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8과                  “그리스도에게로 나아와”            모로나이서 7~8,10장

1. 몰몬이 선악을 분별하는 방법을 설명하다

 (1) 몰몬은 교회 회원을 “화평한 중에 그리스도를 따르는 자”라고 칭하였다.(7:3)

“화평한 중에 그리스도를 따르는 자”라는 말씀은 무엇을 의미하는가?

~  기쁘게 주님을 따름

우리는 어떻게 “화평한 중에 그리스도를 따르는 자”가 될 수 있는가?

* 화평한 중에 그리스도를 따를 수 있는 것은 회개하여 주님을 바라볼 수 있을 때

가능하다. (우리가 죄를 짓고는 주님을 화평한 중에 따를 수 없다.)

따라서 화평한 중에 그리스도를 따르는 자는 죄의 영향을 받지 않는 상태에서

온전한 마음과 의로운 행위로서 하나님을 증거 하게 된다.


 (2) 몰몬은 화평한 중에 그리스도를 따르는 자는 화평한 중에 행하는 행함으로

판단한다고 말씀하였다. 화평한 중에 행하는 것은 선행의 동기를 가르치고자

함이었다.(7:2~5) 

몰몬은 선한 일을 행하는 동기의 중요성에 관하여 무엇을 가르쳐 주었는가?(7:6~9)

* 진정한 의도 - 위선이 없는 거짓 없는 사랑으로 하는 선행이 아닌 행위는 선행이 아니다.

그것은 악한 마음으로 선행하는 것은 선행으로 간주되지 못하기 때문이다.

사람의 마음의 중심은 선행의 동기를 통해 나타난다.

하나님께서 보시는 선과 악의 관점은 영혼의 상태 - 무엇을 원하며 기대하는가에 있다.

“진정한 의도”로 예물을 바치며 기도한다는 말은 무엇을 뜻하는가?

~ 상한 마음과 통회하는 심령으로 회개함

* 우리가 하나님께 드릴 수 있는 가장 큰 예물은 회개이다.

이것은 자신이 하나님 보시기에 의롭지 못한 것에 대한 고통과 슬픔이며

온 마음으로 그리스도의 속죄를 받아들이는 것이며 하나님의 뜻에 어긋나는

그릇된 모든 행실을 버리고 오직 하나님을 섬기겠다는 실질적인 증거가 되기 때문이다.


우리는 선을 행하는 동기를 순화시킬 수 있는가?

* 동정심, 사랑은 선행의 근본이다.

동정심과 사랑은 결코 포장할 수 없는 것으로 미물에까지 감지할 수 있는 것이다.


* 이 세상에서의 최대의 선은 복음을 전파하는 것이다.

이것은 1) 선교 사업이 우리가 선을 행하는 궁극적인 목적이 되어야 함을

가르쳐주며 선을 행함에 있어서의 2) 모든 동기가 의롭게 되기 위한 -

복음 생활의 실천이 될 때 가장 훌륭한 역량을 발휘하게 된다.

2)에 대한 부연설명 ;

우리가 세상의 일을 하거나 영적인 일 모두 하나님의 왕국을 위한 것으로

여기며 자신을 바칠 때 가장 성공적일 것이다.)


* 신앙과 소망의 열의없이 하는 선행은 하나님을 기쁘시게 할 수 없다. 신앙의 큰 결실을 보지 못하며 보더라도 자신의 선행의 결실인지 알 수 없으므로 간증도 지닐 수 없다.

신앙와 사랑으로 봉사하고 기대할 때 자신에게 신앙의 결실, 증거, 축복이 주어졌을 때

하나님의 권세를 확인할 수 있게 되는 것이다.


 (3) 선과 악을 구별하는 방법에 관하여 몰몬은 무엇을 가르쳐 주었는가?(7:12~19)

   1) 선한 일은 끊임없이 선을 행하도록 이끌며 권유하고 악한 일은 

하나님과 대적하여 끊임없이 싸우며 악을 행하도록 유혹한다.(7:12~13)


   2) 몰몬은 니파이 백성들에게 “너희는 삼가 악한 것을 하나님께 속한 것이라.

또는 선하고 하나님께 속한 것을 악마에게 속한 것이라 판단하지 않도록 주의하라”고

경고하였다.(7:14,니파이후서 15:20)

* 하나님의 것은 항상 명백하다. 애매성, 모호성은 악마의 특성이다.

* 대개 사람들은 하나님에 대한 이해 부족, 불신앙으로 자신의 죄를 합리화함으로서

그릇된 것을 참된 것으로 변장시킨다. 자신의 죄와 잘못을 정당화시키는 일이 잦을 때

이런 성품이 자신의 성품으로 형성되는 것이다.


* 하나님의 말씀이(그리스도의 반석위에)아닌 세상의 지식을 토대로

 선과 악을 판단할 경우 하나님과 악마의 것의 경계가 불분명해진다.


이러한 예로 무엇이 있는가?

세상 사람들의 가치관 ; 자유에 대한 개념~ 어떠한 구속도 받지 않는 것이 자유다.


   3) 우리가 양심에 따라 판단 행동하기를 생활화할 때 우리가 지닌 그리스도의 영향력은

그리스도의 영 · 빛 - 양심은 모든 것을 분명히 밝혀 줄 것이다.(7:16,18~19)


 (4) 그리스도의 빛은 여러분이 선악을 분별하는 일을 어떻게 도와주는가?

우리는 어떻게 하면 그리스도의 빛의 인도를 더 잘 받을 수 있는가?

* 양심의 지시에 따른 행동은 가장 이상적으로 선택의지를 행사할 수 있게 한다.

우리가 양심에 충실할 때 사물을 밝히 볼 수 있는 능력이 주어지게 된다.

(옳은 선택은 사리분별을 더욱 밝혀주며 잘못된 선택은 사리분별을 어둡게 한다. -

이것은 그리스도의 빛을 받을 때 사물을 밝혀 볼 수 있게 되기 때문이다.

이는 양심에 충실한 자가 지혜로운 자가 된다는 것을 의미한다.)

그리스도의 빛을 지속적으로 받아들일 때 어두운 곳이 없게 되고

대낮이 되어 모든 것을 알게 되며 가지게 될 것이다.

(모든 의로움은 진리를 이해하고 깨달음을 통해 죄의 영향에서 벗어나게 되는 것이다.)


2. 몰몬이 믿음, 소망, 사랑의 중요성을 설명하다

 (1) 몰몬은 “너희가 모든 선한 것을 붙잡을 수 있음이 어떻게 가능하냐”고 물었다.(7:20)

몰몬은 자신의 이 질문에 어떻게 대답하였는가?(7:21~26)

~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모든 선한 일이 임할 것”이므로

우리는 그리스도를 믿는 신앙을 행사함으로서 모든 것에 선을 좆아 행할 수 있다.

* 우리는 하나님의 말씀을 믿고 신앙을 행사함으로서 온전히 의롭게 될 수 있다.

신앙을 행사하는 것은 하나님의 뜻을 따르기 위해, 의로움을 선택하거나 더 높은

이상의 상태로 나아가기 위해, 주님께서 내게 약속하신 것을 얻기 위해,

어떠한 어려움을 감수해서라도 반드시 얻고자 하는 데서 비롯되는 것으로서

우리가 항상 의로운 것을 선택하도록 돕는다.


 (2) 신앙과 기적의 관계는 무엇인가?(7:28~30, 35~38)

기적에 앞서 신앙이 선행되어야 함은 왜 필요한 일인가?(7:37. 이더서12:12,18)

기적만으로는 왜 신앙의 튼튼한 기초를 마련하지 못하는가?

* 신앙으로 모든 일이 이루어진다. 기적은 신앙을 통해 이루어지는 것이다.

그것은 기적 자체가 놀라운 힘을 지닌 것이 아니라 신앙을 통해 기적의 결과를

얻는, 신앙의 결과에 대한 실체를 보게 되기 때문에 의미 있는 것이 된다.

신앙을 가지지 않는 자는 증거를 얻을 수 없으며

기적을 보더라도 아무런 도움이 될 수 없다.


* 우리는 결과 즉 기적이 우리를 축복하기보다 신앙 즉 원인을 통해 축복받으며

신앙이 이 위대한 능력의 근원임을 이해해야 한다,

기적, 축복 등 눈에 보이는 결과보다 원인을 연구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신앙을 행사해서 얻은 축복보다 신앙을 지닌 자들의 생각과 행위를 연구하는 것이

올바르다. 결과만을 생각하고 현실에서 실질적인 노력을 하지 못하면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는다.)

올바른 이해가 없이는 기적자체가 목적이 됨으로서 축복자체가 우상이 되어

진정한 힘의 근원을 망각하게 되는 위험을 초래할 수 있다.


 (3) 소망이란 무엇인가? 신앙과 소망과의 관계는 무엇인가?

* 소망은 우리에게 약속된 축복들에 대하여 확신하는 기대와 갈망,

그리스도를 믿는 신앙을 통한 영생에 대한 기대를 의미한다.

* 우리가 신앙을 갖지 않으면 소망할 수 없다.  신앙은 보이지 않은 것이나

바라는 것으로서 신앙의 의미는 소망을 내포하기 때문이다.

큰 신앙을 가질수록 큰 소망이 생기게 되는 것이다.


 (4) 몰몬은 신앙과 소망 이외에 우리는 사랑도 갖지 않으면 안된다고 가르쳤다.

사랑의 특성은 무엇인가?(7:45)


“사랑은 결코 시들지 않는다” 의 의미는 무엇인가?

* 그리스도의 본질적 특성은 “사랑”이다.

하나님의 왕국은 그분을 향한 사랑과 열망으로 건설되며 결코 무너지지 않는다.


* 신앙과 소망으로 얻게 된 사랑은 그리스도의 변함없는 사랑을

우리가 지닐 수 있는 은혜와 은사를 받게 되는 것이다.


* 주님은 그리스도의 순수한 사랑을 지닌 자에게 끝까지 견딜 수 있는 힘을 주신다.

그것은 신앙과 소망이 지속될 때 그리스도께서 지니신 불변하는 사랑을 지니게

될 것이다.  마지막 날 모든 보상은 이러한 사랑을 지닌 여부에 있다.


우리는 신앙과 소망을 어떻게 키울 수 있으며

우리는 어떻게 하면 그리스도의 참된 사랑으로 충만해질 수 있는가?(10:20~21)

* 우리의 신앙은 현실을 바라보고 목표를 향해 나아가는 것이 아니라

주님께서 지니신 우리에 대한 기대에 대해 믿으며 바라고 생각하며

현실적인 노력을 다하는 것이다.

이러한 노력을 통해 하나님의 뜻을 알게 되며 우리의 소망이 더욱 구체화된다.

지속적으로 신앙을 행사하는 것은 더 큰 소망을 지니게 한다.

이러한 행위와 의로운 소망의 결과는 사랑이다.(따라서 사랑을 지니지 못한 자는

신앙을 지녔다고 보기 힘들며 신앙이 없이는 그리스도에 대한 기대를 할 수

없으며 그리스도를 믿는 신앙을 통한 사랑이 아니고는 참된 사랑,

구원을 받기 위한 최상의 상태로 발전할 수 없다.)

신앙을 토대로 한 사랑이 아니고는 우리안에 그리스도의 참된 사랑(율법)이

완성될 수 없기 때문이다.


3. 몰몬이 어린 아이들은 그리스도의 속죄를 통해서 구원받음을 가르치다

 (1) 어린 아이들에게는 왜 침례가 필요 없는가?(8:8~9,11,19~20) - “율법밖에 있는 자”

~ 침례는 회개와 죄 사함을 위한 것이다.

어린아이는 죄를 범할 수 없으며(8:8) 회개할 수 없으므로(8:19) 침례를 받을 필요가 없다.


어린 아이들의 침례는 왜 “하나님 앞에 조롱하는 행위”인가?(8:20)

* 어린아이의 침례가 필요하다고 주장하는 것은 침례의 의미를 모르거나

하나님께서 회개할 수 없는 아이에게 회개를 요구하시며 벌을 가하신다고

여기는 것이다. 이는 하나님을 불의의 하나님으로 여기며,

그리스도의 자비와 속죄를 부인하게 함으로서 주의 길을 굽게 하는 것이다.


* 하나님을 조롱하는 행위는 자신의 그릇된 생각으로 하나님의 법과 원리를

해석함으로서 하나님의 존재의 신성함을 부인 하는 것이다.

이것은 1) 하나님의 말씀이 이루어지리라 두려운 마음으로(말씀을 굳게 믿는 만큼

두려움으로 우리의 행위를 변화시키고자 하게 됨)  말씀을 받지 않는 것, 

2) 어떠한 일을 하더라도 심판의 날의 결과를 생각하지 않는 것,

3) 자신이 하나님의 뜻과 계획을 알려고 하지 않고 순종 하지 않으면서

약속된 일들이 성취되지 않았으므로 주님의 뜻이 아니었다고 생각하고

하나님께서 계획을 바꾸셨거나 그 법은 내게 적용되지 않는다고 여기는 것,(교58:30~33)

4) 자신의 불신앙의 결과가 예언된 피할 수 없는 시련이었다고 여기는 것,

5) 신앙을 통해 주님의 뜻을 따르고자 하지 않으면서

자신의 미래는 축복을 보장받았다고 여기는 것도 하나님을 조롱하는 것이다. 


어린 아이들은 순결하고 죄를 지을 수 없기 때문에 구원을 받는다. 그렇다면 죄를 지은 우리들 각자는 어떻게 그리스도의 속죄를 통해서 구원을 얻을 수 있는가?(8:10,24~26)

* 니파이 백성들은 자신의 행위를 고칠 수 없었기 때문에 멸망당했다.

따라서 우리의 구원은 죄를 지을 수 없는 상태에 이르게 되었을 때 이루어지는 것이다.

의로운 습관,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생활을 할 때 그리스도의 자비가 허용되어

구원받게 되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