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6과                “신앙으로 모든 일이 이루어지나니”       이더서 7~15장

1. 모로나이가 신앙의 중요성을 설명하다

  (1) 이더는 백성들에게 “신앙으로 모든 일이 이루어”진다고 하면서

하나님을 믿을 것을 열심히 권고하였다.(이더서12:3)

   1) 이더는 하나님을 믿는 사람들을 어떻게 묘사하였는가?(이12:4)

    a. 하나님 우편의 처소를 온 마음을 다해 원하는 자

    b. 신앙은 사람의 영성을 크게 성장시키는 원동력(영혼의 닻)임

    c. 늘 확실하며 굳건함

    d. 생활이 선행으로 가득함

    e. 자신에게 주어진 모든 축복을 하나님께 영광돌림


   2) 신앙과 소망은 어떻게 우리 영혼의 닻이 될 수 있는가?

* 신앙이 강할수록 소망은 더욱 많아지며 커진다.

신앙과 소망을 통해 현실적인 영적인 활동을 하게 된다.(현실적인 영적인 활동

- 모든 일에 항상 충실하며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기 위해 쉬지 않고 의로운 생활

즉 선행을 하는 것) 우리가 영성을 발전시키기 위해서는 불변하는 신앙과 소망으로

자신이 하는 의로운 모든 일에 대해 늘 분명해야 하며 선행함으로서

하나님께 영광 돌리는 일이 일상생활이 되어야 한다.


  (2) 모로나이는 백성들이 이더의 예언을 믿으려 하지 않은 것은 그들이 그 예언한

일들을 보지 못했기 때문이라고 기술했다.(12:5) 그러면서 모로나이는 신앙의 정의를

내려 주었고 또 신앙의 사례를 들어 주었다.

모로나이는 신앙을 어떻게 정의하였는가?(이12;6)

: 비록 보이지 아니하나 바라는 것


<신앙의 2가지 종류>

첫째, 내일을 위해 일하는 모든 것이 신앙의 한 형태가 된다.

그것은 내일이 있을 것이라는 것을 믿음으로서(어린이 찬송가 ‘신앙’참고)

공부하고 자녀를 가르치고 식사를 계획하고 건강하기 위해 좋은 음식을 먹고, 운동하고

재능을 발전시키고 승진을 위해 노력하고 성공하기 위한 모든 노력을 기울이는 것이다.

이러한 신앙이 없을 때 어떠한 일도 할 수 없다.


둘째, 하나님과 영원히 함께 하겠다는 신념으로

하나님에 대한 신앙과 소망을 가지고 선행하는 것이다.

하나님에 대한 신앙은 소망을 가지고 신앙을 행사하고자 하는 것이다.

이것이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신앙이다.

우리는 이러한 신앙을 통해 하나님의 왕국을 상속받을 수 있는

모든 자격을 갖추게 된다.


  (4) “우리의 신앙이 시련을 겪기까지는 너희가 증거를 받지 못”한다는 말은

무슨 뜻인가?

* 신앙의 증거는 시련 후에 얻게 된다.

신앙의 증거는 시련을 통해 얻게 되는 하나님의 축복이다.


* 시련은 신앙을 입증하는 유일한 방편이다. 온갖 어려움 속에서도

하나님에 대한 신뢰와 사랑의 불변성을 증거해 보이는 것이기 때문이다.

시련이 없는 것은 하나님께 자신의 충실함을 증거해 보일 수 없으므로

축복의 기회를 상실하게 되는 것으로서 이것은 저주이다.<조셉 스미스 말씀>


<시련에 대한 태도의 네 가지 경우>

첫째, 모범적인 경우로 시련의 때에 긍정적이며 적극적인 자세로서

신앙의 눈으로 미래를 바라보고 발전과 도약의 기회로 여기는 것


둘째, 시련의 때에도 아무런 생각 없이 그냥 있는 일이라고 여기며

현실만을 바라보고 대처하는 것


셋째, 주위에 해결되지 않는 문제점이 있으나 별 소망 없이 현실에 안주하는 것

~ 신앙이 있을 때 우리는 위를 보고 극복해야 할 문제들에 대해 간구하고 도움을 구함으로서 어려움에 봉착하게 된다.

신앙이 없다면 영생을 얻기 위해 자신과 우리의 가족, 친구의  복리를 위한 어떠한 실질적인 노력도 하지 않으므로

어려움이라는 것이 존재하지 않는다.


넷째, 시련의 때에 모든 것을 비관적으로 여기거나 운명으로 여기며 포기하는 것 


 (5) 시련은 어떤 면에서 여러분의 신앙을 강화시켜 주었는가?

* 시련은 교화되고 연단되는 과정이다. 연단되는 과정은 우리가 보다 다른 사람을

보다 사랑하고 이해하게 한다. 시련은 삶의 진정한 의미와 가치를 깨닫게 한다.

시련을 통해 자신을 버리는 훈련을 하게 된다.

시련을 통해 하나님 앞에 더욱 힘 있게 서게 되며 실질적인 영적인 강한 힘을

소유하게 된다.

시련이 없이는 나에게 하나님께서 바라시는 참 모습을 찾을 수 없었을 것이며

더욱 영광된 것을 소망할 수 없었을 것이다.  


  (6) 모로나이가 신앙의 예로 들은 몇 가지 사례?(이더서12:7~22)


  (7) 선지자 조셉 스미스는 다음과 같이 말씀했다.

“우리가 현세에서 받는 모든 축복은 신앙을 통해서 받는 것입니다.

마찬가지로 우리는 신앙을 통해서 우리가 받고 있는 모든 영적인 축복을 받고 있습니다”

* 신앙은 우리가 현세와 내세에서 받을 모든 축복을 결정하며

신앙에 따라 우리는 더욱 충만한 축복 속에 영광된 삶을 살게 되는 것이다.

따라서 우리가 추구해야 할 가장 중요한 은사 중 하나는 신앙의 은사이다.

신앙을 통해 모든 일들이 이루어지기 때문이다.


여러분이 신앙을 통해서 받은 축복을 몇 가지 들어보자.


2. 주님께서 모로나이에게 주님이 우리를 연약하게 하시는 것은

우리가 겸손해지도록 하기 위함이라고 가르치시다

  (1) 모로나이는 이방인이 자신의 기록을 연약함으로 비웃을 것을 우려했으나

주님은 어떻게 응답하셨는가?(이더서12:23~25,26) 

모로나이의 우려에서 우리가 이 기록에 대해 어떻게 여겨야 하는가?

* 몰몬경은 세상 사람들에게 인정받고 좋은 평가를 받기 위한 책이 아니라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기 위한 책이다.

몰몬경의 유일한 목적은 주님께로 나아와 구원을 받게 하기 위함이다.

이 책은 문학적 가치로 평가받을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뜻과 계명에 대한

교과서로 판단해야 한다. 세상의 것이 하나님의 것을 평가하는 행위는

하나님을 무시하는 전형적인 태도이다. 우리는 세상의 시각으로 주님의 것을

판단하지 않도록 겸손한 마음으로 몰몬경을 상고해야 한다.

하나님을 사랑하고 그분의 말씀을 사랑하는 자들은 몰몬경을 읽을 때

주님의 향기를 맡고 선지자들이 기록한 말씀을 계명과 계시로 받을 것이다.


* 번역상의 문제나 인간이 범한 실수는 영생에 이르는 데 방해가 되지 않으며 

이것은 개인적으로 극복해야 할 시험이 될 수 있다.

(새 몰몬경 번역과 관련한 개인적인 견해;

 이 교회는 그리스도의 교회이며, 그분의 종도 그분이 부르셨고

오직 모든 것을 아시는 주님께서 모든 것을 심판하시며 모든 것을 책임지실 것이다.)

몰몬경을 공부할 때 하나님께서 개인적으로 말씀하시고자 하는 것에 귀를 기울이고

계명을 보다 잘 이해하기 위한 일에 집중하는 것이 가장 현명하며 바른 자세이다.

그 어느 것보다 다른 것을 조금이라도 더욱 중요시 여길 때 우리 안에 빛이 점점

사라지며 우리가 추구하는 궁극적인 목표(현실에서 기쁨과 행복, 영생)에서

조금씩 벗어나게(마음의 평화, 복음을 통한 행복이 아닌 개인적인 생각으로 인한

모든 근심이나 회의) 될 것이다.


  (2) 모로나이는 신앙과 소망, 그리고 사랑의 중요성에 대해서 기록했다.(12:28~34)

<신앙, 소망, 사랑의 원리>

a. 신앙은 겸손함을 통해 온다.

b. 신앙을 통해 하나님의 역사하심을 경험하게 된다. 주님의 의로운 뜻은 인간의 신앙에 따라 이루어진다.

c. 소망은 하나님께서 예비하신 처소를 받으리라는 열망으로서 그러한 열망이 없는 자에게는 구원이 없다.

그것은 자신이 바라는 대로 소원대로 이루시는 하나님의 사랑이다.

(원하지 않는 것을 받게 되는 것은 축복을 받는 사람에게 축복이 될 수 없다.)

d. 사람은 사랑을 지닐 때 그리스도와 공동 상속자가 된다.

상대방이 어떻든 상관없이 온 마음을 대해 사랑함으로서 사명에 충실 하는 것이다.

우리가 부름을 받는 것은 순수한 사랑을 지니기 위한 방편이다.

이러한 자질은 우리를 어떻게 그리스도에게로 인도해 주는가?

* 하나님을 믿는 신앙은 삶의 발전과 영원한 행복에 대한 열망으로

기적의 변화를 가져온다. 하나님에 대한 신앙과 소망은

선한 모든 일을 하게 하는 원동력이며 그리스도를 기쁘게 할 일을 하도록

인도함으로서 이웃을 섬기게 한다.

이러한 행위가 지속적으로 반복될 때 그리스도의 순수한 사랑을 지니게 된다.


  (3) 모로나이는 “선지자들과 사도들이 기록한 이 예수를 구하라”고 우리에게 권면하였다.(이12:41)

주님은 오늘날 그분께 구하는 사람들에게 하나님의 은혜와 성신을 약속하셨다.

우리는 왜 하나님과 그분의 은총이 필요한가?

* 우리는 경전에서 가르치는 그리스도를 올바르게 이해하기 위해서는

주님의 축복이 요구된다. 그것은 이해하고자 하는 마음과 노력에서

깨닫고 행하는 것까지 모두 주님의 은혜가 없이는 불가능하기 때문이다.

주님은 구하는 자에게 축복하시며 성신을 통해 역사하실 것을 약속하신 것이다.


3. 모로나이가 약속의 땅에 관한 이더의 예언을 기록하다

 (1) 이더가 예언한 새 예루살렘과 옛 예루살렘

   1) (“리하이가 떠나온”) 옛 예루살렘은 “중건되어 주의 거룩한 성이”(13:5) 될 것이다.

 이 일은 주님께서 재림하시기 전에 유다의 후손들에 의해 이루어질 것이다.

   2) “새 예루살렘”은 주님의 재림 전에 “이 땅(미대륙)에 세워질 것이다”(13:6) 이

새 예루살렘은 요셉 지파 백성의 남은 자들에 의해 세워져 거룩한 성이 될 것이다.(13:8)

   3) 에녹의 성이 하늘에서 내려와 새 예루살렘의 일부가 될 것이다.(13:3, 10)

이 일은 구주의 재림 후에 일어날 것이다.


 (2) 모로나이는 이 거룩한 성에서 살기에 합당한 사람들을

“옷이 어린양의 피로 희게 된”사람들로 묘사했다.

“그 옷이 어린 양의 피를 통하여 희게 된”다는 것은 무엇을 뜻하는가?

~ 그리스도의 속죄를 통하여 죄가 씻겨지는 것

* 우리가 회개함으로서 그리스도의 속죄를 받아들일 때 그분의 피를 통해

우리는 깨끗하게 될 수 있다. 예수님을 우리의 구속주로 받아들이는 것은 회개하는

것이며 우리가 그분을 구속주로 받아들일 때 심판의 날에 하나님 아버지의 면전에서

우리의 중보자가 되실 것이다.


4. 온 땅에 전쟁이 일어나 야렛인의 문명 왕국이 멸망하다

이더는 그의 마음속에 임하시는 영의 지시대로 백성들에게 회개를 외쳤으나 백성들은

이더를 내쫓았고, 이더는 바위굴에 숨어 있는 동안 그 나머지 기록을 작성했다.(13:13~14)

그리고 백성들은 곧 전쟁과 비밀 결사의 만행에 휩쓸려 들어가게 되었다.

  (1) 주님께서 이더에게 코리앤투머에게 가서 회개하면 그의 권속과 나라를 살려주시나 회개하지 않으면

 모두 멸망될 것이라는 것과 다른 백성들이 그들의 땅을 기업으로 받는 것을 보기까지만 살게 될 것,

 코리앤투머를 제외한 모든 사람이 멸망될 것임을 예언하게 하셨다.


  (2) 그들은 회개하지 않았고 그 예언은 성취되었다.

죄에 깊숙이 빠지기 전에 회개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사실과 관련하여

야렛 백성의 기록에서 우리는 무엇을 배울 수 있는가?(15:1~5, 18~19, 힐13:32~33,38)

 a. 불신앙을 지닌 자는 불신앙의 결과를 통해 깨닫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