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전 니후 야곱 이노 예이 몰말 모사 3니 4니 이더 모로 TITLE

주석 앨마서 29장: 1장. 2장. 3장. 4장. 5장. 6장. 7장. 8장. 9장. 10장. 11장. 12장. 13장. 14장. 15장. 16장. 17장. 18장. 19장. 20장. 21장. 22장. 23장. 24장. 25장. 26장. 27장. 28장. 29장. 30장. 31장. 32장. 33장. 34장. 35장. 36장. 37장. 38장. 39장. 40장. 41장. 42장. 43장. 44장. 45장. 46장. 47장. 48장. 49장. 50장. 51장. 52장. 53장. 54장. 55장. 56장. 57장. 58장. 59장. 60장. 61장. 62장. 63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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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앨마가 천사의 열의를 지니고 회개를 외치기 원함 - 주께서는 모든 민족을 위하여 가르치는 자들을 허락하심 - 앨마가 주의 일과 그리고 암몬과 그 형제들의 성공을 영광으로 여김. 주전 76년경.

Alma desires to cry repentance with angelic zeal—The Lord grants teachers for all nations—Alma glories in the Lord’s work and in the success of Ammon and his brethren. [About 76 B.C.]

주) 앨마서 29장 주석(영문) (www.josephsmith.com)

 
앨 29:1 오 내가 천사라면, 그리하여 내 마음의 소원을 이루어, 앞으로 나아가 하나님의 나팔로, 땅을 흔들 음성으로 말하여, 모든 백성에게 회개를 외칠 수 있다면,

O THAT I were an angel, and could have the wish of mine heart, that I might go forth and speak with the trump of God, with a voice to shake the earth, and cry repentance unto every people!

앨마서 29:1~8.“ 오 내가 천사라면” : “모든 백성에게 회개를 외칠 수 있다면”(앨마서 29:1) 주님의 말씀을 전하고자 하는 앨마의 소망은 인간의 영혼을 사랑하는 자에게는 정상적인 일이었다. 그는 복음의 열매를 맛보았으며 모든 사람들이 이에 참여하기를 희망했다. 그러나 앨마는 하나님께서는 또한“그들이 갖는 것이 합당하다고 그가 여기시는 모든 것을”(8절) 모든 사람에게 나눠 주신다는 것을 알았다. 헨리 디 모일 장로는 이렇게 말씀했다.

“나는 신권회에서 함께 일하는 우리들은, 앨마의 경고를 마음속에 새겨 들어야 하며, 하나님께서 우리 몫으로 나누어 주신 것에 만족해야 할 것을 믿습니다. 우리는 전세의 상태에서 우리의‘몫’에 관련된 어떤 일을 했다는 것을 확신할 수 있습니다. 이것은 우리가 현재의 상태를 받아들이고 그것을 최고의 상태로 만들어야 하는 또 하나의 이유가 되는 것입니다. 그것은 우리가 그렇게 하기로 동의했던 것입니다.

“… 우리는 전세에 우리 자신의 선택의지를 가졌으며, 오늘날 우리가 처해 있는 상태는 이제까지 우리 의지로 해 온 일의 결과와 같은 것입니다.”(헨리 디 모일, 대회 보고, 1952년 10월호, 71쪽)

앨 29:2 참으로 내가 우레와 같은 음성으로, 각 영혼에게 회개와 구속의 계획을 선포하여, 그들로 회개하고 하나님께로 나아오게 하여, 온 지면 위에 슬픔이 더 이상 있지 않게 하였으면 좋겠노라. Yea, I would declare unto every soul, as with the voice of thunder, repentance and the plan of redemption, that they should repent and come unto our God, that there might not be more sorrow upon all the face of the earth.  
앨 29:3 그러나 보라, 나는 사람이요, 내 소원 중에 죄를 범하나니, 이는 주께서 나에게 배정해 주신 것들로 내가 마땅히 만족해야만 함이라. But behold, I am a man, and do sin in my wish; for I ought to be content with the things which the Lord hath allotted unto me.

“ 수년 전 어느 선교부장 세미나에서 휴 B 브라운 부회장께서 다음과 같은 말씀을 하셨습니다.   ‘ 하나님께서 꼭 한 가지 내 소원을 들어 주신다면 바로 이것입니다. 즉 모든 선교사가 그의 부름의 영을 느끼고 그로 인해서 기쁨을 얻을 수 있기를 바라는 것입니다. ’

그분은 모든 선교사가 주님의 영을 느끼는 축복을 받는다면 세상에는 기적적인 일이 일어날 것이라고 했습니다.    나도 한 가지 소원이 있다면, 내가 바라는 것은 전임 선교사의 경우만이 아니라, 교회의 전회원에게 적용되었으면 하는 것입니다. 그렇습니다. 나에게 한 가지 소원이 있다면, 그것은 모든 사람이 다 함께 선교사의 영을 느끼고 기쁨을 맛볼 수 있기를 바라는 것입니다.

 ‘ 오 ! 내가 천사되어, 내 마음의 원대로 앞에 나아가 주의 나팔로 땅이 흔들릴 음성으로 모든 사람에게 회개를 외칠 수 있다면 ! ’ 하는 마음을 가질 수 있기를 간구합니다. ”      - 칼로스 E 애시 장로 -

앨 29:4 내가 내 소망 중에 공의로우신 하나님의 확고한 법령을 훼손하지 말아야 하리니, 이는 그가 사람들에게 사망에 이르는 것이든 생명에 이르는 것이든, 그들의 원대로 주심을 내가 앎이라. 참으로 그는 사람들에게 배정하시되, 그들의 뜻이 구원에 이르는 것이든지 아니면 멸망에 이르는 것이든지, 그들의 뜻에 따라, 참으로 변경하지 못할 법령을 그들에게 반포하심을 내가 아노라.

I ought not to harrow up in my desires, the firm decree of a just God, for I know that he granteth unto men according to their desire, whether it be unto death or unto life; yea, I know that he allotteth unto men, yea, decreeth unto them decrees which are unalterable, according to their wills, whether they be unto salvation or unto destruction.

제프리 알 홀런드 장로는 이렇게 가르쳤다. “구도자들이 여러분에게 몰몬경을 읽지 않았다거나 그에 대해 기도하지 않았다고 말할 때, 여러분은 매우 슬플 것입니다. … 우리는 자주 이 모든 것을 너무 가볍게 여깁니다. 이것은 영원한 삶입니다. 이것은 하나님의 자녀를 구원하는 일입니다. 그들의 영원한 앞날이 그들의 선택에 달려 있습니다. … 그것은 이 구도자가 걷게 될 가장 중요한 길입니다. 설령 그들이 그 점을 알지 못할지라도, 적어도 여러분은 알아야 합니다. … 그러므로 이 상황을 잘 통제하십시오. 권능과 권세로 가르쳤음에도, 그 계명을 지키고, 성약을 지키는 일을 향한 첫 번째 단계가 성공적으로 시작되지 않았다면, 그 때 슬퍼해도 됩니다.”( “성약을 맺고 지킴”[ “Making and Keeping Covenants”], 선교사 위성 방송, 1997년 4월)

앨 29:5 또한 선과 악이 모든 사람 앞에 이르렀은즉, 선악을 분별하지 못하는 자는 책망할 것이 없거니와, 선과 악을 아는 자에게는, 그 원하는 것이 선이든지 악이든지, 생명이든지 죽음이든지, 기쁨이든지 양심의 가책이든지, 그의 원대로 주어지는 줄을 내가 아노라.

주) (모사3:21) "또 보라, 그때가 이르면 회개와 전능하신 주 하나님의 이름을 믿는 신앙을 통하지 아니하고는, 어린아이들을 제외하고 아무도 하나님 앞에 허물없는 자로 드러나지 못하리라."

Yea, and I know that good and evil have come before all men; he that knoweth not good from evil is blameless; but he that knoweth good and evil, to him it is given according to his desires, whether he desireth good or evil, life or death, joy or remorse of conscience.

앨마서 29:4~5. 하나님은 인간에게 그들의 원대로 주신다

• 십이사도 정원회의 닐 에이 맥스웰(1926~2004) 장로는 우리의 소망은 우리의 발전에 영향을 미치고 결국 영원한 축복을 결정한다고 가르쳤다.

“욕망은 …… 비록 가련하리 만큼 순진한 우리가 그 욕망의 결과를 진정 원하지 않는다 할지라도 진정한 결정 요인으로 작용합니다. ……

그러므로 오랜 기간을 줄기차게 소망한 바에 따라 우리가 궁극에는 무엇이 되며, 영원토록 무엇을 받게 될 것인지가 결정됩니다. ……

그러므로 지독하리만큼 의로운 소망을 품어야 합니다. 브리검 영 회장님은 그 이유를 다음과 같이 설명하셨습니다. ‘해의 왕국에서 자리를 얻고자 갈망하는 모든 남자와 여자는 매일같이 투쟁해야 한다는 것을 알게 될 것입니다.’( Journal of Discourses, 11:14) 따라서 진정한 기독교 전사는 단순히 주말 용사에 그쳐서는 안 됩니다.

…… 기억하십시오. 바로 우리 자신의 소망에 따라 여러 유혹의 크기나 솔깃함 정도가 결정됩니다. 유혹의 수위를 결정짓는 사람은 바로 우리 자신입니다.

따라서 우리의 욕망을 조율하고 단련하는 데에는 복음 진리에 대한 이해가 분명히 요구됩니다. 아니, 이보다 더 많은 것이 필요합니다. 브리검 영 회장님은 다음과 같이 확언하셨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진리를 이해하면서도 그대로 생활하지는 않는다는 것은 명백한 일입니다. 따라서 아무리 진리가 참되고 아름답다 할지라도 여러분은 반드시 사람들의 열정을 하나님의 율법에 맞게 조율하고 단련시켜야 합니다.’( Journal of Discourses, 7:55)

…… 그러므로 조셉 에프 스미스 회장님은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욕망을 조율하는 것은 인생에서 누리는 행복에 광범위한 영향을 미치는 중대한 요인입니다.’(Gospel Doctrine, 5th ed. [1939], 297) 그러한 조율을 통해 성결하게 되고, 종래에는 브리검 영 회장님께서 말씀하신 것처럼 ‘거룩한 소망을 통해 그에 상응하는 가시적인 업적을 이루게 됩니다.’( Journal of Discourses, 6:170) 오로지 욕망을 조율하고 단련해야만 욕망을 우리의 적이 아닌 동맹자로 둘 수 있습니다.”(닐 에이 맥스웰, 성도의 벗, 1997년 1월호, 21~22쪽)

앨 29:6 이제 이러한 일들을 내가 알고 있거늘, 어찌 내가 부름 받은 일 수행하기보다 더 원하리요? Now, seeing that I know these things, why should I desire more than to perform the work to which I have been called?  
앨 29:7 어찌 내가 천사이기를, 그리하여 땅의 모든 끝에 말할 수 있기를 원하리요? Why should I desire that I were an angel, that I could speak unto all the ends of the earth?  
앨 29:8 이는 보라 주께서는 그들 자신의 나라와 방언을 가진 모든 민족에게 그의 말씀을, 참으로 그들이 갖는 것이 합당하다고 그가 여기시는 모든 것을, 지혜로써 가르칠 것을 허락하시나니, 그러므로 우리는 주께서 의롭고 참된 바를 좇아, 지혜로써 권고하심을 아느니라. For behold, the Lord doth grant unto all nations, of their own nation and tongue, to teach his word, yea, in wisdom, all that he seeth fit that they should have; therefore we see that the Lord doth counsel in wisdom, according to that which is just and true.  
앨 29:9 주께서 내게 명하신 바를 내가 아노니, 나는 그것을 영광으로 여기노라. 나는 스스로 영광스럽게 여기지 아니하고, 주께서 내게 명하신 바를 영광으로 여기노라. 또한 이것이 내 영광이니, 곧 혹 하나님의 손에 든 도구가 되어 얼마간의 영혼을 회개로 인도하는 것이라. 또 이는 내 기쁨이니라.

I know that which the Lord hath commanded me, and I glory in it. I do not glory of myself, but I glory in that which the Lord hath commanded me; yea, and this is my glory, that perhaps I may be an instrument in the hands of God to bring some soul to repentance; and this is my joy.

 
앨 29:10 또 보라, 많은 내 형제들이 진심으로 뉘우쳐, 주 그들의 하나님께로 옴을 내가 볼 때, 그때 내 영혼이 기쁨으로 충만하도다. 그때 내가 주께서 나를 위하여 행하신 일을 기억하노니, 곧 그가 내 기도를 들으신 것이며, 참으로 그때 내가 나를 향하여 펴신 그의 자비하신 팔을 기억하노라. And behold, when I see many of my brethren truly penitent, and coming to the Lord their God, then is my soul filled with joy; then do I remember what the Lord has done for me, yea, even that he hath heard my prayer; yea, then do I remember his merciful arm which he extended towards me.  
앨 29:11 참으로 이뿐 아니라 내가 또한 내 조상들이 사로잡혔던 것을 기억하노니, 이는 주께서 그들을 속박에서 건져 내시고, 이로써 그의 교회를 세우신 것을 내가 정녕 알고 있음이라. 참으로 주 하나님, 곧 아브라함의 하나님, 이삭의 하나님, 그리고 야곱의 하나님께서 그들을 속박에서 건져 내셨느니라. Yea, and I also remember the captivity of my fathers; for I surely do know that the Lord did deliver them out of bondage, and by this did establish his church; yea, the Lord God, the God of Abraham, the God of Isaac, and the God of Jacob, did deliver them out of bondage.  
앨 29:12 참으로 내가 내 조상들의 포로되었던 것을 항상 기억하였노니, 그들을 애굽인의 손에서 건져 내신 그 동일한 하나님께서 그들을 속박에서 건져 내셨느니라. Yea, I have always remembered the captivity of my fathers; and that same God who delivered them out of the hands of the Egyptians did deliver them out of bondage.  
앨 29:13 참으로 또한 그 동일한 하나님께서 그들 가운데 자기 교회를 세우셨고, 그 동일한 하나님께서 거룩한 부르심으로 나를 부르사, 이 백성에게 말씀을 전파하게 하시고, 나에게 많은 성공을 주셨으니 이로써, 내 기쁨이 충만하도다. Yea, and that same God did establish his church among them; yea, and that same God hath called me by a holy calling, to preach the word unto this people, and hath given me much success, in the which my joy is full.  
앨 29:14 그러나 나는 나 자신의 성공만으로 기뻐하지 아니하노니, 내 기쁨은 니파이 땅에 올라가 있었던 내 형제들의 성공으로 인하여 더욱 충만하도다. But I do not joy in my own success alone, but my joy is more full because of the success of my brethren, who have been up to the land of Nephi.  
앨 29:15 보라, 저들이 크게 수고하고, 많은 열매를 맺었으니, 저들의 상급이 얼마나 크겠느냐! Behold, they have labored exceedingly, and have brought forth much fruit; and how great shall be their reward!

“[주님은] 우리가 선한 이웃, 즉 모든 언행에서 다음의 황금률을 따르는 기독교인이 되길 원하십니다. ‘무엇이든지 남에게 대접을 받고자 하는 대로 너희도 남을 대접하라’(마태복음 7:12; 제3니파이 14:12) 사랑하는 형제 자매 여러분, 우리는 선한 이웃이 되어야 합니다. 우리는 친절한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또한 모든 사람이 갖고 있는 선한 특성을 인정해야 합니다. 우리는 다니면서 다른 교회를 헐뜯지 않습니다. 우리는 긍정적인 방법으로 전도하고 가르칩니다. 우리는 다른 신앙을 지닌 사람들에게 이렇게 말합니다. ‘귀하께서는 이미 훌륭한 점들을 많이 가지고 계십니다. 저희는 그것에 더할 것이 있는지 보도록 하겠습니다. 그것이 … 우리의 훌륭한 선교 사업 프로그램의 핵심이며 그것으로 열매를 얻고 있습니다” (힝클리 회장의 영감의 메시지”, Church News, 1998년 11월 7일, 2쪽)

“다른 사람을 복음의 빛으로 인도하는 것에 필적할 만한 기쁨은 없습니다.” (1984년 7월호 성도의 벗,“온 세상에 복음을 전하는 우리의 사명”에즈라 태프트 벤슨, 70쪽)

(교성 18:15-16) "그리고 만일 너희가 이 백성에게 회개를 외쳐 너희 온 생애 동안 수고하여 단 한 영혼이라도 내게로 데려오면, 나의 아버지의 왕국에서 그와 함께 누리게 될 너희의 기쁨이 얼마나 크겠느냐!

"그리고 이제, 너희가 나의 아버지의 왕국에 내게로 데려온 한 영혼과 함께 누리는 너희의 기쁨이 클진대, 너희가 많은 영혼을 내게로 데려오면, 너희의 기쁨이 얼마나 크겠느냐!"

앨 29:16 이제 내가 이들 내 형제들의 성공을 생각할 때 내 영혼이 이끌려 가서, 마치 내 몸에서 나뉠 듯 하나니, 그처럼 나의 기쁨이 크도다. Now, when I think of the success of these my brethren my soul is carried away, even to the separation of it from the body, as it were, so great is my joy.  
앨 29:17 이에 이제 하나님께서 이들 내 형제들에게 허락하사, 저들로 하나님의 나라에 앉게 하시며, 또 저들의 수고의 결실인 그들 모두에게도 그리하사 그들로 다시는 나가지 아니하고, 영원토록 그를 찬양하게 하시기를 원하노니, 하나님께서 허락하사 내 말대로, 곧 내가 말한 것같이 이루어지게 하시기를 원하노라. 아멘. And now may God grant unto these, my brethren, that they may sit down in the kingdom of God; yea, and also all those who are the fruit of their labors that they may go no more out, but that they may praise him forever. And may God grant that it may be done according to my words, even as I have spoken. Amen.

“그리스도의 통솔을 받는 인간은 그리스도 안에서 불타게 될 것입니다. 해롤드 비 리 회장은 이 말을 풀어서 그들은 그들 자신이 불붙어 있기 때문에 다른 사람도 불붙이게 된다고 말했습니다.(너희는 거룩한 곳에 설지어다, 솔트레이크시티, 데저렛 출판사, 1974년, 192쪽 참조)

“그들의 뜻은 주님의 뜻에 그대로 받아들여지게 됩니다.(요한복음 5:30 참조)

“그들은 항상 주님을 기쁘게 해드리는 일을 하게 됩니다. (요한복음 8:29 참조)

“그들은 주님을 위해 죽을 뿐만 아니라, 더 중요한 것은, 그들은 주님을 위해 살기를 원한다는 것입니다.

“그들의 집에 들어가 보면, 벽에 걸린 그림이나, 책장에 꽂힌 책이나, 잔잔히 흐르는 음악이나, 그들의 말이나 행동이 그들이 그리스도인임을 나타냅니다.

“그들은 어느 때, 어느 곳에서나 무슨 일에나 하나님의 증인으로 나섭니다.(모사이야서 18:9 참조)” (에즈라 태프트 벤슨, 성도의 벗, 1986년 1월호, 6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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