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velation given to Joseph Smith the Prophet, at Nauvoo, Illinois, January 19, 1841. HC 4: 274—286. Because of increasing persecutions and illegal procedures against them by public officers, the saints had been compelled to leave Missouri. The exterminating order issued by Lilburn W. Boggs, Governor of Missouri, dated October 27, 1838, had left them no alternative. See HC 3: 175. In 1841, when this revelation was given, the city of Nauvoo, occupying the site of the former village of Commerce, Illinois, had been built up by the saints, and here the headquarters of the Church had been established.

주) 교리와 성약 124편 주석(영문) 

찾아보아야 할 중요한 복음 원리

• 주님은 교회에 복음을 선포하도록 준비하고 그것을 세상의 통치자들에게 전파하라고 명하셨다.(교리와 성약 124:1~11참조)

• 주님은 그분의 종들 개개인을 아시며 그들에게 개인적인 계시와 영감 받은 지도자를 통해 권고와 가르침을 주신다.(교리와 성약 124:12~21, 62~118 참조; 또한 앨마서 5:37~41 참조)

• 성전은 산 자와 죽은 자를 구속하기 위해 충만한 신권 의식을 받을 수 있는 유일한 장소이다.(교리와 성약 124:25~45, 55 참조; 또한 교리와 성약 128:11~15 참조)

• 만약 우리가 주님의 계명을 이루기 위해 부지런히 노력하지만 적들이 그것을 중단시킨다면, 주님은 우리가 아니라 그들에게 책임을 돌리실 것이다. 주님은 그분의 명령을 변경하실 수 있으며, 우리의 능력이 부족함에도 불구하고 우리의 충실한 노력을 성결케 해 주실 수 있다.(교리와 성약 124:45~54 참조; 또한 교리와 성약 56:3~4 참조)

• 우리는 주님이나 그분의 종들의 지혜보다 자신의 지혜에 비중을 두는 일을 피해야 한다.(교리와 성약 124:84~85 참조; 또한 이사야 55:8~9; 니파이후서 9:28~29 참조)

• 주님은 성역을 베풀고 성도들을 온전케 하기 위해 신권의 직분을 제정하셨다.(교리와 성약 124:91~93, 123~143 참조; 또한 에베소서 4:11~16 참조)

엄숙한 선언: 신권의 질서가 회복됨

                      나부에서의 조셉 스미스

"성도들은 1838~1839년 겨울에 미주리 주에서 쫓겨났다. 그들은 일리노이 주와 아이오와 주로 가서 미시시피 강 양편으로 자리를 잡았다. 미시시피 강의 일리노이 주 편에 그들은 아름다운 도시 나부를 건설했다. 강의 아이오와 주 편에는 제이라헤믈라와 내쉬빌을 건설했다.(교리와 성약 125편 참조) 성도들은 일리노이에서 미주리에서보다 더 큰 정치적인 힘을 가졌다. 그들은 민병대를 구성하고, 대학교를 세웠으며, 그들 자신의 도시 업무를 관리했다. 그러나 이런 활동들은 더욱 중요한 일에 비하면 이차적인 것이었다.

조셉 필딩 스미스 회장은 십이사도 정원회 회장이었을 때 다음과 같은 글을 썼다.

“선지자와 그의 형이 미주리 주의 박해와 수감으로부터 벗어나 나부에 도착한 지 얼마 안 되었을 때 주님은 나부에 성전을 지어야 한다고 지시하셨다. 이 때 죽은 자를 위한 충만한 구원의 교리가 계시되었으며, 죽은 자를 위해 의식을 집행하는 일의 중요성이 선지자의 마음에 깊이 새겨졌으며 성도들은 선지자의 설교와 편지를 통해 그것에 감명 받았다. 의심할 여지도 없이 조셉 스미스는 이 주제에 대해 주님께 기도했으며, 이 계시[교리와 성약 124편]는 그의 간구에 대한 응답이었다.”(Church History and Modern Revelation, 2권 [1953년], 2:265~266)

주) “성도들은 미주리 주에서 당한 핍박으로 인해 북동쪽으로 322km를 돌아다니던 끝에 미주리강을 건너 일리노이 주로 갔으며, 거기에서 그들은 보다 유리한 여건을 찾게 되었다. 결국 성도들은 미개발된 커머스 시 부근에 땅을 샀다. 이 땅은 사실상 늪으로 된 허허 벌판이었으며, 건물도 조잡하고, 그나마 몇 채 되지도 않았다. 성도들은 땅에서 물을 빼내고 집을 지었다. 조셉 스미스는 자신의 가족을 작은 통나무집으로 이주시켰다. 커머스 시는 후에 히브리어로‘아름다운’이라는 뜻을 가진 나부 시로 바뀌게 되었다.”(경전 안내서, “나부, 일리노이 주(미국)”, 44~45쪽)

"선지자 조셉 스미스는 나부에서 그 곳에 성전을 지으라는 계명(교리와 성약 124:26~27 참조)을 비롯하여 교리와 성약 여러 편(교리와 성약 124~129, 132)을 기록하였다. 당시 십이사도 정원회의 일원이었던 존 테일러 장로가 선지자 조셉 스미스와 그의 형인 하이럼의 순교에 대해 목격한 것을 문서로 기록한 것도 바로 나부시에서 있었던 일이었다. (교리와 성약 135 참조)

"성도들은 1846년 집에서 쫓겨나기 전에 나부 성전을 짓고, 시온의 와드와 스테이크를 조직하고, 상호부조회를 조직했으며, 죽은 자를 위한 의식을 시작하였다. 핍박이 심해지자, 브리검 영 회장의 지시에 따라 그들은 그 지역을 떠나 서쪽으로 향하였다."

“교회의 사명은 영광스러운 것으로, 복음을 선포하고, 우리 삶을 온전케 하며, 죽은 자를 구속함으로써 우리 모두가 그리스도에게로 나아오도록 권유하는 것입니다. 우리가 그리스도에게 나아올 때 우리는 우리 자신의 생활과 가족의 생활과 산 자와 죽은 자를 포함한 하나님 아버지의 자녀들을 축복합니다.”(에즈라 태프트 벤슨, 성도의 벗, 1988년 7월호, 92쪽)

주) 2-6절 “모든 국민에게 … 엄숙하게 선포하라” : “주님의 이 지시는 1854년에 이르러서야 성취되었다. 이 문서를 준비하기 위해서 많은 사람들이 도움을 주었지만 후에 십이사도 정원회에서 발표할 때까지 상황은 여의치 않았던 것 같다.”(교리와 성약 학생 교재, 304)

    조셉 스미스 일세와 루시 맥 스미스의 무덤

                                나부 성전

“세계의 모든 곳에서 성전의 필요성이 증대되고 있습니다. 이는 바로 성전이 영적인 성소이기 때문입니다. 성전에 참여하는 사람들은 그들과 그들의 가족을 파멸시키려는 욕망을 가진 사탄으로부터 보호받을 수 있습니다.”(제임즈 이 파우스트, 리아호나, 1999년 1월호, 59~60쪽)

For there is not a place found on earth that he may come to and restore again that which was lost unto you, or which he hath taken away, even the fulness of the priesthood.

“신권의 충만한 것”이 무엇이라고 생각하는가? (브르스 알 맥콩키 장로가 칠십인의 일원이던 당시에 한 말씀에 따르면, 이것은“신권의 완전한 축복으로서 이 축복은 하나님의 성전에서만 찾을 수 있다”고 하셨다.[Mormon Doctrine, 2판(1966년), 482쪽] )

“여러분의 엔다우먼트는 주님의 집에서 그러한 모든 의식을 받는 것이며, 이 의식은 여러분께서 이 생을 떠난 후에 여러분께 필요한 것으로 … 아버지의 면전으로 돌아가게 해 줍니다.”(교회 회장들의 가르침: 브리검 영, 302쪽)

 “이 외에도, 주님이 십이사도들과 함께 계셨을 때 그들에게 부여해 주신 성신권의 열쇠로서 주님의 집에서 집행되는 독특하고 훌륭한 의식들을 포함하여 많은 축복들이 더해집니다. 그러한 의식 안에서만‘신권의 충만한 것’(교리와 성약 124:28)의 행사를 볼 수 있습니다.”(고든 비 힝클리, 성도의 벗, 1986년 1월호, 61쪽)

십이사도 정원회 회장 대리인 보이드 케이 패커 회장은 이렇게 설명했다.

 “어떤 남성도 그 곁에 여성이 없이는 신권의 충만함을 얻을 수 없습니다. [교리와 성약 131:1~3 참조] 다시 말하면 자매님이 그 성스런 곳에서 바로 형제님 곁에 있어야 한다는 뜻입니다. 자매님은 형제님이 받는 모든 것들을 공유합니다. 물론 형제와 자매는 각각 개별적으로 엔다우먼트에 포함된 의식들을 받습니다. 그러나 자매님이 곁에 없고서는 형제님 혼자 최고 높은 의식, 즉 인봉 의식을 받을 수가 없습니다.(보이드 케이 패커, 성도의 벗, 1998년 7월호, 73쪽)

For a baptismal font there is not upon the earth, that they, my saints, may be baptized for those who are dead—

“우리는 돌아가신 조상들을 위한 필수적인 의식을 집행하기 위하여 정기적으로 자주 성전에 가도록 노력해야 합니다. 우리는 성전 사업을 통하여 죽은 사람들이 자신을 위하여 스스로 할 수 없는 일을 해 줄 수 있게 됩니다. 이것이 바로 우리의 선조들이 영생을 향하여 계속 전진해 갈 수 있도록 해 주는 사랑의 봉사입니다. 성전 사업이 그들에게 가치 있고 유익한 만큼 우리에게도 똑같이 가치 있는 일입니다. 주님의 집은 우리가 일상적인 세상일로부터 벗어나서 영원한 시각으로 우리의 생을 볼 수 있게 하는 곳입니다. 구원의 계획과 자녀들에 대한 하나님 아버지의 무한한 사랑을 보다 명확히 이해하게 해 주는 가르침과 성약에 대해 깊이 생각해 볼 수 있습니다. 또한 하나님 아버지와 그분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와 우리의 관계를 깊이 생각해 볼 수 있습니다.”(조셉 비 워스린, 성도의 벗, 1992년 7월호, 88쪽)

“신권의 원칙과 율법을 세상의 어떤 시대를 막론하고 백성의 집합에 근거를 두어 마련토록 한 것은 세상이 놓이기 전에 천국 회의에서 마련된 계획이었다. 예수님은 백성들을 집합시키기 위해 모든 일을 다하셨으나, 그들은 집합하려 하지 않았다. 그래서 그분은 그들에게 저주가 내리게 하셨다. 인간의 구원을 위해 창세 이전에 천국에서 제정된 신권의 의식은 변경되어서는 안 된다. 만인은 동일한 원칙에 의하여 구원을 받아야 한다.

“하나님께서 마지막 날에 그분의 백성을 집합시켜, 여러 의식과 엔다우먼트, 씻음 및 기름부음 등을 대비하여 그들을 준비시키기 위해 주님의 집을 짓고자 하신 것은, 앞에서 언급한 것과 동일한 목적 때문이다. 주님의 집에서 거행되는 여러 의식 중 하나는 죽은 자를 위한 침례이다. 하나님은 창세 이전에 주님의 집에서 바로 그 목적을 위해 준비된 침례반에서 그 의식이 집행되어야 한다고 선포하셨다.”(History of the Church, 5:423~424)

현대의 경전에서 죽은 자를 위한 침례가 처음 언급된 것은 교리와 성약 124편 29~36절에서 찾아볼 수 있다. 그러나 마지막 경륜의 시대에 죽은 자를 위한 침례에 대한 가르침은 그것이 처음이 아니었다. 1840년 10월자로 된 십이사도 정원회에 보내는 서한에서 선지자 조셉 스미스는 이렇게 기록하였다.

“‘죽은 자를 위한 침례’의 교리를 여러분이 이미 들었으므로, 그 문제에 대하여 많은 의문을 갖고 계시리라 생각합니다. 여러분이 알기 원하는 모든 것을 이 편지로 다 말해 줄 수는 없으나, 이 교리는 성경에 없는 것이 아니라 초대 교회에서 이미 실시되었던 의식이라는 것을 먼저 분명히 밝힙니다. 사도 바울은 죽은 자의 부활에 대한 교리를 입증하기 위해 이같이 말했습니다. ‘만일 죽은 자들이 도무지 다시 살아나지 못하면 죽은 자들을 위하여 침례를 받는 자들이 무엇을 하겠느냐? 어찌하여 그들을 위하여 침례를 받느냐?’”[고린도전서 15:29]

“내가 이 교리를 공공연하게 처음으로 밝힌 것은 [1840년 8월 15일] 시모어 브런슨 형제의 장례식 설교에서였습니다. 그 이후로 이 주제에 관해 교회에서도 가르쳤습니다. 성도들은 영의 세계에서 복음을 전파하도록 임명된 자들의 도움으로 복음을 들을 수 있는 특권을 가지며, 복음을 받아들일 것이라고 생각되는 죽은 친척들을 위하여 침례를 받을 수 있는 특권을 갖고 있습니다.

“이 주제에 대해 더 이상 언급하지 않을지라도, 여러분은 능히 죽은 자의 침례에 대한 타당성과 함께 경전과의 일치성을 찾아 낼 수 있을 것이라고 믿습니다. 이 교리는 그리스도의 복음의 광대함을 그 어떤 사람들의 사상보다 더 잘 드러내고 있는 것입니다.”(History of the Church, 4:231)

“위의 계시는 죽은 자를 위한 침례 의식은 주님께서 지정하신 곳에서만 행해질 수 있다고 설명해 주고 있다. 성전 밖에서 이 의식을 행하는 것은 특별한 상황 하에서만 수락될 수 있으며, 주님께서는 나부 성전이 완공되기 전에 이 의식을 미시시피 강에서 행할 수 있도록 허락해 주셨다. 선지자는 1841년 10월에 죽은 자를 위한 침례는 나부 성전의 침례반이 완공될 때까지 더 이상 베풀어지지 않을 것이라고 발표하였다. 이 침례반은 11월에 완성되었으며, 그 달 21일에 침례가 다시 시작되었다.(교리와 성약 124:27~30 참조)”(교리와 성약 학생 교재, 307쪽)

“최근에 개최되었던 교회 자매들을 위한 범교회적인 노변의 모임에서 청녀 회장 엘레인 캐논 자매는 다음과 같은 말을 하였습니다.”

“‘선지자가 말씀하시면 … 논쟁은 끝납니다.’”(Ensign, 1978년 11월호, 108쪽)

“저는 간결하면서도 우리 모두에게 그처럼 많은 영적인 의미를 주는 그 말씀에 깊은 감명을 받았습니다. 어디를 가나 제가 성도들에게 드리는 권고는 선지자를 따르라는 것입니다.”(엔 엘돈 태너, 성도의 벗, 1980년 6월호, 1쪽)

“주께서 성도들에게 시온에 그분의 이름으로 성전을 짓도록 명하셨던 것은 사실입니다. 그들은 이를 행하려 하였습니다. 그러나 적에 의하여 저지당했습니다. 그러므로 주님은 그 때에 그들의 손으로 그 사업을 수행하는 것을 요구하지 않으셨던 것입니다. 그러나 성전 건립의 연기는 앞으로 언젠가 있게 될 시온성과 주님의 집 건립에 대한 책임의 해제를 의미하는 것은 아닙니다. 주께서 사업을 이루실 준비가 되면 그의 백성에게 명하실 것이며, 그 사업은 성취되고 말 것입니다.”(조셉 필딩 스미스, 구원의 교리 3, 69쪽)

 “윌리엄 로는 조셉의 보좌이기는 하지만 조셉의 철천지 원수요, 비방자임이 밝혀졌다. … 그는 일부 미주리 사람들과 공모하여 조셉 스미스의 생명을 앗아가기로 했다는 것이 후에 밝혀졌다. … 그러나 그는 마음 속으로 살의를 품고 있으면서도 전반적으로 예절이 바르고 온유하였다. 기만을 위해 치밀하게 계산적인 행동을 하였던 것이다.”(in History of the Church, 7:57)

1. 축복사
2. 교회 회장
3. 제일회장단 보좌
4. 십이사도 정원회 회장
5. 스테이크 고등 평의회 고등 평의원
6. 대제사 회장
7. 장로 정원회 회장단
8. 칠십인 회장단
9. 감독단

        브리검 영 사진

       브리검 영 사진

           브리검 영

      올슨 하이드 사진

     윌리엄 스미스 사진

           존 테일러

    존 이 페이지 스케치
(from graphic by Nancy Harlacher) 

   윌포드 우드럽 사진

   윌라드 리차즈 사진

      조지 에이 스미스

“전에 그에게 그처럼 소중했던 복음 원칙은 세상과 작별을 고하는 시간에도 영예롭게 지켜져 이별의 시간에 그에게 힘과 위안을 주었으며, 죽음의 고통과 공포를 없애 주었다. 그는 견고하지 못하여 넘어진 사람들에 대해 얘기하면서 이렇게 외쳤다. ‘오 그 사람들이 나처럼 했었더라면! 나는 나의 달려갈 길을 마치고 믿음을 지켰으니, 내 앞에는 주 곧 의로운 재판장이 나를 위하여 예비하신 면류관이 놓여 있노라.’”

“그는 자신이 임종하는 순간에 거기에 있는, 그를 돌보아 준 사랑하는 아내에게 이렇게 말했다. ‘앞으로 무슨 일을 하건, 부디 믿음만은 부인하지 마시오!’”(in “History of Brigham Young,”Millennial Star, 1864년 7월 16일, 454~455)

“저는 교회의 모든 회원들에게 과거 어느 때보다도 더 예수 그리스도께서 보여 주신 사랑과 희망과 그분의 모범을 따르도록 권하는 바입니다. 저는 우리 모두가 친절과 예절과 인내와 용서하는 마음으로 서로 대하기를 기원합니다.”

“죄와 상한 마음으로 교회를 떠난 분들께, 우리는 다시 돌아오시라고 말씀드립니다. 회개의 길은 그리 쉬운 길은 아닐지라도, 이 길이야말로 완전한 용서로 인도되는 길입니다.”

“마음에 상처를 입고 교회를 떠난 분들께 말씀드립니다. 우리는 여러분의 곁에 서서 여러분의 눈물을 닦아 드리겠습니다. 돌아오십시오. 예수 그리스도 후기 성도 교회 안에서 우리와 함께 서십시오. ‘날 따르라’(마태복음 16:24; 19:21; 마가복음 8:34; 10:21; 누가복음 9:23; 18:22; 요한복음 21:22; 교리와 성약 38:22 참조)고 하신 주님의 권고를 그대로 따르십시오. 그분이야말로 유일하게 분명한 길이시며 세상의 빛이십니다.”

“여러분이 기대하시는 바와 같이 우리는 계속하여 고귀한 후기 성도들의 표준을 지킬 것입니다. 그러한 표준을 정하신 분은 바로 주님이시며, 우리가 임의로 무시할 수는 없습니다.”(하워드 더블류 헌터, 성도의 벗, 1995년 1월호, 8쪽)

“복음을 전파하고 성도를 온전케 하고 죽은 자를 구속하는 우리의 모든 노력은 거룩한 성전으로 통합니다. 이는 성전 의식이 절대적으로 중요하기 때문입니다. 그러한 의식 없이 우리는 하나님의 면전으로 돌아갈 수 없습니다. 저는 모든 사람에게 합당하게 성전에 가도록, 또는 그 거룩한 집에 들어가서 여러분 자신을 위한 의식과 성약을 받을 수 있게 준비하도록 권고합니다.”(하워드 더블류 헌터, 성도의 벗, 1995년 1월호, 88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