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기억의 책 3" (1982~2005년) - 구승훈] 모바일페이지링크

이 기록은 '나의 기억의 책 3'을 한글개역판 경전에 맞추어 교회 명칭 및 지도자의 명칭등을 수정하여 교정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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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년 06월 30일 "기억의 책 3 요약"
[2005년 06월 30일 "서문"
[2005년 07월 05일 "배부 편지"
[★1982년 03월 00일 "몰몬경을 처음 읽었을 때의 감동"
[★1982년 03월 22일 "속죄의 기적"
[★1985년 10월 14일 "끊어진 실 다시 이어" (가족 역사 사업)
[★1985년 11월 ~ 1988년 1월 "선교사 일지 요약"
[★1986년 10월 14일 "선교사업 중 가장 감동적인 경험" (충무 지부)
[1987년 05월 04일 "'기억의 책' 작성에 관하여" (광안 와드)
[★1987년 10월 06일 "선교사업 중 가장 기뻤던 날" (부산 선교부)
[1988년 01월 10일 "귀환 간증 말씀" (충무 지부)
[★1988년 01월 17일 "선교사업 마지막 날" (충무 지부)
[1988년 01월 17일 "'복음전도반' 반원들의 간증" (충무 지부)
[1988년 10월 21일 "신앙의 기도" (천안 지방부 천안지부)
[1995년 04월 22일 "졸지 마십시오" (영동 스테이크 성남 중앙 지부)
[★1999년 11월 14일 "쇠막대기를 굳게 잡음" (수원 스테이크 평택지부)
[1999년 12월 11일 "수원 스테이크 30년사 자료 요청" (서신)
[1999년 12월 31일 "부름과 속죄" (수원 스테이크 송년 지도자와의 모임)
[★2000년 01월 09일 "간절한 기도" (수원 스테이크 용인지부)
[★2000년 01월 16일 "고통의 몇 가지 이유"
[★2000년 02월 19일 "원칙 중심의 리더십" (수원 스테이크 신권 대회)
[★2000년 04월 15일 "선교사업을 향상시킴" (수원 스테이크 대회 신권 역원회)
[★2000년 04월 16일 내 계명을 지키면 내 사랑안에 거하리라(수원 스테이크 대회 일요대회)
[★2000년 05월 13일 생명의 밧줄을 던짐(수원 스테이크 권선와드 대회 역원훈련 모임)
[2000년 05월 14일 경전을 꾸준히 상고함(수원 스테이크 권선와드 대회)
[★2001년 03월 11일 달란트를 남김(수원 스테이크장단 메시지)
[★2001년 03월 24일 사랑하는 OOO 형제님에게 (서신)
[★2001년 10월 27~28일 스테이크 회장으로 부름 받던 날
[2001년 11월 11일 (권선) 부름에 임하며
[2001년 12월 09일 (신풍) 간절한 마음
[2001년 12월 09일 하나님의 말씀을 제쳐놓고 접대를 일삼는 것이 마땅치 아니하니(ST 대제사 정원회)
[2001년 12월 23일 (율전) 하나님의 어리석음이 사람보다 지혜롭고, 하나님의 약하심이 사람보다 강하니라
[★2001년 12월 30일 (매탄) 너희의 신앙이 시련을 겪기까지는 너희가 증거를 받지 못함이니라
[★2002년 01월 13일 모든 것을 품위 있게 하고 질서 있게 하라(스테이크 역원 훈련 모임)
[2002년 02월 02일 전반기 스테이크 대회 '신약 읽기 목표'에 관하여(서신)
[★2002년 02월 17일 지혜의 본질(수원 스테이크 신권 대회)
[★2002년 03월 09일 개인적인 계시의 열쇠(수원 스테이크 신풍 와드 대회 역원 훈련 모임)
[★2002년 03월 10일 (신풍) 대저 그 마음의 생각이 어떠하면 그 위인도 그러한즉
[★2002년 03월 10일 다단계 판매업 종사자에 대하여 지도자들이 취해야 할 입장 (감독과의 모임)
[★2002년 03월 10일 맹모삼천지교(수원 스테이크 청소년 특별 노변의 밤)
[2002년 04월 13일 먼저 그릇의 안을 깨끗하게 한 다음 ... (스테이크 대회 신권 역원회)
[2002년 04월 13일 네 기도와 구제가 하나님 앞에 상달되어 (수원 스테이크 대회 평의회 역원 훈련 모임)
[★2002년 04월 14일 그의 많은 죄가 사하여졌도다 이는 그의 사랑함이 많음이라 (스테이크 대회 일요 총회)
[★2002년 04월 21일 (신풍) 내가 네 기도를 들었고 네 눈물을 보았노라
[★2002년 05월 25일 (매탄) 죄사함을 항상 간직하게 될 것이며
[★2002년 05월 26일 (매탄) 그러므로 만일 너희가 선을 심으면, 또한 보상으로 선을 거두리라
[★2002년 06월 08일 천사의 성역 (율전와드 대회 역원 훈련 모임)
[2002년 08월 11일 가슴에서 이 간악한 영을 뿌리뽑고 (수원 ST 역원 훈련 모임)
[★2003년 04월 20일 (권선) 두려움을 극복함
[★2003년 05월 25일 (매탄) 그는 넘어지나 아주 엎드러지지 아니함은 여호와께서 그의 손으로 붙드심이로다
[2003년 05월 25일 (매탄) 할 수 있거든이 무슨 말이냐 믿는 자에게는 능히 하지 못할 일이 없느니라
[2003년 06월 15일 (율전) 부름의 무게
[★2003년 06월 15일 (율전) 날마다 우리 짐을 지시는 주 곧 우리의 구원이신 하나님을 찬송할지로다
[★2003년 07월 20일 (오산) 나 주는 끝까지 의와 진리로 나를 섬기는 자를 존귀하게 하기를 기뻐하노라
[★2003년 08월 31일 (신풍) 신앙의 뿌리
[★2003년 12월 28일 (신풍) 모든 요긴한 것을 준비하라
[★2004년 01월 18일 영혼의 가치가 하나님 보시기에 큼을 기억하라 (수원 ST 역원 훈련모임)
[★2004년 02월 08일 (평택) 개인의 신앙을 강화하기 위해 지녀야 할 일곱 가지 성품
[★2004년 05월 08일 일곱 가지 질문 (수원 스테이크 대회 토요 성인 모임)
[2004년 05월 09일 지혜와 지식의 큰 보화, 참으로 감추인 보화도 찾으리니 (수원 ST 일요 대회)
[★2004년 06월 20일 (율전) 실패와 성공
[2004년 07월 11일 (매탄) 마지막 날에 사랑을 지닌 것으로 드러나는 자는 잘 될 것임이니라
[2004년 07월 18일 (신풍) 내가 그의 손의 못 자국을 … 보지 않고는 믿지 아니하겠노라
[★2004년 08월 22일 (신풍-권선-매탄-용인) 당신께서 말씀하신 대로 되리라고 내가 믿나이다
[2004년 09월 12일 (신풍-율전) 복음을 나누는 자가 지녀야 할 세 가지 준비
[★2004년 12월 12일 (율전) 신앙의 자세
[2004년 12월 23일 (곡반정) 네 진영을 거룩히 하라 ... 너를 떠나지 아니하시리라.
[★2005년 01월 08일 초심으로 돌아가라 (동계 청소년 대회 및 신권 지도자 세미나, 만리포 솔모루펜션)
[★2005년 01월 09일 (곡반정) 너희 형제에게만 문안하면 남보다 더하는 것이 무엇이냐
[2005년 02월 20일 나의 천사들은 너희를 둘러있어 너희를 받쳐 주리라(ST 역원 훈련 모임)
[2005년 04월 24일 (곡반정) 작은 일에서 큰 일이 생겨나느니라
[2005년 05월 14일 너는 겸손하라 그리하면 ... 네 기도에 응답해 주시리라 (스테이크 대회 토요 성인 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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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문

2005년 7 1은 우리 성도들에게 큰 의미가 있는 날입니다이 날을 기점으로 우리 교회 명칭의 한글 번역 표기말일 성도 예수 그리스도 교회에서 예수 그리스도 후기 성도 교회로 바뀌게 되며, ‘몰몬경교리와 성약값진 진주등의 한글판이 새롭게 번역되어 발표됩니다.

한국에서의 예수 그리스도 후기 성도 교회’(말일 성도 예수 그리스도 교회) 역사 50여년에 있어서, 이 날은 마치 마라톤에서의 반환점과도 같은 날이 되리라 생각합니다이 시점에서 저의 과거의 기록을 정리해 보았습니다. 제 삶의 약 절반에 해당하는 이러한 개인적인 기록도 저에게는 반환점과 같은 역할을 하리라 생각합니다.

니파이는 다음과 같이 기록했습니다.

그러나 내가 기록한 바를 나 니파이는 기록하였나니, 나는 이를 큰 가치가 있는 것으로 여기며, 특히 나의 백성에게 그러한 것으로 여기노라. ...  또 나는 주 하나님께서 내 백성의 이익을 위하여 나의 기도를 성별하실 것을 아노라. 그리고 내가 연약한 가운데 기록한 말들이 그들에게 강하게 되리니, 이는 그것이 선을 행하도록 그들을 설득하고, 그들의 조상에 대하여 그들에게 알려 주며, 예수에 대하여 말하고, 그들을 설득하여, 그를 믿고 끝까지, 곧 영생에 이르기까지 견디게 함이라.” (니파이 후서33:3~4)

저 또한 니파이처럼 저의 인생의 기록들을 지금까지 소중하게 간직하여 왔습니다저는 언젠가 이러한 기록과 간증들이 저의 후손 및, 주님의 자녀들을 위하여 선하게 쓰여지기를 기대합니다.

이러한 기록들 대부분은 새벽에 기록된 것들입니다‘새벽은 미래다’라는 말이 있습니다저는 하루 중 가장 경건한 시간인 ‘새벽시간’을 좋아합니다교회에서 행하는 저의 거의 대부분의 말씀이 새벽에 기록됩니다이 시간은 주님의 영을 느끼기에 가장 좋은 시간이라고 저는 생각합니다저에게 주신 이러한 간증과 경험들을 전함으로써, 제가 어떠한 영예나 존귀도 바라지 않는다는 것을, 주님은 알고 계시다는 것을 여러분들께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주님께서 다음과 같이 말씀하셨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너희는 복이 있나니, 이는 너희가 증거한 증언이 천사들이 보도록 하늘에 기록되었고 그들이 너희로 인하여 기뻐하며, 너희 죄는 사하여졌음이니라.” (교리와 성약 62 3)

저는 우리의 말과 행실이 모두 기록되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특별히 우리가 교회에서 가르치는 모든 간증과 말씀이 하늘에 기록된다는 위 말씀을 깊이 생각해 보았습니다제가 기록한 것보다 더 많은 것들이 하늘에 기록되었고 그러한 기록들이 마지막 날 심판 때에 저를 심판하는 자료로 쓰여진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우리가 기록하는 이유는 우리의 후손들에게 유익을 주기 위함이어야 한다고 저는 생각합니다교회에서의 가르침이 일회성으로 끝나기 보다는 잘 기록되고 정리되어 후세에 남겨진다면, 자녀들에게 물려 줄 수 있는 유산 중에 이보다 값진 유산이 어디 있겠습니까믿음은 들음에서 비롯된다는 말씀이 있습니다가르치는 자가 없이 어찌 배울 수 있겠습니까간증하는 자가 없이 어찌 신앙이 전파되겠습니까?

우리의 모든 간증은 하늘에 기록된다는 위 말씀에 따라, 저는 저의 간증과 말씀들을 그 동안 소중히 간직해 왔습니다이러한 기록들을 공개하면서 저는 하나님께서 저와 함께 하셨고, 지금도 함께 하신다는 사실을 간증드립니다.   하나님께서는 살아 계십니다전혀 주님의 뜻을 알지 못하고 방황하던 한 영혼이, 이렇게 발전하여 간증할 수 있도록 가르쳐 주신 것에는, 그 동안 하나님의 특별한 축복과 섭리가 작용했다고 생각되지 않으십니까?

하나님은 그를 따르는 모든 자에게 자비로우신 분이시며, 특별히 저에게 한량없는 자비와 사랑을 보여 주셨습니다저는 이 기록을 통해 하나님께 간증과 감사와 찬양을 드릴 수 있기를 바랍니다.

우리의 삶에 함께 하시는 하나님의 영향을 가장 잘 알 수 있는 방법은, 우리가 받은 축복을 헤아리는 것이며, 그러한 것들을 기록하는 것이라는 것을 간증드립니다자신의 삶을 기록할 때 다른 사람의 삶의 기록을 읽는 것보다, 몇 배 강한 영을 느끼게 된다는 것을 간증드립니다.

보다 많은 분들이 그러한 기록을 하여 우리 후기 성도 2세들에게 유산으로 남겨줄 수 있게 되는 날이 오기를 바랍니다.

2005년 6월 30일, 구승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