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1년 05월 16일 성전 추천서를 소지하지 않은 하객들을 위한 특별모임(결혼 피로연)지침 (수원 스테이크)]

‘성전 추천서를 소지하지 않은 하객들을 위한 특별 모임’ 지침 안내

(성전 결혼을 준비하며 하례식을 준비하는 젊은 형제 자매들을 위하여)

수원 스테이크
2001년 5월 16일

  성전 추천서가 없는 하객들을 위한 특별모임

“신랑 신부 두 사람은 성전 추천서가 없는 친척이나 친구들을 위한 특별 모임을 갖기 위해 자신의 감독과 상의해 이를 준비할 수 있다.

이러한 모임을 통해 성전에 들어갈 수 없는 사람들이 결혼에 참여하고 있다고 느끼며, 결혼 성약의 영원한 본질에 대해 무언가를 배울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된다.

이 모임에는 기도, 특별 음악, 그리고 신권 지도자의 말씀이 포함될 수 있다.  어떤 형태의 의식도 집행되어서는 안 되며 신랑 신부는 서약을 해서도 안 된다.

성전 결혼 이후에 어떠한 결혼 의식도 집행되어서는 안 된다.”(교회지침서 제1권 71페이지)

결혼 피로연

“결혼 피로연은 그것이 교회의 정규 활동 일정에 저촉되지 않는 한 교회 건물에서 가질 수 있다.  그러나 이 피로연은 예배당이 다목적 장소가 아니라면 그곳에서 행해질 수 없다.

피로연을 일요일이나 월요일 저녁에 가져서는 안 된다.  결혼 피로연 담당자는 그들이 사용하는 건물의 해당 장소를 청소할 책임이 있다.”(교회지침서 제1권 72페이지)

최근 북 아시아 지역 회장단의 회장이신 브라운 장로님께서는 성전 결혼 후 ‘성전 추천서가 없는 하객들을 위한 특별 모임’(일명 하례식)을 준비하는 예비 부부들에게, 다음과 같은 내용을 지키는 가운데 ‘하례식’을 준비하도록 권고할 것을 지시하셨습니다.

1. 하례식장에서 의식을 한다는 느낌이 들지 않도록 주의한다.

2. 사회자 및 연사는 단상이 아닌 단 아래 또는 좌우 적절한 곳에서 사회 및 말씀을 한다.

3. 말씀을 하는 분은 앞에 서 있는 부부가 이미 성전에서 결혼 하였음을 발표한다.

4. 가급적 음식을 차려 놓고 테이블에 앉아서 신혼 부부를 축하하는 파티 형식으로 하례식을 진행한다.

이에 저희 스테이크 회장단은 성전 결혼을 준비하는 젊은 형제 자매님들과 그 부모님들을 위하여 혼선과 잡음을 피할 수 있도록, ‘합당하게 하례식을 준비하는데 있어 회원 및 지도자들이 따라야 할 명확한 지침’을 아래와 같이 알려 드립니다.

1. 하례식장은 총관리 역원의 권고대로 가급적 식사 테이블을 차려 놓은 상태에서 오찬 또는 만찬 형식으로 가질 수 있도록 노력해 주시기 바랍니다.

2. 장소 준비 여러 가지 이유로 그러한 장소를 구할 수 없을 경우, 우리나라의 관습대로 예식장에서 하례식을 하며 식당을 별도로 사용할 수도 있을 것입니다.  이 때 연사가 예식장에서 결혼 예식을 집행하는 주례의 자리인 단 상을 사용하기 보다는, 단 아래의 적절한 곳을 사용할 수 있도록 미리 준비해 주시기 바랍니다.

3. 예배당 사용 ‘성전 추천서가 없는 하객들을 위한 특별 모임’과 ‘결혼 피로연’은 그 성격이 매우 다르며 교회 지침서에도 구분되어 있습니다.  이는 미국과 한국의 문화 및 정서의 차이로 해석됩니다. 모임이 결혼 축하 파티의 성격을 띈다면 이는 피로연으로 보아야 할 것입니다.  이럴 경우 교회 예배당을 사용할 수 없을 것입니다.  그러나 모임의 성격이 피로연이 아닌 특별 모임이라고 판단된다면, 허락을 받아 교회 예배당을 사용할 수도 있을 것입니다.  이의 판단은 지역 지도자와 상의하여 결정하는 것이 바람직 할 것입니다.

4. 사진 및 비디오 촬영 “예배당에서 사진이나 비디오 촬영을 하는 것은 허용되지 않는다”(교회지침서 제1권 152페이지) 그러므로 예배당이 아닌 다른 적절한 장소에서 촬영을 하시기 바랍니다.

5. 일반 결혼 집행 장소 “일반 결혼은 상업용 예식장이나 기타 공공 건물보다는, 회원의 가정이나 교회 건물에서 집행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교회 건물에서의 결혼은 예배당, 활동실 또는 다른 적절한 방에서 집행될 수 있다.  식을 집행하는 사람이 장소를 정한다.  일반 결혼 및 관련된 종교의식은 일요일이나 평범하지 않은 시간에 집행되어서는 안 된다.(교회지침서 제 1권 71페이지)

6. 발표 사회자 및 연사는 “이 한 쌍의 부부가 이미 ‘예수 그리스도 후기 성도 교회 서울 성전’에서 영원한 결혼 서약을 맺었으며, 성전결혼은 합당성을 증명한 예수 그리스도 후기 성도 교회의 회원만이 참관할 수 있으며, 그 때문에 이러한 하례식을 가지게 되었음”을 하객들에게 발표해 주시기 바랍니다.

7. 인사 신랑, 신부의 입장 또는 하객 및 양가 부모에 대한 인사 등은, 말씀을 하시는 분이 집행함으로써 의식을 한다는 느낌을 주기 보다는, 사회자가 진행하는 것이 현명한 조치라고 생각합니다.

8. 초대장 친척 친지를 초대하는 초대장에도 가급적 이들이 성전에서 결혼을 하므로, ‘성전 추천서를 소지하지 않은 하객들을 위한 특별모임’(하례식) 또는 ‘결혼 피로연’을 가진다는 사실을 알리는 것이 합당하다고 생각합니다.

9. 기타 사항은 여러분께서 기도하며 신권 지도자와 협의하는 가운데 영의 인도에 따른다면, 주님께서 기뻐하시며 여러 회원들에게 모범이 될 합당한 하례식이 될 수 있으리라 저희들을 확신합니다.

훌륭한 결정을 하신 것에 대해 진심으로 축하를 드리며, 여러분과 부모님들께 감사를 드립니다. 주님의 집에서 맺는 성스러운 성약이 여러분의 가정에 크나 큰 축복이 되리라는 것을 저희들은 알고 있습니다. 

여러분의 앞날에 주님의 크신 축복이 함께 하시기를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