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5과      “이는 사람이 결코 너와 같이 나를 믿지 아니하였음이니라”

                                                        이더서 1~6장

1. 주께서 야렛의 형제의 요구를 들어주시다

 (1) 사람들이 흩어지고 그들의 언어가 혼동되자, 야렛은 그의 형제에게 부탁하여 주님께 호소하도록 했다. 야렛의 형제는 주의 은총을 입은 자며 신앙이 강한 크고 강건한 사람이었다.(이1:34)

 야렛의 요청에 따라 야렛의 형제는 주께 부르짖어 간구하였다.

주님께 부르짖어 간구하는 것과 단순히 기도하는 것은 어떻게 다른가?

* 주님께 부르짖어 간구하는 것은 눈물로 호소하고 애원하며 갈구하는 것이며

단순히 기도하는 것은 간단하게 하는 기도나 심혈을 기울이지 않는 기도를 의미한다.


기도를 훨씬 더 효과적으로 하기 위해 우리는 어떻게 노력할 수 있는가?(앨34:17~28)

* 우리는 보다 먼저 많은 것을 감사하며, 온 마음을 다해 회개하고

육신의 소망을 버리고 영혼이 진정으로 원하는 기도를 해야 한다.

이러한 기도는 기도의 영, 계시의 영으로 기도할 때 가능할 것이다.


 (2) 주님은 야렛인들이 약속의 약속의 땅으로 인도할 준비를 하도록 지시하셨다.(1:41·42)

주님께서 약속의 땅으로 야렛인들을 인도하겠다고 약속하신 이유는 무엇인가?(1:43)

~ “오랜 시간을 네가 내게 부르짖었음으로 인함이니라”


이 사례를 보고 우리는 기도의 힘에 대하여 무엇을 배울 수 있는가?

* 대개 많은 사람들은 어떠한 훌륭한 일이든지 옳다고 여기더라도 항상 같은 마음으로 하는 것은 가장 어려운 일이다. 우리의 신앙이 눈으로 드러나는 표적으로 증거를 얻을 수 있는 것은 수많은 나날을 한결같은 마음으로 기도하며 행하는 것이다.

기도로 인한 가장 훌륭한 결실은 오랜 시간 온 마음으로 갈고 닦아 만들어진 우리의 신앙, 간증, 하나님에 대한 신뢰와 사랑, 하나님에 대한 이해력의 향상이다.


* 우리가 지속적으로 온 마음을 다해 신앙으로 간구할 때 주님께서는 우리에게 가장 좋은 것을 주시며 가장 좋은 곳으로 인도하실 것이다.

2. 야렛인들이 약속의 땅을 향해 여행길을 떠나다

  (1) 주님은 야렛인들을 “약속의 땅” 즉 “모든 땅 위에 뛰어난 땅”으로 인도하겠다고

약속하셨다.(이2:7) 이 땅은 의로운 백성들을 위해 주님께서 준비하신 땅이었다.

약속의 땅에 관하여 주님은 야렛의 형제에게 어떤 경고를 주셨는가?(2:8)

~ “누구든지 이 약속의 땅을 소유하는 자는 그 곧 참되고 유일하신 하나님을 섬겨야하며 그렇지 아니하면 그의 가득한 진노가 그들에게 임할 때 그들이 쓸어버림을 당하리라”


  (2) 야렛인들은 바닷가에 이르렀을 때, 천막을 치고 거기서 4년을 지냈다.(2:13)

4년이 끝날 무렵, 주님은 야렛의 형제와 이야기를 하셨다.

주님은 왜 야렛의 형제를 꾸짖으셨는가?(2:14)

우리가 때때로 주님께 기도하기를 게을리 하는 이유는 무엇인가? ~ 현실적으로 바쁜 생활

야렛의 형제의 사례에서 배울 수 있는 것은 무엇인가?

 * 우리가 선행을 하고 있으며 하나님의 사업에 많은 시간을 투자할지라도 주님께 기도하는 것을 소홀히 하는 것은 기도하라는 계명에 대한 범법 행위이며 유혹에 빠지게 할 수 있다.

쉬지 않고 기도하는 것만큼 우리의 삶에서 가장 중요시 여겨야 할 것은 없다.

기도하지 않고서는 주님 앞에 아무 일도 하지 말아야 한다.

  (3) 야렛의 형제가 배 안을 밝게 할 방법을 부탁했을 때, 주님의 대답에서

무엇을 배울 수 있는가?(2:23~25)~ “그 방법을 스스로 찾아서 나에게 부탁하라”


주님께 도움을 부탁하는 것 이외에도 우리 스스로 최선을 다해야 하는 것이

중요한 이유는 무엇인가?

* 우리가 문제를 해결하려는 노력을 하는 과정에서 의로운 성품이 자라며

일을 해결할 수 있는 능력이 향상된다.

* 우리가 최선을 다할 때 우리의 소망이 큰 폭으로 자라게 되어

자신만의 잠재된 놀라운 능력을 찾게 된다.

이것은 우리의 창의력으로서 독창적인 축복을 하늘로부터 끌어내리게 한다.


  (4) 배 안을 밝게 하는 과제는 야렛의 형제가 성장하도록 도운 것처럼

우리의 생활 속의 여러 과제는 어떻게 우리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가?

* 우리는 생활 속에서 주어진 삶에 안주하기보다 지금보다

더욱 축복된 삶을 살기 위해 신앙으로 생활하며 주님께 부르짖어 구해야 한다.

(신앙의 눈으로 주위를 돌아보고 주님께서 나에게 약속하신 것을 이루기 위한 노력,

보다 영적인 풍요로움을 위해 갈구하며 신앙을 행사하는 것이다.) 

이것은 이생에서 순종하여 얻게 된 예지를 다음세상에서 그만큼의 유익을 얻게 되기

때문이다. 


3. 야렛의 형제가 그리스도를 보다

  (1) 야렛의 형제가 배 안을 밝게 하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겸손과 신앙을 어떻게 보여 주는가?(3:1~5)

1) 투명한 유리같이 희고 맑은 돌16개를 가지고 주님께 부르짖음

* 야렛의 형제는 주님께 보일 수 있는 가장 정결하게 여겨지는 물건을 주님께 가져감으로서 하나님에 대한 존경을 마음을 다해 표시했다. 이것은 우리가 주님께 요구하기 위해서

우리가 지닌 작은 정성(할 수 있는 우리의 노력, 하나님을 사랑함에 대한 실질적인 것)

이라도 주님께 보여야 한다는 것을 알게 한다.


2) “주의 종이 연약함으로 노하지 마옵소서 ......

   타락으로 인하여 우리의 천성이 끊임없이 악하게 되었사오나 ......

* 야렛의 형제는 하나님 앞에 자신의 존재가 심히 연약함에 대한 죄스러움을 고백했으며

인간의 마음에 끊임없이 용솟음치는 사악함이 마음의 무대를 수시로 침범한다는 것을 시인했다.

이것은 인간으로서 자신이 얼마나 하나님 앞에 부족함을 인정하는

지극히 겸손함을 보여 준다.


3) “무엇이든지 원하시는 일이면 다 하실 수 있는 줄 내가 아오니... 주의 손가락으로...”

* 야렛의 형제는 주님을 온전히 신뢰했을 뿐만 아니라 그분의 능력을 알았으며

자신의 확고한 신앙으로 자신의 필요사항을 주님께 담대하게 요구했다.


4) “주여 보이시옵소서.

주께서는 사람들의 이해력에는 작아 보이는 큰 권능을 능히 보이실 수 있는 줄을 아나이다”

* 야렛의 형제는 그가 지닌 주님에 대한 온전한 지식으로 주님께서 보이실 것을 알았다.

뿐만 아니라 주님께서 보이시도록 격려했다.

  (2) 야렛의 형제가 말을 마치자 주님께서는 그분의 손가락으로 돌을 하나씩 만지셨다.(3:6) 야렛의 형제가 주님의 손가락을 보았을 때 주님의 손가락이 살과 피를 가지셨다는 것을 보고 놀랐다.(3:6~8)


  (3) 주님은 야렛의 형제에게 자신의 몸을 보여 주시기 전에 “너는 네가 할 말을 믿느냐”고 물으셨다. 야렛의 대답은 그의 깊은 신앙을 어떻게 증명해 주었는가?(3:12)

~ 야렛의 형제는 주님께서 말씀하시는 것을 듣기도 전에 주님께서 하실 말을 믿었다.


우리는 어떻게 야렛의 형제의 모범을 따를 수 있는가?

* 하나님께서는 잘못된 것을 말씀하지 않으심을 분명히 알고 그분의 모든 말씀을

완전히 믿어야 한다. 그것은 경전의 모든 말씀, 이해되지 않는 모든 말씀에 대한

겸허한 태도와 무조건적인 순종을 의미한다.

(우리는 이해되지 않는 주님의 말씀이나 믿기 어려운 약속들에 대해 부정적인 태도를

보이기 쉽다. 그것의 결과는 말씀을 상고하고 생활하지 않는 것,

주님과 기도하고 회개하는 생활을 소홀히 하는 것이다.)


  (4) 주님은 야렛의 형제에게 자신의 모습을 보이시고 기이하고 보배로운 것을 보여주셨다. 야렛의 형제가 이 모든 것을 본 후 주님은 그에게 인봉할 것을 지시하셨다. 그것은

주께서 정한 때 사람들에게 나타내어 보이시게 하기 위함이었다.(3:21~24, 27~28,4:1)


4. 모로나이가 야렛의 형제의 기록을 인봉하다

  (1) 야렛의 형제의 시현에 대해 모로나이는 “야렛의 형제에게 나타내신 바 된 일보다

더 큰 일이 결코 나타내신 바 되지 아니하였도다”라고 묘사하고 있다.(이4:4)

주님은 모로나이에게 야렛의 형제의 기록과 해석기를 땅에 감추라고 명하셨다.(4:3,5)

우리는 언제 이 기록을 받을 수 있는가?(4:6~7)

~ 회개하고 주 앞에 정결하게 되는 날, 나를 믿는 신앙을 행사하는 날

* 야렛의 형제의 감추어진 기록은 합당하게 준비될 때 받게 되는 것은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약속이며 우리도 야렛의 형제가 누렸던 똑같은 특권을 누리게 될 것이라는 약속이다.

또한 우리가 큰 신앙을 나타내어 주님 앞에 이를 때 지금까지 보여 지지 않았던 비밀도

보게 될 것이라는 약속이기도 하다.


  (2) 마지막 날에 주님의 말씀을 믿지 않는 사람들에 관하여 주님은 무엇을 가르쳐 주셨는가?(4:8,10,12)

    1) 저주를 받게 됨~ 주님께서 그들에게 큰 일을 보이지 아니하실 것임

* 주님께서 인간에 대한 저주는 주님의 일을 보이지 않으시는 것 -

하나님의 권세를 경험할 수 없는 것이다.

(주님께서 그분의 권세를 보이지 않으시고는 아무도 축복을 받을 수 없다.)


    2) 주님의 종들을 믿지 않는 자는 주님을 믿지 않는 것임

* 주님을 믿지 않는 자는 주님의 종을 알아볼 수 없다.

 주님을 믿는 자만이 그분의 향기를 느끼며 감지 할 수 있기 때문이다.

 그것은 주님께서 그분을 믿는 자에게 영을 부어주시겠다고 약속하셨기 때문이다.


    3) 주님의 말씀을 믿지 않는 자는 주님의 존재를 믿지 않는 것이며

하나님 아버지를 믿지 않는 것임

* 주님은 항상 그분의 종들을 통해 말씀하시며 진리의 말씀에 대해 어떻게 반응하는가는

 하나님에 대한 마음의 중심을 반영한다.


  (3) 주님은 이방인과 이스라엘 자손들이 주님께 나아와 큰 축복과 지식을 받도록

권고하였다.(4:13~14) 

   1) 주님은 우리가 주님께 나아오려면 어떻게 하여야 한다고 말씀하셨는가?

~ 불신앙을 버리고 회개함.


   2) 주님은 이를 행하는 사람들에게 어떤 축복을 약속하셨는가?(4:15~19)

~ 감추어진 진리를 알게 되며 우리의 신앙의 조상과 맺으신 성약이 이루어짐을

알게 되며 계시가 주어지고 하나님의 일을 알게 된다.


   3) 우리가 이 사실 (하나님께서 약속하신 불신앙을 버리고 회개하는 자에게

주어진 축복)을 통해 우리가 배울 수 있는 것은 무엇인가?

* 우리가 주님께 나아올 때 주님께서 세상적인 명예나 물질적인 풍요로움을 약속하시지 않으셨다. 따라서 우리는 세상의 것으로 하나님의 축복을 측량해서는 안 된다.

하나님의 저주는 하나님의 권세를 경험할 수 없는 상태이며 하나님의 축복은 하나님에 대한 비밀과 감추어진 진리를 알게 되는 것, 성약을 이해하고 계시를 받는 것이라고 보는 것이 정확한 이론이다.


* 주님을 확실히 믿는 자에게는 표적이 따른다. 표적을 보기 위한 노력은 그다지 순수한 의도라고 여겨지지 않으나 하나님을 확고히 믿고 힘차게 나아갈 때 표적은 신앙의 더 큰 증거가 된다. 하나님은 신앙을 지닌 자에게 표적을 주시리라 약속하셨다.


5. 야렛인들이 약속의 땅으로 나아가다

  (1) 주님은 배 안에 있는 돌돌이 “암흑 중에서 빛을 발하게 하사

남자와 여자와 아이들에게 빛을 주”셨다.(6:3)

주님은 우리의 인생 여정을 밝혀줄 “빛”으로 어떠한 것을 마련해 놓으셨는가?

* 계명과 경전, 계시는 우리에게 약속된 축복으로서 암흑 중에 거하더라도

불신앙에 빠지지 않는 한, 그것은 끊임없이 신앙의 불로서 삶의 이치를 밝히고

축복된 내일을 확인하게 한다.


  (2) 야렛인들은 여행에 필요한 모든 것을 준비한 후 자신들을 주님께 맡겼다.

주님께 대한 이와 같은 신뢰를 보여 주기 위해 우리는 어떻게 할 수 있는가?

* 우리가 할 수 있는 모든 일을 한 후 주님께 모든 것을 맡기는 것은 신앙인의 가장 현명하며 올바른 태도로서 우리가 모든 일에 대한 책임자가 아니라 하나님이 모든 일을 주관하신다는 것을 인정하는 신앙의 행위이다.

* 우리가 최선을 다한 후 결과를 주님께 맡기는 것은 속박에서 풀려나 자유를 주며

모든 일에서 보다 충실하며 현명한 자세로 주님의 인도를 기다리는 것이다.


  (3) 바람이 불고 또 바람에 의해서 야렛인들이 앞으로 나아가는 동안

야렛인들은 주야로 무엇을 하였는가?(6:8~9)

* 우리가 주님께로 가는 인생의 여정에 있어서 결코 평탄할 수 없다.

인생의 힘든 여정에서도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느끼고 마음의 기쁨과 평안을 누릴 수 있는 것은 주님께 감사하며 찬양하는 것이다.


(4) 야렛인들은 약속의 땅에 도착했을 때 땅에 엎드려 주님께 감사하며 그들에게 베푸신 자비로 인해 기쁨의 눈물을 흘렸다.(6:12) 이 기사는 어떤 면에서 우리가 하나님 아버지께로 돌아가는 여정과 유사하다고 할 수 있는가?

* 영생을 위한 노력을 기울이는 자만이 회개함으로서 주님의 자비를 얻게 되며

그리스도께서 마지막 날 그들을 위한 중보자가 되실 것이다.

하나님 아버지의 면전에 설 때 기쁨의 눈물을 흘릴 수 있는 것은 이생에서 주님께서

예비하신 약속의 땅, 즉 영생을 향하여 힘차게 나아가고자 하는 열망으로 가득한

자만이 가능한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