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교회 기록 5" (2015~현재) - 구승훈] 모바일페이지링크

이 기록은 2015년 이후 현재까지의 저의 개인 기록에서 발췌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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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07월 12일 "티끌에서 일어나라, 나의 아들들아” (서울남 스테이크 서초와드)"]

["2015년 06월 01일 "새로 부름받은 지역 칠십인 구승훈 장로" (리아호나 2015년 6월호)"]

["2015년 05월 09일 "결혼과 가족의 중요성에 대하여” (언론사 인터뷰)"]

["2015년 04월 05일 "더 좋은 소망” (유타 프로보 한인와드 노변의 밤)"]

["2015년 01월 11일 "내가 그와 내 언약을 세우리니" (신갈와드 성찬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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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개의 글

주님께서 다음과 같이 말씀하셨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너희는 복이 있나니, 이는 너희가 증거한 증언이 천사들이 보도록 하늘에 기록되었고 그들이 너희로 인하여 기뻐하며, 너희 죄는 사하여졌음이니라. (교리와 성약 62편 3절)

저는 우리의 말과 행실이 모두 기록되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특별히 우리가 교회에서 가르치는 모든 간증과 말씀이 하늘에 기록된다는 위 말씀을 깊이 생각해 보았습니다.  제가 기록한 것보다 더 많은 것들이 하늘에 기록되었고 그러한 기록들이 마지막 날 심판 때에 저를 심판하는 자료로 쓰여진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우리가 기록하는 이유는 우리의 후손들에게 유익을 주기 위함이어야 한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교회에서의 가르침이 일회성으로 끝나기 보다는 잘 기록되고 정리되어 후세에 남겨진다면, 자녀들에게 물려 줄 수 있는 유산 중에 이보다 값진 유산이 어디 있겠습니까?  믿음은 들음에서 비롯된다는 말씀이 있습니다.  가르치는 자가 없이 어찌 배울 수 있겠습니까?  간증하는 자가 없이 어찌 신앙이 전파되겠습니까?

우리의 모든 간증은 하늘에 기록된다는 위 말씀에 따라, 저는 저의 간증과 말씀들을 그 동안 소중히 간직해 왔습니다.  이러한 기록들을 이 공간에 공개하면서 저는 하나님께서 저와 함께 하셨고, 지금도 함께 하신다는 사실을 간증드립니다.   하나님은 살아 계십니다.  전혀 주님의 뜻을 알지 못하고 방황하던 한 영혼이, 이렇게 발전하여 간증할 수 있도록 가르쳐 주신 것에는, 그 동안 하나님의 특별한 축복과 섭리가 작용했다고 생각되지 않으십니까?

하나님은 그를 따르는 모든 자에게 자비로우신 분이시며, 특별히 저에게 한량없는 자비와 사랑을 보여 주셨습니다.  제가 이 기록을 통해 하나님께 간증과 감사와 찬양을 드릴 수 있기를 바랍니다.

우리의 삶에 함께 하시는 하나님의 영향을 가장 잘 알 수 있는 방법은, 우리가 받은 축복을 헤아리는 것이며, 그러한 것들을 기록하는 것이라는 것을 간증드립니다.  자신의 삶을 기록할 때 다른 사람의 삶의 기록을 읽는 것보다, 몇 배 강한 영을 느끼게 된다는 것을 간증드립니다.

보다 많은 분들이 그러한 기록을 하여 우리 후기 성도 2세들에게 유산으로 남겨줄 수 있게 되는 날이 오기를 바랍니다.

2002년, 예수 그리스도 후기 성도 교회, 구승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