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6과                   “내일은 내가 세상에 와서”             제3니파이 1~7장


1. 구주 탄생의 표적이 신앙 안에서 끝까지 견뎌낸 사람들을 입증하다

 (1) 사무엘의 예언이 성취되기를 기다리는 동안 “믿는 백성들은 ··· 매우 근심하기

시작했다.(1:7) 그들이 근심한 이유 몇 가지는 무엇인가?(제3니1:5~9)

  1) 믿지 않는 사람들은 사무엘의 예언이 이루어질 시기가 지났으며

믿는 백성들의 신앙이 헛되다고 말하며 비웃었다.(제3니1:5~6)

  2) 믿지 않는 사람들이 “온 땅에 소동을 일으키는지라”(1:7)

  3) 믿은 사람들을 모두 죽이려고 날을 정해 놓고 있었다.(1:9)


 (2) 믿은 백성들은 신앙에 도전을 받았을 때 어떻게 하였는가?(1:8)

우리의 신앙이 도전을 받을 때 확고하기 위해 어떻게 해야 하는가?

* 그리스도에 대한 확고한 신앙을 실제로 가지고 강하게 행사하려 할 때

더욱 분명히 해야 할 것은 결과에 대한 믿음이 아닌 하나님에 대한 믿음 -

내가 간구할 때 최상의 것이 가장 적절한 시기에 주어지라는 믿음, 하나님의 뜻대로

(나의 영혼이 진정으로 바라는 것) 받게 되리라는 믿음이다.


* 신앙은 도전이다. 도전이 없는 신앙생활은 발전의 가능성이 없다.

신앙의 도전은 신앙을 행사하는 것이다.

신앙에 대한 이해는 신앙의 도전, 즉 신앙을 행사함의 여부를 결정한다. 

 

 (3) 믿지 않는 사람들의 간악함을 보고 니파이는 주님께 그의 백성을 위하여 기도드렸다.(제3니1:10~11)

니파이가 그의 백성을 위해 온종일 기도한 후 그에게 어떤 계시가 내려졌는가? (제3니1:12~14)

사무엘의 예언은 어떻게 성취되었는가?(1:15~21)

이 기사는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신앙을 강화시키는데 어떻게 도움이 되는가?

* 하나님의 직접적인 계시에 순종한 자라 할지라도 확인받고 실질적인 결실을 보기 위해서는

혼신을 다해 간구해야 한다. 계시는 실질적인 노력에 의해 누리게 되는 것-

의롭게 생활하며 자신의 유익을 구하지 않는 순수한 정신으로 봉사하는 자가 누리게 되는 특혜이다.


* 그리스도에 대한 순수한 사랑과 열정을 지닌 자는 하늘의 일-

하나님께서 약속하신 시기를 알며 자신의 영역의 사람들을 축복하는 힘을 지닌다.


2. 개다이앤톤 도적단이 니파이인들에게 싸움을 걸어오다

 (1) 사탄은 백성들이 구주와 그의 탄생에 대한 믿음을 갖지 못하도록 점차적으로 백성들의 마음을 사로잡았으며

백성들은 곧 표적과 기사를 잊기 시작했다.

어떻게 하면 우리는 자신의 영적 경험을 기억하고 보존할 수 있는가?

* 인간에게 주어진 망각현상으로 인해 일반적으로 많은 지식이 수많은 반복을 통해서 저장된다.

영적 경험을 기억하고 보존하기 위해서는 하나님과 분명한 관계를 맺으며

최선의 은사를 구하며 성약을 지키겠다는 확고한 결심을 해야 한다.


 (2) 백성들이 더욱 더 간악해지기 시작하자 그들은 어떤 위험에 처하게 되었는가?

(제3니2:11~13, 17~19) 오늘날 어떤 형태의 행동과 태도가 우리의 안전을 위협하는가?

* 하나님에 대한 우리의 도덕적 의무를 소홀히 하는 것과 자신의 생활을 하나님의 시각에서 정직한 양심에 따라

검토하기를 등한시하는 것은 죄를 방치하고 영성의 성장을 멈추는 결과를 낳는다.

그것은 부정직, 거짓말, 탐욕, 위선, 교만, 부에 대한 지나친 욕망, 계명에 대해 개인적인 생각을 가미하여

자신의 시각으로 이해하려는 것 등 의롭지 못하고 정결치 못한 생각들은

영성의 성장을 저해하며 비참한 상태로 인도할 수 있다.


 (3) 개다이앤톤 도적단이 니파이 백성을 전멸시키겠다는 의도를 알리자 니파이 백성들은 즉시

레이코니우스와 기드긷도나이의 영도 하에 자신들을 보호할 준비를 하기 시작했다.

그들의 행동에서 우리가 유혹과 두려움에 처해 있을 때 도움이 될 만 한 점은 어떤 것들이 있는가?(제3니3:12~26)

  1) 레이코니우스 통치자는 의인이었고, 일개 도적의 요구와 위협에 놀랄 자가 아니“었다.

(3:12) 두려움은 어째서 유혹에 굴복하는 원인이 될 수 있는가?

개인적인 의로움은 우리가 유혹이나 고난에 처했을 때에도 용기를 잃지 않도록 어떻게 도움이 될 수 있는가?

* 유혹이나 고난에 대한 용기있는 자세는 신앙과 의로움을 통해 온다.

개인적인 의로움은 신앙을 통해 온전해지며 하나님에 대한 순수한 사랑, 절대적인 신뢰,

자신의 삶에서 진리를 수호하기 위해 온전히 자신을 바치는 것이다.

이러한 중심을 지닐 때 유혹이나 고난으로 좌절하지 않을 것이며 더 큰 발전을 위한 도약으로 전환될 것이다.


  2) 레이코니우스가 백성들에게 “주께 부르짖게 하였”다.(3:!2)

유혹이나 그 밖의 어려운 도전에 대항할 수 있는 힘을 구하기 위해 기도하는 것은 왜 중요한가?

* 우리가 유혹이나 어려운 도전에 대항할 수 있는 힘을 주님께 구하는 것은 겸손, 신앙의 행위이다.

주님께 의지할 때 영을 지님으로서 하나님의 능력을 소유하게 된다.


  3) 레이코니우스가 백성들을 “한 곳으로 함께 모으게 하였”다(3:13,22)

니파이인들이 스스로를 보호하기 위해 한 자리에 모이는 것은 왜 중요한 일이었는가?

우리가 다른 회원들과 하나가 될 때 어떻게 악의 세력에 저항할 수 있는 힘을

강화할 수 있는가?

* 우리가 한마음이 되며 함께 할 때 가장 강한 능력을 소유할 수 있다.

그것은 하나님께서 두 사람 이상이 모일 때 풍성하게 하시며 더 많은 자들이 모일 때

더 많은 영을 부어주실 것이기 때문이다.


* 우리는 각자의 부름 받은 일에 충실할 때 다른 사람들을 크게 이롭게 하며 교회를 강화할 수 있다.

이것은 그리스도에 대한 진실한 사랑과 이웃에 대한 순수한 사랑(자신과 관계가 있기 때문에 관심을 지니는 것이

아닌 사랑)을 지니며 영생에 대한 것에 모든 것이 집중될 때 가능할 것이다.

서로를 섬기고 나누며 신앙을 행사할 때 놀라운 결과를 볼 수 있다.


  4) 레이코니우스가 “방어시설을 구축하며 ··· 군대를 수비대로 주위에 배치”시켰다.(3:14)

우리는 유혹에 맞서 우리 자신을 강화시키고 경계하도록 어떻게 해야 하는가?

* 유혹에 대항하여 자신을 강화시키고 경계하는 방법은 경전과 살아계신 선지자들의 말씀을 기억하는 것이다.

말씀을 계속 되새기거나 영적인 일에 보다 집중할 때, 그것은 악마의 것을 무시함으로서 그것을 물리칠 수 있게 된다.


* 우리가 승리자가 될 수 있는 방법은 항상 기도하는 것이다.(교10:5)

우리가 사탄의 영향권에 있으나 사탄의 영향에서 벗어날 때까지

하나님을 찾고 도움을 구할 때 반드시 적절한 시기에 그 영향력에서 벗어날 수 있도록

인도하실 것이다.


  5) 니파이인들이 “레이코니우스의 말대로 행하고자 그 힘을 다하여 노력하였”다.(3:!6)

영감 받은 지도자들의 말씀을 따를 때, 우리는 어떻게 축복을 받는가?

* 영감 받은 말씀은 모든 이에게 확신을 주는 - 이것이 참되다는 것을 알게 하는 힘을 지니고 있다.

영감받은 말씀은 회원 개인의 신앙과 선택에 의해 이루어지며 주님의 약속은 신앙과 행함에 따라 성취될 것이다.

(지도자는 강한 신앙과 행위로서 강한 주님의 영을 지녀야 하며 회원들은 

그러한 하나님의 종의 음성에 절대적인 지지로서 순종해야 할 것이다.)


  6) “백성들이 그들의 모든 죄를 회개하였”다.(3:25)

우리가 주님으로부터 더 큰 힘을 얻는데 회개는 어떻게 도움이 되는가?

* 하나님의 능력은 회개하는 자에게 주어진다.

겸손하며 죄로부터 깨끗할 때 하나님의 능력을 지닐 수 있다. 죄는 악마의 것, 

패망, 좌절, 자신의 것을 잃게 하는 힘을 지녔으며 회개할 때 이것을 버리게 된다.

따라서 회개는 자신의 잘못을 인정하고 크게 뉘우침으로 자신의 신분을 추락시키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어리석음을 버리고 현명함과 지혜로움, 승자의 길로 가도록 인도한다.


 

  7) 백성들이 “갑주 ···를 갖추게 하여 그들을 강하게 하였”다.(3:26)

우리는 어떤 갑주를 입도록 권고 받는가?(교27:15~18)

하나님의 온전한 갑주를 입도록 가르침을 받는 이유는 무엇인가? 매일 이 갑주를 착용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가?

* 하나님의 전신갑주는 매일 점검해야 하는 것이다.

이것은 지속적인 반복행위를 통해 매일 연마할 때 소유할 수 있으며

눈에 보이지 않는 것으로 소홀히 하기 쉬운 영역이기 때문이다.

지극히 간단한 원리 즉 의로움을 추구하여 항상 기도하고 경전을 상고하며

하나님 앞에 우리의 도덕적인 책임을 다하는 것을 생활화할 때

이러한 갑주를 입음으로서 결코 그러한 갑주를 벗을 수 없는 경지에 이르게 될 것이다. 


(4) 만반의 준비를 갖춘 니파이인들이 개다이앤톤 도적단이 싸움을 걸어왔을 때 어떠한 결과 일어났는가(4:11~13,16~29)

니파이인들은 승리 후 얼마나 기뻐했는가?(제3니4:30~33)

우리를 보호하시고 축복을 내려주신 주님께 감사를 표현하기 위해 어떻게 할 수 있는가?


* 우리는 하나님께 대한 감사를 노래와 춤, 기쁨으로 인한 눈물로 표현할 수 있다.

그러나 이러한 감동적인 순간을 결코 잊지 않기 위해 가슴에 깊이 새겨야 할 필요가 있다.

시련이나 하나님의 존재가 망각되는 상황에서 반드시 기억해야 하기 때문이다.


3. 니파이인들이 의롭게 생활하고 번성하지만 곧 교만과 다툼이 일어나다

니파이인들은 그리스도 탄생 후 21년에 개다이앤톤 도적단을 무찔렀다.

그때로부터 13년이 더 지난 후 구주께서 니파이인들을 방문하여 성역을 베푸실 것이다.

 (1) 개다이앤톤 도적단의 패배 후, 니파이인들은 수년 동안 크나큰 평화와 번영을 누린다.

그들의 평화가 중단된 이유는 무엇인가?(6:10~15)

* 평화는 의로움을 통해 지속된다. 부에 대한 애착, 배움과 부로 인해 계층을 나누는 것은 

교만으로서 평화를 중단시키며 교회가 무너지는 근원이 된다.

우리는 이 구절을 통해 하나님께서는 교회 안의 불평등 - 교만을 최대의 적으로 보시며  세상의 시각 -

사회적 지위, 부, 능력으로 회원들을 구별하여 대하는 것이

자신과 교회 발전의 절대적인 걸림돌이 된다는 것을 분명히 인식해야 할 필요가 있다.


 (2) 백성들의 간악함이 계속되자 선지자들이 나서서 회개를 외쳤으나, 백성들은 선지자들을 거부하고 살해했다.(6:17~23)

비밀결사들이 늘어나고 백성들은 곧 여러 무리로 분열되었다.(6:27~30,7:1~5)

백성들의 이러한 간악함에 니파이는 어떻게 대처했는가?

(제3니7:15~19) 그 결과는 어떠했는가?(7:21~26)

서기 21~26년  제3니파이 5:1~3 백성들이 부지런히 하나님을 섬김

     26~27년            6:4~5 질서가 잡히고 크게 번영함

     28년                6:9    평화가 계속됨

     29년                6:10~16  다툼이 일어나고, 교만으로 부풀어 오름

     30년                6:17~18  백성들이 심히 간악한 지경에 이름

     31년                7:21  소수의 백성들이 개심하여 주님께 돌아옴

     32~33년            7:23   니파이가 계속 회개를 외침


* 사람은 시련 때에는 하나님을 찾고 평화의 날에는 하나님을 속히 잊는 간사함을 지니고 있다.

이것은 육욕적인 인간의 상태 - 하나님께로 거듭나지 않는 상태이다.

참 신앙인은 시련의 날에 지혜로우며 평화의 날에 하나님께 받은 축복을 주님께 영광 돌리기 위한 일에 집중한다.

평화의 날, 번영의 날에는 하나님께 받은 축복으로 더 많은 사람들을 도우며 하나님께 받은 사명을 영화롭게

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가 된다.

우리가 평화의 날에 하나님을 더욱 기억한다면

우리의 축복은 영원할 것이며 복에 복을 누리며 끝없이 영화롭게 될 것이다.


 (2) 온 백성들이 계속 충실했더라면 누릴 수 있었을 축복은 무엇인가?(제3니 10:18~19)

구주께서 십자가에 달리셨을 때 있었던 멸망 중에도 백성들 중에 남보다 의로웠던 사람들은 살아남았다. 구주께서 부활 후 그들을 방문하셨을 때 그들은 커다란 축복을 받았다. 백성들 중 남보다 간악했던 사람들은 전멸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