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과              “옛 것이 지나가고 모든 것이 새로워졌느니라”       

                                                                제3니파이 12~15장

1. 예수께서 니파이인들에게 팔복을 가르치시다

  (1) 12:3

“심령이 가난” 한 것 즉 겸손한 것은 그리스도에게 나아가는 데 어떻게 도움이 되는가?

* 심령이 가난하다는 것은 자신이 연약한 존재임을 인정함으로서

자신을 부인하며 하나님을 온전히 의지하는 것이다.


* 자신이 부족한 사람으로서 주님의 도움을 절실히 필요로 함을 느낄 때

주님께 나아갈 수 있다. 진정한 겸손은 하나님을 의지하는 삶만을 주장하는 것이며

자신의 힘으로서는 아무 일도 할 수 없음을 분명히 아는 것이다.


  (2) 12:4 우리가 위로를 받을 수 있도록 주님께서 마련하신 몇 가지 방법?

(요14:26~27, 모사 18:8~9)

성신. 고난당하는 자를 위로함. 하나님의 증인으로 생활하는 우리의 이웃을 통해.

우리가 이웃에게 위로하는 도구가 되어야 하는 것은 우리에게 무엇을 가르쳐 주는가?

* 주님은 회개하는 모든 자를 위로하신다고 약속하셨다.

* 우리가 성신과 같은 역할을 할 수 있는 것은 이웃의 짐을 나누어지며

고난 중에 있는 자와 슬퍼하는 자들과 함께 슬퍼할 수 있는 하나님의 도구가 되는 것이다.


  (3) 12:5 온유하다는 말은 무슨 뜻인가?

“온유함은 자만하는 태도와 대립되는 감사의 영(마음)이 포함된 말입니다. 자기 자신보다 더 큰 힘, 즉 하나님을 인식하고 그의 계명을 받아들이는 것을 뜻하는 말입니다.”

                                                        <고든 비 힝클리>


  (4) 12:6 여러분은 “의에 주리고 목마”르다는 말이 무엇을 뜻한다고 생각하는가?

죄를 지극히 혐오하고 의롭지 못한 것을 멸시하며

의롭게 되기 위한 노력에 온 마음과 생각을 다하며 갈구하는 상태

우리가 의에 주리고 목마를 때 무엇으로 충만하게 되는가?

* 의로움만을 갈구하는 자는 주님의 영으로 가득하게 된다.

이것은 주님의 영은 의로움을 추구하는 자에게 주어지는 축복이며

의로움을 추구하는 만큼 영으로 충만하게 되리라는 약속이다.

성신은 우리에게 가장 중요한 축복으로서 성신을 통해 하나님에 대한 이해력, 지혜,

지식으로 인도되며 우리의 궁극적인 목적이 성취된다.

  (5) 12:7 우리가 긍휼히 여기는 마음을 갖는 것은 왜 중요한가?

* 다른 사람을 긍휼히 여긴 만큼 우리도 긍휼히 여김을 받을 수 있는 것은

다른 사람에 대한 태도와 마음이 주님께서 우리를 대하시는 태도와 마음에

영향을 준다는 것이다.(사람은 자신의 상태와 양심에 따라 주님께 자비를 얻고자 할 때,

주님께서 지니신 그에 대한 자비만을 기대하는데 - 자신의 상태보다 더 많은 것을

기대할 수 없으므로 이것은 공평하며 완전하다.)

* 자비심은 이웃에 대한 온전한 이해와 너그러움으로 불쌍히 여겨 동정하는 것으로서

그리스도의 순수한 사랑의 속성(신앙. 소망, 인내. 희생, 순종, 덕성, 형제애, 근면, 절제,

경건, 겸손) 중 하나이다.


우리는 왜 주님의 자비가 필요한가?(니후2:8~9)

~ 우리가 여하한 노력을 하더라도 주님의 자비를 통해서만 구원받을 수 있다.

* 주님께서 우리에게 베푸시는 자비는 우리가 회개할 때 용서하시는 것이며

모든 실질적인 성장(영적, 현세적)의 근원이다.

이는 모두 그리스도의 속죄를 통해 얻게 되므로 그분을 믿는 신앙을 통해서만

자비를 구할 수 있다.


  (6) 12:8 하나님을 보기 위해서는 왜 마음이 청결해야 하는가?(니전10:21)

~ 부정한 것은 하나님과 함께 거할 수 없음

우리는 어떻게 우리의 마음을 청결히 할 수 있는가?(교93:1)

~ 죄를 버리고 하나님의 이름을 부르며 계명에 순종함

* 우리가 청결하게 되는 것은 하나님을 부르며(기도, 모든 것을 하나님과 상의하며)

그분의 계명을 충실하게 지키는 것이다.

이는 경건, 겸손, 순종, 희생, 사랑을 지속적으로 가슴에 쌓아두며

행동의 습관으로 생활화될 때 서서히 우리안의 악마적인 성향이 극복될 것이다. 

  (7) 12:9 우리는 가정과 지역 사회에서 어떻게 하면 화평하게 하는 사람이 될 수 있는가?

~ 그리스도의 빛을 지님, 긍정적인 생각, 논쟁을 피함

* 화평케 하는 것은 의로운 생활을 통해 주님의 영으로 채울 때

우리가 지닌 모습 즉 빛을 통해 다른 사람들에게 평안을 주는 것이며

건전하고 유익한 말, 진실한 말과 행동, 긍정적인 태도는 화평하게 하는 훌륭한 방법이다.

또한 하나님의 자녀임을 증거 하는 것이며 이러한 자는 하늘의 복을 끌어내릴 것이다.


  (8) 12:10~12 의로운 사람들이 때때로 핍박을 받는 이유는 무엇인가?

* 이 세상은 타락한 세상으로서 사탄의 지배를 받음으로 의로운 사람들이나 그 행위는

세상과 대립된 관계에 있게 된다. 이것은 우리가 거룩한 곳에 서는 만큼 반대되는 세력은 더 강하게 엄습함으로서 더 많은 시련과 고난을 겪게 된다는 것을 의미한다.

우리는 어떻게 대응해야 하는가?(12:44, 눅6:35)

* 우리의 신앙을 시험받고 보상을 받는 과정에서의 핍박은 반드시 존재한다.

우리가 외부에서 받는 크고 작은 핍박을 극복하는 열쇠는

하나님에 대한 사랑과 신뢰, 신앙의 증거를 얻기 위한,

보다 큰 영광을 위한 것으로 여김으로서 이를 존귀하게 여기는 것이다.

우리는 이러한 시련을 통해 큰 폭으로 성장하게 될 것이다.


2. 예수께서 자신을 따르는 사람들에게 세상의 빛과 소금이 되라고 가르치시다

  (1) 우리는 어떻게 우리의 영향력으로 다른 사람들이 평화와 그 밖의 다른 축복들을

받도록 도울 수 있는가?

* 각 사람은 하나님으로부터 받은 사명을 분명히 이해하고 목표를 세우며 영감을

구하고 인도를 구해야 한다. 이것은 최대의 빛을 최상의 방법으로 세상을 축복하는 것이다.

이렇게 되는 과정에서 이것은 평상시의 의로운 생활 태도, 신앙인으로서 다른 이들과 구별되는 삶을 위해 항상 노력해야 한다.


우리는 어떻게 하면 세상의 것에 의해 “오염”되는 것을 피할 수 있는가?

* 소금은 세월이 지나도 변질되지 않지만 이물질이 섞일 때 소금으로서의 기능은

상실한다. 소금으로서 우리는 진리를 사랑하고 악마적인 것보다 의로운 것을 사랑하고

선택하며 순수한 신앙을 지킬 수 있도록 최대한의 주의를 기울이는 것이다.

우리는 신앙인으로서의 본질적인 의로움을 추구해야 한다.


  (2) 교101:39~40, 103:9~10 이 구절에서 가르치는

“세상의 빛”과 “세상을 위한 빛”이 되는 것에 관하여 우리에게 무엇을 가르쳐 주는가?

 후기 성도들은 어떻게 “사람들의 구원자”가 될 수 있는가?

* 우리가 주님과 성약을 맺을 때 부름을 받게 된다.

이러한 부름은 “세상을 위한 빛” 세상의 구원자가 되는 것으로서 세상을 위한 빛은

다른 사람들을 그리스도에게 나아오도록 돕는 데 있다.

우리가 이러한 부름에 충실한 만큼 세상에서나 어느 곳에서도 그 역량이 발휘될 것이다.

  (4) 우리는 어떻게 하면 우리의 빛을 “백성 앞에 비치게” 할 수 있는가?(12:16,18:24)

우리의 빛을 사람들 앞에 비추면 그 결과는 어떻게 되는가?(12:16)

빛의 역할은 사물을 밝히고 생명을 지속시키고 성장시킴(식물의 광합성)

* 우리가 다른 사람들에게 모범을 보임으로서 진리의 실제를 보게 하여

많은 사람들이 지혜로운 자가 되도록 크게 도울 것이다.


* 세상에 빛이 비추어짐은 모범, 선행이다.

이것은 선행이 없는 세상은 존속되지 못하며

암흑의 세계, 절망의 상태가 된다는 것을 의미한다.


* 우리가 선을 행하지 않을 때 빛을 잃게 되며

우리의 암흑의 상태에 있게 되리라는 것을 의미한다.

  

3. 예수께서 모세의 율법을 성취했다고 선언하시다.

예수께서 더 높은 율법을 백성들에게 가르치시다

  (1) 이스라엘 백성에게 모세의 율법을 주신 분은 누구였는가?(15:4~5)

여호와 하나님 신약의 메시야


  (2) 예수님은 니파이인들에게 자신이 모세의 율법을 성취했다고 선언하셨다.

(12:17~19,15:2~5) 예수는 이 율법을 어떻게 성취하셨는가?

* 모세시대에 주님이 주신 모든 율법은 그리스도의 새 율법을 위한 예비 율법이었으며

주님께서 오심으로 인해 모세율법이 더욱 온전하게 이루어지게 되었다.

그것은 피 흘림의 제사의식(그리스도의 속죄를 상징하는 모형)이 그리스도의 대속을 통해 회개로, 실제적 직접적인 것이 감각적이며 간접적인 율법으로 개인의 더 강한 신앙과 더 높은 의식 상태를 요구하는 율법으로 발전한 것이다.


 모세의 율법과 그리스도의 새 율법 비교

  (3) 예수님은 니파이인들에게 원수를 사랑하라고 가르치신 후,

“나나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서 온전하심 같이 너희도 온전하라”고 말씀하셨다.(12:48)

우리가 온전해지기 위해서는 왜 그리스도의 대속이 필요한가?

* 모든 사람은 죄를 짓기 때문에 회개를 통해서만 죄의 영역에서 벗어나게 된다.

그리스도의 대속이 회개를 가능하게 했으며 모든 죄를 회개하고 의로운 생활을 함으로서

온전하게 되는 것이다.

* 회개와 의로운 생활은 끊임없는 그리스도의 자비를 통해 주어지게 되며,

 끊임없는 그리스도의 자비가 우리를 온전하게 되도록 도우는 강력한 힘이다.


4. 예수께서 니파이인들에게 그리스도의 참된 제자로서 행하여야 할 바를 가르치시다

  (1) 13:1~8, 16~18 예수님은 가난한 사람을 구제하고 기도하고 금식하는 등

선한 일을 행한 사람들을 왜 비난하셨는가? ~ 사람들의 칭찬과 존경을 받기 위함 -

세상의 것을 선호하며 거짓된 마음으로 선행하는 행위를 죄악으로 분류하심

(주님은 동기를 중히 여기시며 의로운 생각과 동기로 의로운 일을 행하는 것이

선행의 정신이다.)

우리가 봉사하거나 그 밖의 다른 선한 일을 할 때에는 어떠한 동기를 가지고 하여야

하는가?

* 우리는 영리를 위해 선행해서는 안 되며 아무런 생각 없이 일해서도 안 된다.

명예나 다른 사람의 칭찬과 존경을 위한 선행은 죄악이며 아무런 목적 없이 선행하는 것은 많은 영적인 축복을 앗아간다. 우리가 순수한 신앙과 사랑으로 봉사할 때

그것은 영성의 성장을 가져오며 하늘에 복을 쌓아두게 할 것이다.


  (2) 13:9~13,14:7~11

이 구절들에서 예수님은 기도하는 방법에 관하여 무엇을 가르쳐 주셨는가?

   1) 모든 영광이 하나님의 것임을 먼저 인정함

    ~ 하나님에 대한 깊은 감사와 존경과 사랑을 지님

   2) 나의 뜻이 아니라 하나님의 뜻대로 이루어지도록 기도해야 한다.

   3) 기도를 통해 회개한다.

   4) 다른 사람의 잘못을 먼저 용서하고 우리의 잘못에 대한 용서를 구함.

   5) 사탄의 유혹, 그들의 시험을 막아 주시도록 간구함

   6) 악마의 영향에서 벗어나도록 기도함

   7) 모든 승리와 영광을 하나님 아버지께 바침

   8) 우리 모두에게 유익한 것을 구하며

   하나님 아버지의 뜻대로 간구할 때 반드시 주신다는 믿음을 지녀야 한다.

  (3) 13:14~15 우리가 다른 사람들을 용서하는 것을 왜 중요한가?

우리는 어떻게 하면 더욱 더 용서하는 사람이 될 수 있는가?

~ 자비: 너그러움, 불쌍히 여김

* 용서는 상대방이 됨으로서 온전히 이해하는 것이다.

우리는 상대방의 환경, 타고난 성품, 정신적 상태 등을 헤아리고 그의 잘못으로

상처받기보다 그를 불쌍히 여기는 마음을 갖는 것이다.

그러한 사람에 대한 동정은 그에 대한 분노를 억제하고 상처를 치유하도록 도울 것이다.


  (4) 13:19~24 “눈이 순전”하다는 말은 무엇을 뜻하는가?(교88:67~6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