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과         “너희는 너희의 얼굴에 그의 형상을 지녀 보았느냐?

                                                              앨마서 5~7장

1. 앨마가 백성들에게 마음의 “크나큰 변화”를 경험할 수 있는 방법을 가르침

“주님은 안에서 밖으로 역사하십니다. 세상 사람들은 밖에서 안으로 역사합니다. ···

세상은 인간의 환경을 변화시켜 인간의 틀을 잡으려 하나, 그리스도는 인간을 변화시켜

인간이 그들의 환경을 바꾸게 하십니다. 세상은 인간의 행위에 영향을 미치나

그리스도는 인간의 본성을 바꿀 수 있습니다.         <에즈라 테프트 벤슨>


  (1) 앨마는 주님께서 그들 조상들의 “마음을 변화시키”신 후에

그들이 어떻게 되었다고 묘사했는가?(앨5:7~9)

- 깊은 잠에서 깨우셨으므로 하나님께로 깨어나서 구속주의 사랑을 노래함

  (2) 앨마의 조상의 마음에 “크나큰 변화가 이루어”(5:11~13)지게 한 메시지는 무엇인가?

(모사이야서16:13~15) ~ 회개, 속죄를 통한 구원

  (3) 앨마 일세가 복음을 가르쳤을 때 그를 믿었던 사람들에게 일어난 일(5:13)

~ 겸손하고 신뢰하며 하나님께 충실하게 됨


  (4) 다른 사람의 구주에 대한 간증은 우리의 마음에 변화가 일어나는 데

  어떤 영향을 미치는가?

* 구주에 대한 확고한 간증은 진리를 사랑하는 모든 자들에게 신선한 충격을 주거나

간증을 하는 자와 같은 영적인 교감을 느끼게 한다.

강한 간증은 순수한 신앙을 통해 현실에서 증거 된 살아있는 하나님의 말씀이다.

(성신으로 감동되어 말하는 음성은 모두 하나님의 말씀이 된다.)


  (5) 개종의 의미

* 개종은 영적인 거듭남을 의미하며 이것은 일반적으로 조금씩 점차적으로 진행되는

거듭남의 과정이다. 개인의 신앙과 소망과 노력에 의해 점진적으로 발전되는 영적인 상태로서

하나님의 면전에서 자격을 갖출 때까지 영적인 깨달음을 경험하는 것이다.

; 기적적인 개종을 경험했던 앨마 조차도 “여러 날을 금식하고 기도하며 이러한 일을 스스로 알고 하였다”고

기술하고 있다.


  (6) “하나님의 형상을 너희 얼굴에 새기고, 우러러 볼 수 있겠느냐?(앨5:19)

* 육신은 영혼의 거처 이므로 얼굴에서 발산하는 것은 영혼의 상태를 알려준다.

우리의 얼굴에 하나님의 형상을 새기는 것은 신앙, 부지런함, 열의에 따라

끊임없이 의를 추구했을 때 주어지게 되는 하나님의 빛이다.

우리가 세상적인 욕망이나 가치관, 즉 육욕적인 모습을 버리고 영적 존재로서의

삶을 살 때 하나님의 모습을 닮은 신성의 모습을 지니게 되는 것이다.

계명을 지키고 끊임없이 선행하는 만큼 하나님의 자녀로서 강한 빛을 발산하게 된다.

의로운 정도에 따라 하나님의 빛, 하나님의 모습을 얼굴에 지니게 된다.


  (7) 주님에 의해 심판받게 될 것을 상상해 보는 것은 어떻게 도움이 될 수 있는가?

    (앨5:15~19)

* 지상생활에서 우리의 모든 생각과 행위가 주님에 의해 심판받게 되리라는 것은

신앙을 통해서 이러한 사실을 믿는 만큼 영향력이 된다.

신앙으로 이를 믿고 보다 거룩하게 되고자 할 때 두려움이 아닌 그리스도에 대한 사랑으로

의롭게 되어 하나님의 심판대를 기대하게 될 것이다.


  (8) “만일 너희가 마음의 변화를 경험하였고, 만일 너희가 구속하시는 사랑의 노래를

부르고자 느꼈다면, 내가 묻고자 하노니, 너희는 지금 그렇게 느낄 수 있느냐?(앨5:26)

구속하시는 사랑의 노래를 부르고자 느꼈다면 그 후에 이 느낌을 감소시켰던

경험의 원인은 무엇인가?

: 쉽게 잊음, 현실적 어려움, 세상일에 대한 염려


  (9) 우리는 어떻게 “하나님 앞에 책망 받을 것 없이”살아갈 수 있는가?(5:27, 50~51)

* 우리가  온전히 겸손하게 되며  매일의 회개를 통해 온전히 깨끗하게 되는 것이

천국을 유업으로 얻게 될 자의 자격이다.

우리는 하나님의 어떠한 징계 없이 우리의 생활을 수시로 검토하고

하나님의 뜻에 어긋나는 일을 피하는 것이 현명한 자의 태도일 것이다.


* 순종은 우리가 반전시켜야 할 가장 중요한 성품이다. 우리가 하나님을 절대적으로

신뢰하며 순종하나 범하게 되는 잘못을 하나님께 추궁 받지 않을 것이다.

그것은 우리가 온 마음을 대해 회개함으로서 그리스도의 속죄를 받아들였기 때문이다.

(예수 그리스도는 회개하는 자들을 위한 대변인이 되실 것이다.(교45:3~5) )

하나님에 대한 마음의 중심에 따라 심판 받게 될 것이다.

* 하나님에 대한 우리의 의무를 다하는 것은 최소한의 도리이자 책임이다.

하나님에 대한 우리의 의무는 우리가 전세에서 받은 사명이며 이를 영화롭게 수행할 때

‘충실한 종’으로 헤아림을 받게 된다.

‘충실한 종’은 부름을 수행하는 데 그치지 않고 자신을 보다 거룩하게 하며

자신의 의로운 소망과 부름을 위해 새로운 것을 창조한다.

이것은 놀라운 결과를 얻게 할 것이다.


  (10) 교만과 시기심은 어떻게 우리가 하나님을 만날 준비를 갖추지 못하게 만드는가?

 (5:28~29)

* 교만과 시기심은 육욕적인 인간의 전형적인 모습, 악마적인 상태이며 우리의 사명을

영화롭게 할 수 없게 한다. 이것은 선을 행하는 데 있어서 최대의 적이다.


다른 사람을 업신여기거나 핍박한다면 왜 하나님을 만날 준비를 갖추지 못하게 되는가?

* 하나님은 우리가 이웃을 사랑하고 섬기며 서로를 축복하라는 계명을 주셨다.

이 계명은 하나님을 만날 준비를 가장 훌륭한 준비가 되며 가장 빠른 속도로 발전할 수

있는 길을 제공한 것이다. 우리가 이웃을 업신여기거나 핍박할 때 계명에 순종하지 않는

것이며 하나님의 심판을 결코 기뻐하지 못하게 될 것이다.


  (11) 앨마는 백성들에게 회개하라고 촉구했으며 그리스도의 속죄를 통해

용서받을 수 있다고 말했다. 구주께서 우리에게 내미시는 초청은 어떤 것인가?(5:33~35)

* 양심의 소리를 느끼며, 살아계신 선지자의 말씀을 들음으로서 새로운 결심을 하도록

인도되며, 경전의 말씀을 통해 깨달으며, 성찬식에 참석하고, 봉사할 수 있는 기회

등을 통해 회개할 수 있게 하신 것은 주님의 초청이다.


* 하나님의 초청은 우리가 하나님과 다른 사람을 섬길 수 있는 기회이며

신앙으로 가장 가치 있는 일에 투자하여 결실을 거두는 것, 신앙의 결실을 거두는 것이다.


  (12) 이 초청은 어떻게 우리에게 희망을 주는가?

* 우리가 회개하고 주님의 뜻을 따르고자 할 때 아무런 대가 없이 초청에 응할 수 있다.

주님께서는 우리를 기다리고 계시며 아무런 세상의 미련 없이 주님께 나아가는 자들을 위해

최고의 행복을 준비하셨다. 우리가 지은 죄를 회개할 때 세상 사람들에게

값없이 주어지는 하나님의 사랑, 속죄를 통해 용서 받을 수 있고

무한한 축복으로 인도된다는 것은 참으로 기쁜 소식이 아닐 수 없다.


  (13) “악인에게서 나와 따로 있으라?(5:57)

우리는 세상에 살면서 어떻게 악을 버릴 수 있는가?~ 부정한 것을 만지지 말라

* 지상생활에서 우리에게 주어진 과제는 타락한 상태에 거하면서 악을 버리고 선을 택하는가에

대한 시험이다. 우리는 세상에서 많은 일을 하는 가운데 바르게 행할 수 있는 방법을 배워야 한다.

우리가 최고의 선을 이루기 위해서는 부정한 것들에게서 떠나야 한다.

우리가 항상 신앙으로 옳은 일을 선택할 때 우리에게 필요한 모든 것이 주어질 것이라는

것을 신앙으로 확고히 믿어야 한다.


2. 앨마와 백성들이 제이라헤믈라 땅의 교회의 질서를 바로잡음

  (1) 교만은 어떻게 회개하지 못하게 막는가?

* 교만은 하나님과 다른 사람들에게 자신을 앞세우는 것이다.

교만할 때 자신의 죄를 볼 수 없으며 사물에 대한 진리를 깨달을 수 없다.

이것은 겸손할 때 회개할 수 있으며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그의 영을 통해

진리를 가르쳐 주실 수 있다는 것이다.

  (2) 우리는 교만한 마음을 어떻게 극복할 수 있는가?

* 우리는 형제자매에 대한 적대감을 없애고 그들을 우리 자신과 같이 존중하며,

우리와 같이, 또는 더 높이 올려줌으로써 스스로 겸손해질 수 있다.

권고와 징계를 받고 우리의 감정을 상하게 한 사람들을 용서하고 헌신적으로 봉사하고

자주 성전에 가고 죄를 회개함으로서 겸손해질 수 있다. 하나님을 사랑하고,

주님의 뜻에 따르며, 우리 생활에서 주님을 앞세우면 스스로 겸손해질 수 있다.

                                                         <에즈라 테프트 벤슨>


 (3) 앨마와 제이라헤믈라 백성들은 제사와 장로를 성임하고, 새로운 개종자를 침례주고,

자주 함께 모여 금식하고 기도하며 “교회의 질서를 세우기 시작하였다”(앨 6:1~6)

교회의 질서는 우리가 개종 과정을 계속하는데 어떻게 도움이 되는가?

* 교회의 질서는 말씀대로 생활하고 자신의 위치에서 이웃을 하나님께로 나아오도록

지속적으로 도우며 봉사함으로서 자신의 부름에 충실할 때 지속적인 개종을

경험하도록 도울 수 있다.


* 교회의 질서는 교회에서 하나님 앞에 겸손하지 못한 자들이 거부되며 의로운 자,

본보기로 간주되지 않을 때 세워진다.(세상의 돈, 명예 있는 자들(교회에서 자신을 자랑하거나

가난한 자들을 업신여기는) 을 부러워하지 말아야 한다.

그들이 부러운 것은 우리의 가치관이 세상에 집중되어 있기 때문이므로 이러한 것이

교회에서 높임을 받을 때 하나님의 질서가 교회에 있지 않을 것이다.)

우리는 세상의 것보다 하나님의 것을 위에 두고자 하는 노력을 지속적으로 해야 할 것이다.


3. 앨마가 예수 그리스도에 대해 간증하고, 기드온의 백성들에게 구주를 따르라고 권고함

  (1) 기드온 백성들은 의롭게 살려고 노력하는 사람들이었는데도

앨마는 왜 그들에게 회개를 가르쳤는가?(앨7:9,14~16, 22, 26)


* 충실한 성도라 할지라도 지속적으로 겸손한 마음으로 그들의 의무를 배우고

더욱 훌륭히 사명을 완수하기 위해 회개함으로서 매일 성약을 새롭게 해야 한다.

우리가 아무리 충실할지라도 하나님 앞에 온전히 충실할 수 없으며 타락한 상태에

거하는 우리의 상태를 인식하고 하나님 앞에 부정한 존재임을 기억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