 하나님으로서 그분의 원리에 따를 때

세상에서 가장 강하게 됨을 증거 하는 것이다.


 (4) 모사이야는 백성들 다수가 죄를 택하게 되면 하나님의 심판으로 벌 받게 될

것이라고 말씀했다.(29:27)

다른 사람이 의로움을 이해하고 택하도록 우리가 도울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인가?

* 우리는 경전을 열심히 공부하고 적용하는 것을 생활화하여 의로움의 질을 높여야 한다.

경전에 대한 이해력이 향상됨에 따라 선을 행할 수 있는 능력 또한 향상 되어

경전을 통해 최고의 의로움을 완성할 수 있다.

우리가 의로움의 진수를 다른 사람들에게 행동으로 보여줄 때 가장 훌륭한 가르침이 된다.


* 우리가 세상사람들과 함께 거하면서 의로움의 경계가 무너질 때(세상과 우리의 가치관이 크게 다름) 

경전과 선지자의 가르침을 전하는 것은 현명한 방법이 된다.

우리의 올바른 가치관이 다른 사람들에게 강력한 영향력이 되기 위해서는

우리의 모습에서 빛을 발하며 우리의 신조를 분명히 밝힘으로서 진정한 의로움을 전해야 한다. 


2. 앨마 이세가 대판사가 되어 사제술에 대항함

 (1) 니허의 가르침이 많은 사람들에게 호소력이 있었던 이유는?(앨1:3~6)

  오늘날에도 이와 같은 가르침을 들은 적이 있는가?

* 인간이 지닌 육욕적인 본성은 육신의 안일을 추구하여 잘못을 뉘우치기보다 감추고자하며 모든 일에 칭찬받기 바란다. 악마의 교회는 사람들을 회개시켜 하나님께로 나아오도록 하기위해 보다 좋은 말, 듣기 좋은 말을 원한다.

이러한 가르침은 하나님의 율법에 의거한 궁극적인 목적, 즉 정신적인 희생을 요구하지

않음으로서 육욕적인 인간으로 머무르게 한다. 이러한 것을 가르치는 집단은 세상,

곧 바벨론이며 가장 많은 사람들을 보유할 수 있는 권세를 가지고 있다.


 (2) 백성들에게 가르치며 지내던 니허가 교회의 교사인 기드온을 만나게 되었다.

기드온은 거짓 가르침으로 논쟁을 벌이는 니허에게 맞서 하나님의 말씀으로 그를 훈계하였다. (앨1:7)

하나님의 말씀에 대한 지식과 간증은 우리가 거짓 가르침에 잘 대처하도록 어떻게 돕는가?

* 우리는 거짓 가르침에 대처하기 위해 항상 경전을 연구하고 경전을 통해 대처하는 구체적인 방법을 배워야 한다.

몰몬경은 가장 훌륭한 자료이며 간결하고 명쾌한 해답이 된다.

* 강한 간증만큼 거짓 가르침에 가장 훌륭한 대처방법은 없다. 그러나 

경전을 인용하거나 간증을 전할지라도 영을 지닐 때 효력이 발생하게 된다. (영은 계명에 충실할 때 주어지게 된다.)


 (3) 사제술 ; 1) 거짓 교리를 전파함(앨1:16)

              2) 가르침을 베풀되 (니후26:29)

               스스로를 위한 세상의 빛으로 세워 이익과 세상의 칭찬을 얻으려 하는 것

              3) 시온의 복리를 구하지 않는 것

여러분은 오늘날 어떤 사제술을 보는가?

* 우리는 우리의 부름을 수행할 때 우리의 세상적인 이익이나 교회에서의 명예를 생각하는 것을 삼가야 한다.

우리의 부름은 명예로운 것이 아니라 영예롭게 해야 할 일이다.

우리가 오직 집중해야 할 것은 시온의 복리를 위한 일이다.

우리는 하나님께 드릴 수 있는 것이 있다(희생과 봉사)는 것을 감사하며 마음을 다할 때

사제술의 유혹에서 벗어날 수 있게 될 것이다.


* 우리는 경전의 가르침을 올바르게 전해야 한다. 자신의 개인적인 생각이나 가치관이

아니라 선지자의 말씀과 경전의 말씀만을 가르쳐야 한다.


 (4) 니허가 죄의 대가로 죽임을 당한 뒤에도 사제술과 사악한 일들이 나라 전체에 계속

퍼져 나갔다. 교회에 속한 사람들과 그렇지 않은 사람들간에 다툼이 일어났다.

이러한 다툼은 일부 교회 회원들에게 어떤 나쁜 영향을 미쳤는가?(앨1:22~23)

* 다툼은 우리의 궁극적인 목적을 상실하고 인간적인 약점을 극복하지 못한 결과이다.

다툼으로 인해 하나님의 영은 물러가며 회개하지 않을 때 이것은 배도의 원인이 될 수

있다. 다투는 정신은 사탄으로부터 왔으며 사탄은 작은 일을 통해

우리의 신성한 축복을 앗아가는 술수와 교묘함의 아비이다. 


 (5) 제사들은 자신들이 가르치는 사람들을 어떻게 대했는가?(앨1:26)  ~  겸손

우리가 다른 사람들을 가르칠 때 이러한 태도를 취하는 것은 왜 중요한가?

* 다른 사람들을 존중하고 사랑하는 마음을 가지고 가르치는 것은 교사로서 지도자로서

가져야 할 가장 중요한 성품 중 하나이다. 영을 지닐 때 훌륭한 교사가 되며 주님의 영은 겸손할 때 임하신다.


3. 애믈리싸이가 왕의 자리를 노렸으나 백성들의 투표로 거절당함

 (1) 니파이인들과 애믈리싸이인들의 전투에서 애믈리싸이인들은 자신들을 니파이인들과 구별하기 위해 이마에 붉은 표를 하였다.  이것은 하나님께서 그들을 저주하시기 위해 표를 해 두신 것으로서 하나님의 말씀의 성취였다. (앨3:14~19)

“그들이 저주를 자초한 것임을” 우리가 아는 것은 왜 중요한가?

* 우리가 하나님의 계명을 지킴으로서 그의 인도와 축복을 받거나

계명을 어김으로서 저주를 받는 것은 하나님께서 정하신 법이며

이것의 성취여부는 우리의 선택의지에 달려있다.

*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을 사랑하고 계명에 순종하는 자들과

하나님을 미워하고 계명을 어기는 자들을 정확하게 구별하신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이것은 하나님을 열심히 따를수록 하나님은 더욱 그를 사랑하시며 인도하시나

하나님의 뜻을 거역할수록 하나님의 보호와 인도를 받을 수 없음을 알려준다.


4. 교회는 번영하지만 교만하게 됨. 앨마는 자신이 맡고 있는 판사직을 사임하다

 (1) 교회 회원들이 큰 의로움에서 교만과 세상적인 것으로 돌아가는 데 얼마나 걸렸는가?(앨4:5~6, 1년)

종종 번창하는 사람들이 교만과 물질적인 것을 피하기가 어려운 이유는 무엇인가?

우리는 이러한 죄를 어떻게 피할 수 있는가?

* 인간은 필멸의 육신으로 타락한 세상에 살고 있으므로 영적인 본성보다 육욕적인 본성을 따르기가 쉽다.

이것은 안락한 삶을 위해 돈을 추구하며 돈과 지식은 보다 높이 오르고자 하는 명예욕을 부추긴다.

우리가 항상 기억해야 할 것은

우리가 번영하게 된 근원과 이러한 축복이 우리 삶에 주는 구체적인 영향이 무엇인지를 확고히 해야 할 것이다.

(더 큰 봉사를 통해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며 이웃의 삶을 축복하기 위함이라는 것을 분명히 해야 한다.)


 (2) 교만은 교회에 속한 사람들이 교회 안팎에서 다른 사람들을 대하는 방식에 어떻게

좋지 않은 영향을 끼치는가?(앨4:8~12)

교회회원의 모범이 선교 사업에 중요한 이유는 무엇인가?

* 교만은 재물과 세상의 헛된 것에 마음을 두고 부를 얻지 못한 자들을 보다 못한 존재로 보는 것이 전형적인 형태이다. 우리의 마음속에 물질과 세상의 것이 우리가 추구하는

최고의 이상상태가 되지 않도록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우리가 추구하는 가장 이상적인 삶의 형태는

이 세상에 속한 것이 아니라 하늘에 속한 것임을 알고 더 높은 이상을 추구해야 한다.

* 교만은 교회 발전을 저해하는 근본 요인이다. 

주님은 그의 교회가 성약의 자녀들의 범법이 아니고는 결코 지상에서 사라지지 않을 것이라고 약속하셨다.

이것은  주의 자녀들이 주의 길에서 떠날 때 그의 교회가 사라진다는 말씀이기도 하다.

교회 회원들의 마음이 하나님께 집중되어 하나가 될 때 준비된 자들이 모이며 가장 강한 하나님의 왕국이 건설될 것이다.


 (3) 앨마는 백성들의 교만과 죄가 늘어나는 것을 막기 위해

“하나님의 말씀을 가르쳐 그들의 임무를 기억하게”하였다.

하나님의 말씀을 가르치는 일은 어떻게 교만과 간교함과 다툼을 끌어내릴 수 있는가?

(앨4:15~19) ~ “순수한 간증으로 그들을 압도”

* 신앙으로 하나님의 말씀을 가르치는 것은 불가능한 것을 가능한 것으로 만드는 힘을

지니고 있다.(  예) 에녹의 백성들, 살렘 왕 멜기세덱의 백성들)

하나님의 말씀은 영을 통해 하나님의 사랑을 느끼게 한다.

하나님의 사랑을 느낌으로서 회개하고 자신의 임무를 알게 된다.

또한 우리는 경전을 통해 우리의 사명을 깨닫고 사탄을 정복할 수 있게 될 것이다.

* 순수한 간증은 하나님에 대한 거짓없는 신앙과 사랑을 통해 지니게 되는 것으로서

주님은 이러한 자들을 통해 그분의 왕국을 세우시며 확장하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