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과                “모든 일을 그들에게 설명하셨느니라”

                                                                  제3니파이 22~26장

1. 구주께서 후기의 이스라엘 백성들에 관한 이사야의 예언 중 일부를 인용하시다

  (1) 이사야는 이스라엘 자손들에게 “네 장막의 터를 넓히며 ··· 줄을 길게 하며 너의 말뚝을 견고히”(22:2)하라고 권고했다.

장막과 말뚝은 무엇을 상징하는가?

장막: 지상에서의 주님의 왕국   말뚝: 지상에서 주님의 왕국을 구성하는 스테이크


“네 장막의 터를 넓히며”와 “말뚝을 견고히”하라는 말씀의 의미는 무엇인가?

~ 장막의 터를 넓히는 것은 주님의 왕국을 확장시키는 것이며 말뚝을 견고히 하는 것은

스테이크를 강하게 하라는 의미이다

“스테이크는 성도들이 눈에 보이는 적과 보이지 않는 적들로부터 보호를 받는 방어진이며, 이 방어진은 간증을 강화시키고 가족의 결속과 개인의 의로움을 촉진시키는

신권 계통을 통해 제공되는 지시 사항입니다. ”              <에즈라 테프트 벤슨>



  (2) 우리 스테이크가 악으로부터 대피하는 피난처이며 방어진이 되도록 하기 위해서

우리는 개인적으로 그리고 가정적으로 무슨 일을 할 수 있는가?

* 회원들의 강한 신앙과 개인적인 의로움은 모든 악으로부터 보호하는 방패막이 되며

의로움으로 세상을 비출 때(모범, 착한 행실) 주님의 왕국은 세상에서 크게 성장하게 된다.  

* 우리는 복음에 충실할 때 우리의 영역에서 더욱 크게 선을 베풀 수 있다.

주님의 왕국을 확장시키는 일은 자신의 일에서 최선의 사람이 됨으로서

세상에서 그리스도를 증거 하는 것이다. 세상적인 일과 영적인 일을 구분하지 않고

신앙을 행사하며 하나님께 영광 돌리고자 할 때 지상에서 주님의 왕국은

더욱 큰 힘을 발하게 될 것이다.(그것은 주의 힘을 입은 자는 가장 강하게 되기 때문이다.)


  (3) 이사야는 주님과 이스라엘의 집의 관계를 어떻게 표현하였는가?(22:4~10)

~  주님을 남편으로, 이스라엘을 아내로 표현


  (4) 이 표현은 이스라엘 백성에 대한 주님의 헌신적 사랑에 관하여

우리에게 무엇을 가르쳐 주는가?

* 성전에서 인봉된 남편과 아내는 약속의 성령으로 인봉된 관계,

하늘에서도 합법적인 관계이다.

주님은 이스라엘과 성약을 맺으심으로 합법적인 성약의 관계로서 끊을 수 없는

관계에 있는 것이다. 우리는 인간적인 약점으로 주님과의 관계를 잊기도 하지만

주님은 이스라엘을 결코 잊지 않으시며 이스라엘이 죄를 범했을지라도 회개할 때

주님은 그들을 용서하시고 축복하신다.  


  (5) 주님은 후기에 이스라엘 자손들이 모여들 장소를 어떻게 묘사하셨는가?

(22:11~12,계21:13~17)

~ 화려한 보석, 최상의 것, 세상에서 있을 수 없는, 가장 진귀한 보석들로

만들어진 장소로 묘사하셨다.

    이 약속은 고난당하는 사람들에게 어떻게 힘이 될 수 있는가?

* 고난 중에서 영원한 미래를 바라보고 큰 의미와 깨달음을 찾을 수 있는 것은 신앙이다.

주님은 우리에게 가장 좋은 것을 약속하셨으며 우리의 충실함을 증거 할 수 있는 고난을

기회와 특권으로 여길 수 있는 신앙이 요구된다.


* 우리가 받을 축복과 영광에 비해 우리의 고난은 너무도 짧고 가벼운 것이다.

우리가 겪는 고난은 주님의 편에 서서 움직이지 않는 모든 그분의 자녀들에게 경험이 되고 모든 것들이 합동하여 유익이 될 것이다.


  (6) 예수님은 이 예언의 말씀을 인용하신 후 니파이인들에게

“너희는 이 일을 부지런히 상고하라”고 말씀하셨다.

단지 경전 말씀을 읽기만 하지 말고 상고하라는 말씀은 무슨 뜻인가?

* 예언과 계시의 말씀은 깊이 생각하고 기도하며 그것을 깨닫기 위한 노력을 다할 때

알 수 있다. 주님의 말씀은 깊이 생각하고 연구하는 자에게 주어지는 특권이며

이는 영적인 마음으로 밝힐 수 있는 것이다.


* 경전을 상고하는 것은 우리의 신앙과 열의를 요구한다. 이것은 신앙과 소망과 열의가

있는 자에게만 하나님의 신비로운 섭리를 밝히신다는 주님의 선언이다.

(하나님의 비밀의 열쇠는 신앙과 소망, 열의이다.)


  (7) 경전을 공부하면서 여러분은 어떠한 축복을 받았는가?

* 경전은 하나님의 뜻을 알게 함으로서 인생의 목적과 우리가 나아가야 할 길을 알게 한다.

생의 목적을 이해하고 진리에 대한 이해력이 향상됨에 따라 영적인 자유로움을 만끽하게

되며 사물을 보다 올바르게 밝힘으로서 옳은 일을 선택할 수 있는 강한 힘을 제공받는다.

우리가 취할 수 있는 최고의 양식은 경전, 주님의 말씀이다.

그것은 전세에서부터 그러한 양식을 통해 성장했으며

그러한 예지의 결합체로 우리의 영혼이 만들어졌기 때문이다.


  (8) 니파이인들이 구주의 말씀을 기록하는 것은 왜 중요한 일이었는가?(23:3~5)

~ 이방인들에게 알려지게 하기 위해

* 주님은 몰몬경을 통해 그분의 뜻이 이방인에게 전해지도록 하셨다.

주님께서 미대륙에 나타나신 중요한 목적 중 하나는 오늘날 우리 시대에

온전한 하나님의 복음을 주시기 위함이었다. 그리스도의 목격자들의 증언을

확고히 믿고 보다 현실적으로 받아들이는 것이 우리에게 절실히 요구된다.

  

2. 구주께서 니파이인들에게 그들이 갖고 있는 기록을 추가하라고 명하시다

  (1) 구주께서 니파이인들에게 그들이 갖고 있는 기록에 레이맨인 사무엘이 전한

예언의 말씀을 추가하라고 명하셨다. 이 예언에서 사무엘은 “많은 성도들이 있어

죽은 자 가운데서 일어나 많은 사람들 앞에 나타나 보이며 그들에게 성역을 베풀 것”

이라고 예언했다.(23:6~13)

여러분은 이 기록이 중요한 이유가 무엇이라고 생각하는가?


 * 그리스도에 대한 사무엘의 예언의 성취로 부활이 실제로 일어났음을 입증하며

주님의 사업은 그의 부활로 더욱 활발해졌다.

그것은 주님의 부활로 많은 성도들도 부활하여 많은 사람들에게 성역을 베풂으로서

주님의 사업은 영의 세계에서의 선교사업과 지상 생활에서의 천사의 성역으로

신앙 있는 성도들을 강화시키기 위한 것이라는 것을 밝힌 것이다.

 (2) 예수님께서 니파이인들에게 사무엘의 예언의 말씀을 기록하고 가르치라

명하셨다.(23:14) 

주님의 말씀을 더 효과적으로 가르칠 수 있는 구체적인 방법에는 어떤 것이 있는가?

* 영을 지닌다. ~복음대로 생활한다.(복음대로 생활하는 자만이 주님의 영을 지닐 수 있다.)

* 쉬지 않고 선행하고 의롭게 되기 위한 노력에 힘을 다한다.

이러한 과정을 통해서만이 진리에 대한 이해력이 향상된다.

그것은 선행을 통해 하늘의 원리를 알게 되는, 즉 깨달을 수 있는 자격을 갖추게 된다.

* 기도에 변함없이 충실 한다.

(기도가 되든 안 되든 상관없이 항상 최선을 다해 열심히 한다. ~ 이러한 정신은 영적인 힘을 키우는 중추적인 힘이 된다.)

* 항상 경전 공부에 충실 한다.

주님은 신앙과 연구로 진리를 알고자 하는 자에게 깨달을 수 있게 하신다.

항상 지식을 쌓아둠으로서 적절한 시기에 가르칠 수 있게 된다.

* 가르칠 수 있는 은사를 구한다.


  (3) 예수님은 또한 니파이인들에게 선지자 말라기의 말씀도 일부 기록하라고

명하셨다.(24:1) 

니파이 기록에서 말라기의 말씀이 빠진 이유는 무엇이었는가?

~ 구약 시대의 선지자 말라기는 리하이가 예루살렘을 떠난 후 200년이 지나서야

생존한 인물이었기 때문에 그의 말씀은 놋쇠판에 포함되어 있지 않았다.


  (4) 말라기의 어떤 가르침이 우리에게 특별히 중요한가?

   1) 제3니24:1, 말라기3:1 비교.

* 말라기에는 “주가 갑자기 그의 성전에 임하시리니”

  제3니파이에서는 “”주가 홀연히 그의 성전에 오시리니“

이것은 말라기에는 주님이 영이시라는 것으로 느껴지며 제3니파이서에는 오신다고

했으므로 주님이 육체를 가진 분이시라는 것을 가르치는 것으로 보여진다.


주님의 두 번째 오심을 준비하기 위해 보내진 사자란 무엇을 뜻하는가? (교45:9)

~ 회복된 복음과 하늘의 사자들에 의해 회복된 열쇠와 권세를 부여받은 자


어떤 점에서 조셉 스미스가 마지막 경륜의 시대의 사자로 간주될 수 있는가?

* 조셉 스미스는 여러 경륜의 시대 중 마지막 경륜의 시대의 새 장을 열 수 있는 권세를

부여받은 자가 되는 것은 하나님의 계획의 마지막 시대, 즉 그리스도의 재림과 심판을

위한 준비였다.

   2) 3니 24:8~12. 말라기3;8~12 비교

* 말라기에는 십일조를 바치는 자들에게 물질적인 축복을 약속하신 것으로 여겨지며

제3니파이서에는 11절에는 물질적인 축복을 12절에는 영적인 축복을 약속하셨다.


십일조와 헌물을 바치는 사람들에게는 어떤 축복이 약속되어 있는가?

* 십일조를 바치는 자에게 주님은 결코 굶주리지 않을 것이라 약속하셨다.

이것은 또한 주님의 역사하심을 경험할 수 있게 한다는 것에 대한 약속이다.

주님은 우리가 십일조를 통해 부자를 약속하신 것이 아니라

영적인 축복과 현실에서 물질에 대한 주님의 보호와 도움을 약속하신 것이다.

  

여러분은 십일조와 헌물을 바침으로서 어떤 축복을 받았는가?


  3) 제3니24:8~12, 말라기3:13~18 비교

* 말라기에는 “기념 책” 제3니파이서에는 “기억의 책”으로 되어있다.

이것은 기념 책은 의로운 자의 행위에 대한 공로를 기리는 위한 책으로 세상의 이미지를 반영하며 기억의 책의로운 자의 이름과 행위가 하늘에 기록되는 것으로 여겨진다.


*  말라기 3:17에 “나는 내가 정한 날에 그들을 나의 특별한 소유로 삼을 것이요”

제3니파이 24:17절 “내가 보석을 모으는 그날에 그들은 나의 것이 되리니”

이것은 말라기에서 하나님을 경외하는 자는 주님께서 정하신 때에 하나님께 특별한 소유가 될 것임을 말하는 것으로서 하나님께서 그들을 높이 세우신다는 뜻으로 보이며,

하나님을 경외하지 않는 자들은 특별한 소유가 아닌 평범한 소유가 되는

즉 하나님을 경외하지 않아도 하나님의 소유가 될 수 있다는 의미로도 느끼게 한다.


그러나 제3니파이서에는 주님께서는 하나님을 진심으로 경외하는 자들(보석)을 모으시며

주님의 소유가 된다고 기록하고 있다. 따라서 하나님을 진심으로 경외하지 않는 자들은

주님의 소유가 될 수 없다는 것을 명백히 밝히고 있는 것이다.

  

일부 사람들이 “하나님을 섬기는 것이 헛되”다는 말을 믿은 이유는 무엇인가?

(제3니24:14~15)

a. 하나님을 따르더라도 시련을 겪으며 극복하기 어려운 문제들로 가득하나

그렇지 못한 자들은 별 어려움 없는 인생을 산다고 느껴지는 경우

b. 사람은 저마다 자신의 재능으로 성공하며

그러한 성공은 세상의 부와 명예로 이어진다고 여김

(운명적- 하나님의 도움이 아닌 운명대로 산다고 여김(세상에서 편안히 사는 것이 목적)

c. 세상의 부와 명예로 축복과 성공을 판단함


악인들이 번성하는 것처럼 보일 때에도 우리의 신앙을 굳건히 유지하기 위해

우리는 어떻게 해야 하는가?

* 번영에 대한 기준을 보다 넓은 차원으로 내다본다. ~

우리는 세상적인 기준, 현실적인 기준으로 번영을 바라보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에 대한 우리의 자세, 발전한 은사, 배움과 성장, 간증, 하나님과 두터워진 신뢰관계 등으로 번영에 대해 정의하는 것이 보다 그리스도인다운 기준이 된다.


* 하나님은 살아계시며 진리는 이긴다는 것을 확고히 믿거나 알아야 한다.

그것은 우리가 의로움을 추구하며 옳은 일을 찾아 힘써 구할 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