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년 08월 22일 (신풍-권선-매탄-용인) 당신께서 말씀하신 대로 모두 이루어 지리라고 믿나이다]

당신께서 말씀하신 대로 모두 이루어 지리라고 믿나이다(앨19:9)

그 동안 매탄와드 감독으로 수고하신 박 삼곤 감독님은 참으로 제가 존경하는 신권 지도자 이십니다.  감독님께서는 어려운 여건하에서도 회원들을 진실한 사랑으로 보살피셨습니다.  최근에 개종하신 어떤 자매님이 간증모임에서, 자신의 개종은 전적으로 감독님의 사랑과 관심 때문이었다고 간증하는 것을 들었습니다.

박 감독님은 참으로 선한 성품과 사랑을 지니신 분입니다.  제가 가장 부러워하는 것이 그러한 온전한 성품을 지닌 분들입니다.  주님의 다음 말씀이 진리라는 것을 박감독님을 보면서 저는 배웠습니다.

(고전13:1~3) “내가 사람의 방언과 천사의 말을 할지라도, 사랑이 없으면 소리 나는 구리와 울리는 꽹과리가 되고, 내가 예언하는 능력이 있어 모든 비밀과 모든 지식을 알고, 또 산을 옮길 만한 모든 믿음이 있을지라도, 사랑이 없으면 내가 아무 것도 아니요, 내가 내게 있는 모든 것으로 구제하고, 또 내 몸을 불사르게 내줄지라도, 사랑이 없으면 내게 아무 유익이 없느니라”

감독님의 선행과 봉사는 저희 지도자들뿐만 아니라, 많은 성도들과 그분의 사랑을 받은 회원들에게, 귀감이 되고 모범이 되었습니다.  참으로 저의 존경과 감사를 드립니다.

이혜란 자매님은 큰 신앙으로 자매의 본분을 다하려고 하시는 분이십니다.  모든 자매님은 하나님의 영의 자녀를 지상에 내려 보내시는, 하나님의 동역자들입니다.  하나님의 여러 자녀를 맞이하여 묵묵히 그들을 보살피며, 신권 지도자인 남편을 내조하시는 모습이, 많은 회원들에게 좋은 모범이 되고 있습니다.

자녀를 많이 양육하는 데에 있어, 참으로 커다란 신앙이 필요하다는 것에 동의 안 하실 분이, 아마 이 자리에 안 계시리라 생각합니다.  그 동안의 자매님의 수고와 희생에 주님의 축복이 함께 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오늘 해임되신 곽영헌 지부장님을 뵐 때마다, 저는 겸손한 지도자 상을 떠올리게 됩니다.  지부장님만 겸손한 성품을 지니신 것이 아니라, 이정임 자매님도 그에 못지 않은 분이라는 것을 지난 스테이크 대회 때, 자매님의 말씀을 들으면서 알게 되었습니다.

그 때 어려운 형편에서, 남편과 자녀들을 사랑하며 하나님의 계명에 순종하려는 자매님의 겸손한 간증에, 많은 회원들이 눈시울을 붉혔습니다.  저 또한 자매님의 간증과 말씀에 깊은 감명을 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주님께서 모세를 선지자로 택하신 이유가 많이 있겠지만, 저는 경전에서 모세의 성품을 묘사한 다음 구절을 늘 기억하고 있습니다.

(민12:3) 이 사람 모세는 [그] 온유함이 지면의 모든 사람보다 더하더라

훌륭한 지도자가 되기 위한 품성을 한 가지만 꼽으라면 저는 겸손을 꼽겠습니다.  모세가 위대한 지도자가 된 것은, 그의 신앙 이전에 그의 성품 때문이었다고 저는 생각하고 있습니다.

곽 지부장님은 참으로 겸손한 분 이심을, 저는 그분을 대할 때 마다 늘 느꼈습니다.  이제 어디에 가시든 어떤 일을 하시든, 주님의 큰 축복과 은총이 함께 하시기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지난 청소년 대회 때, 참으로 많은 형제 자매님들이 희생하고 봉사하시는 모습에 큰 감동을 받았습니다.  감사 드립니다.  많은 분들이 대회 기간 동안 봉사하였습니다.  그 가운데 최미경 자매님이 대회 기간 동안 내내 함께하셔서 수고하시는 모습을 저는 보았습니다.  사실 최미경 자매님은 스테이크의 회원들에게 좋은 일이 생기든 굳은 일이 생기든, 항상 나타나시는 것을 저는 유심히 지켜보았습니다.

스테이크 모임 뿐만 아니라 장례식, 결혼식 등 거의 대부분의 애경사에 항상 나타나시는 것을 보면서, 우리 스테이크의 자매 마당발이라고 별명을 붙여 드려도 되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자매님을 볼 때마다 저는 경전의 다음 말씀이 생각납니다.

(잠31:9,30~31) 누가 현숙한 여인을 찾아 얻겠느냐 그의 값은 진주보다 더 하니라. 고운 것도 거짓되고 아름다운 것도 헛되나 오직 여호와를 경외하는 여자는 칭찬을 받을 것이라, 그 손의 열매가 그에게로 돌아갈 것이요 그 행한 일로 말미암아 성문에서 칭찬을 받으리라

오늘 해임되시지는 않았지만 신풍와드 황종원 감독님에 대해서도 한 말씀 드리지 않을 수 없겠습니다.  감독님은 참으로 복이 많으시다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이 교회의 모든 신권 지도자는 아내의 내조가 없이는 그 부름을 수행하기가 극히 힘이 듭니다. (고전11:11) 그러나 주 안에는 남자 없이 여자만 있지 않고 여자 없이 남자만 있지 아니하니라.

이제 신풍와드의 경계가 넓어졌고 회원들이 늘어나게 되었으므로, 오늘 이 모임을 계기로 신풍와드가 다시 한번 큰 힘을 발휘하게 되기를 바랍니다.  우리 수원 스테이크의 오늘을 있게 한 모태 와드로써, 다시 한번 그 힘과 저력과 영향력을 행사할 수 있게 되기를 바랍니다.

 

선지자 니파이가 다음과 같이 말씀하셨습니다.  마음에 교만이 부풀어 오른, 너희 명철하고 유식하며 부한 자[에게 화 있을 지어다] (니이28:15)

명철하고 유식하며 부한자 모두에게 화가 있는 것이 아니라, 그들 가운데 교만이 부풀어 오른 자에게 화가 있다고 니파이는 말씀 하였습니다.  부자가 하늘나라에 들어가는 것이 낙타가 바늘 구멍에 들어가는 것보다 어렵다고 주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교만한 부자는 이 말씀대로 정말 화가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겸손한 부자는 어떨까요?  명철하고 유식한 교육받은 사람이지만 겸손한 자들은 어떻게 될까요?  세상 모든 사람들은 부자가 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또 많은 교육을 받으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저는 말일 성도는 교만하지 않은 부자, 겸손한 부자가 되도록 노력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또 교만하지 않은 지식인, 겸손한 지식인이 되기를 목표로 삼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오늘 해임되셨지만, 또 다시 새로운 와드의 감독 부름을 신앙으로 받아 들이신, 장시성 감독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장 감독님의 사업이 번창하는 이유중의 하나로 저는, 주님께서 겸손한 부자의 모범을 보이시려 하시는 것이 아닌가 생각하고 있습니다.

장 감독님은 지금 부자이시지만 예전에 형편이 그리 좋지 않을 때에도, 가난하고 궁핍한 많은 회원들을 보살피는 분이셨습니다.  이제 감독님은 물질적인 부 뿐만 아니라 영적인 부까지도 갖추어 가고 계십니다.  우리가 하늘에 쌓는 는 우리가 다른 사람을 위해 보이는 희생, 헌신, 봉사라는 재물임을 저는 알고 있습니다.

장 감독님은 사업을 통해서 많은 사람들을 물질적으로 부양하고 계십니다.  이제 새로이 통합된 커다란 와드의 감독으로써, 하나님의 어린 양들을 먹이고 입히는 훌륭한 종의 역할을 다 하시리라 기대합니다.

감독님의 오늘이 있기까지, 인내하고 내조해 주신 안옥현 자매님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수원스테이크에서 가장 큰 와드 감독의 아내로써, 감독님을 잘 내조해주시고, 회원들을 사랑으로 감싸 주시기를 부탁 드립니다.

 

이제 매탄 와드 일부 회원과 용인 지부 회원들이 함께 연합하여 구성된, 신갈 와드의 감독으로 부름 받으신 이경준 감독님에 대하여 말씀드리지 않을 수 없습니다.  스테이크의 많은 분들이 이 경준 감독님에 대하여 잘 모르실 것입니다.  또 용인 지부 출신 형제 자매 여러분도 그 분을 잘 모르실 것입니다.

이 감독님의 추천서를 작성할 때, 안재혁 부장님과 당시 보좌였지만 지금은 미국에 가 계신 구본철 부장님은 그 분을 잘 모르셨습니다.  그러나 저는 그 이전 약 6개월 전부터, 이경준 형제님 댁의 가정복음교육을 하면서 그분을 지켜보았습니다.

우리 부장단은 기도하는 가운데 감독의 부름을 수행할 형제님을 선택하였습니다.  제가 당시 이경준 형제님을 추천했을 때, 구 부장님과 안 부장님은 그분을 전혀 몰랐지만, 저를 믿고 지지해 주셨습니다.  참으로 저에게 훌륭한 보좌를 허락해 주신 주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암몬이 라모나이 왕을 가르쳤을 때, 왕이 영에 감동되어 쓰러진 뒤, 암몬이 왕비에게 왕은 죽은 것이 아니라 하나님 안에서 잠을 자는 것이니 내일이면 일어나시리이다. 왕후께선 이 일을 믿으시겠나이까? 라고 말했습니다.  그때 왕비가 암몬에게 다음과 같이 말하였습니다.

나는 당신의 말씀과 우리 종들의 이야기 이외에는 아무 다른 증거가 없으나, 당신께서 말씀하신 대로 모두 이루어 지리라고 믿나이다(앨19:9)

오늘 비록 잘 알지 못하고 아무 증거도 없으나, 새로운 신임 감독을 지지하는데 있어 신앙을 행사해 주신 여러 형제 자매 여러분들의 놀라운 신앙에 감사를 드립니다.  또한 신앙으로 기꺼이 부름을 받아들이신 이경준 감독님과 이윤희 자매님께 감사 드립니다.

이제 이경준 감독님은, 신갈와드의 감독으로써, 주님께서 택하여 세워주신 하나님의 참된 종이라는 증거를, 주님을 통해 회원 여러분들에게 보여 주실 것입니다.  하나님의 권세가 그와 함께 하실 것입니다.  신앙의 기적들이 나타날 것입니다.  주님께서는, 이 부름이 부름 받은 자들 뿐만 아니라, 모든 하나님의 자녀들에게 축복이 되게 만드실 것입니다.

머지 않은 장래, 신갈와드가 속한 용인 지역에, 교회 부지와 함께 또 다른 새로운 표준 건물을 갖게 될 것입니다.  주님께서 신갈 와드 회원 여러분들에게, 큰 신앙의 일을 하도록 기대하고 계심을 느끼고 있습니다.

 

이제 와드와 지부가 통합되고, 경계가 조정되었으며, 교회의 이름이 바뀌었습니다.  정들었던 회원들과 본의 아니게 이별하게 되었고, 익숙하지 않은 환경에서 예배를 드리게 되었습니다.  우리가 존경하는 지도자가 바뀌었으며, 많은 것들이 변하였습니다.

그러나 전혀 변하지 않은 것이 한 가지 있음을 우리는 잊지 말아야 합니다.  그것은 하나님께서 명하신 일의 참된 의미는 잘 몰랐지만, 순종하는 마음으로 희생 제물을 바친 아담과 이브처럼, 그 이유를 몰랐지만, 주님에 대한 절대적인 신뢰로 아들을 바친 아브라함처럼, 우리들의 마음에는 주님과 이 교회와, 이 교회의 지도자들에 대한 절대적인 신뢰가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오늘 이 조치를 지지하고 새로운 지도자들을 지지한 것입니다.

스테이크장이라는 부름을 수행하기에 턱없이 모자라는 저의 성품과 신앙에, 잠시 망설임의 순간이 있었지만, 저도 여러분이 가지신 것과 같은, 우리의 신앙의 선조들이 가졌고 보여준 것과 같은 믿음이 있었기에 이 부름에 순종하였습니다.  여러분의 마음에 굳건한 신앙이 있음을 저는 알고 있습니다.

비록 제가 앞장서서 오늘의 이러한 결과가 이루어 진 것이지만, 이 일에 주님의 손길이 함께 하셨다는 것을 여러분들께 간증 드립니다.

 

오늘 이 예배당을 가득 메운, 이 모든 형제 자매들이 한 스테이크의 회원들이지만, 여러분이 모두 한 와드의 회원이면 얼마나 좋을까 하는 생각을 가져 봅니다.  오늘 이 모임에 함께한, 새로 조직된 두 와드와 신풍와드, 그리고 우리 스테이크의 모든 와드와 지부가, 각각 오늘처럼 회원들로 차고 넘치는 날을 보게 되기를 희망합니다.

오늘 우리가 선택한 이 길이, 우리와 우리의 자녀들을 위해 참으로 선한 결과를 낳게 해줄 것이라는 확신을, 저는 분명히 갖고 있습니다.  교회는 아름답고 강하게 되어야 함을 저는 믿고 있습니다.

오늘 감독님들만 해임되고 부름 받으신 것이 아니라, 많은 형제 자매님들이 함께 해임되고 부름을 받으셨습니다.  여러분들의 신앙의 헌신과 희생에 감사를 드립니다.  여러분의 마음속에 이 복음이 참되며, 이 교회가 하나님의 참된 교회이며, 우리가 가고 있는 이 길이 옳다는 확신이 있음을 저는 보고 있습니다.

참으로 이 교회는 오늘날 살아계신 예언자에 의해 인도되고 있음을 저는 알고 있습니다.  고든 비 힝클리 대관장님의 가까이에 우리의 구속주이시며 구세주이신 주님께서 계심을 저는 알고 있습니다.

이 교회는 신풍와드도 아니고, 권선와드도 아니며, 매탄와드도 아니며, 용인지부도 아닙니다.  이 교회는 수원 스테이크도 아닙니다. 이 교회는 말일 성도 예수 그리스도 교회 즉 주님의 교회 입니다.  우리 모두는 하나의 교회에 속한 하나님의 백성들입니다.

주님께서 우리를 인도하고 계심을 간증 드립니다.  모든 것을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말씀 드립니다.  아멘.

2004년 8월 22일, 신풍,권선,매탄,용인->신풍,곡반정,신갈 와드로의 경계 조정 및 조직 개편을 위한 특별 성찬식 모임에서,

스테이크장 구승훈 형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