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9년 12월 26일 회원들이 빚을 주고 받는데 따라야 할 10가지 지침]

빚을 주고 받는 경우 성도들이 따라야 할 10가지 지침

빌려주는 이가 따라야 할 다섯 가지 지침

 

1.       (모사이야서4:27) “이러한 모든 일을 행하되 지혜롭게 순리대로 행하여야 하나니, 사람이 제 힘에 겨웁게 행함이 마땅하지 아니함이라. 다시 이르노니, 사람이 상을 얻으려면 부지런히 일해야 하는지라. 만사가 질서 안에서 행하여지게 하라.”  자신의 능력한도 안에서 행한다.  자기 힘에 겨웁게 남을 돕는 것은 합당치 않다.  예를 들자면 과도한 빚 보증, 대출을 받아 남을 도움, 가족을 돌 볼 수입도 없는데 남을 돕는 것 등이다.  과도한 빚 보증 요구에는 그것이 합당치 않음을 알리며 단호하게 거절한다.

2.       못 받아도 나의 생활에 지장이 없을 한도 내에서 행한다.  만약 어떤 돈을 빌려주었는데 그 돈을 약속된 날짜에 받지 못할 경우 나의 생활에 커다란 지장이 온다면, 이는 자신의 능력 한도를 초과한 것이고 합당치 않은 일이다.  만약 자신이 이러한 경우에 해당된다면, 내가 지금 이자를 노려 투기를 하고 있는 것이 아닌지, 또는 힘에 겨웁게 남을 돕는 것이 아닌지 자문해 보아야 할 것이다.

3.       이자를 받는 것이 너무 과하면 이는 수전노와 다를 바가 없음을 기억한다.  진정으로 남을 돕기를 원한다면, 그리고 받지 않아도 지장이 없을 정도의 경제 상태이고, 그 정도의 재물을 빌려주었다면, 이자를 통해 이익을 챙기려는 생각이 들지 않을 것이다.  그러나 빌린 사람이 감사의 표시로 이자를 준다면 받음으로써, 상대방의 자존심을 지켜주는 것도 신중하게 생각할 문제이다.

4.       성도들을 대상으로 투기, 고리대금업 또는 나중에 분쟁이 발생치도 모를 어리석은 일을 해서는 안 된다는 사실을 명심한다. 특히 성도들을 대상으로 할 때에는 더욱 더 조심한다.

5.       주님께서 정하신 한도 내에서 자신의 욕망을 자제해야 함을 항상 기억한다.

 

빌리는 이가 따라야 할 다섯 가지 지침

 

1.       십일조의 법에 순종한다.

2.       수입의 범위 내에서 생활한다.  수입이 없다면 우선 자신의 재산을 처분하고, 그래도 안되면 가족, 친척, 친구, 감독의 순으로 도움을 청한다.

3.       잠시 사정이 생겨 빚을 내었더라도, 수입이 생기면 가장 먼저 빚을 갚겠다고 결심한다.  모든 빚을 속박으로 생각하고, 속박에서 벗어나겠다고 목표를 세운다.  이자를 지불하는 일을 결코 하지 않겠다고 결심한다.

4.       평소에 자신이 쌓은 신용을 초과하는 빚을 그 어느 누구에게서도 빌리면, 이는 남에게 폐를 끼치는 일이다.  은행에서 자기신용 혹은 자기 재산을 담보로 대출 받을 수 있는 금액이상의 빚을 지거나, 가족이 아닌 다른 사람에게 보증을 요청하는 것은 온전치 않은 일이다.  평소에 금전 거래에 확실하면 자신의 신용이 커짐을 기억한다.  자기 신용 이상의 빚을 낼 경우, 우선 가족에게 부탁하거나, 빚을 내야 하는 상황을 재검토한다.

5.       이자를 주기로 약속하였으면 어떠한 일이 있어도 이자를 주어야 함을 명심한다.  최선을 다했으나 도저히 감당할 수 없다면, 채권자에게 찾아가 사과하고 양해를 구한다.   이러한 노력 없이 빚을 갚지 않거나 지연한다면, 이는 성도로써 합당치 않은 일일 뿐만 아니라 죄를 짓는 일이며, 다른 사람도 역시 죄를 짓게 하는 행위임을 기억한다.  (모사이야서4:28) “나는 또한, 너희 중에 누가 이웃으로부터 무엇을 빌릴진대 약속한대로 갚아야 함을 기억하기 바라노니 만일 갚지 아니하면 이는 너희가 죄를 범할 뿐 아니라, 필경 너희 이웃 역시 죄 짓게 하리로다.”

1999년 12월 26일, 수원 스테이크장단 제 2보좌, 구승훈 형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