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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석 교리와 성약 제 137 편 PrevChap. NextChap. 1. 2. 3. 4. 5. 6. 7. 8. 9. 10.

소개 1836년 1월 21일 오하이오 주 커틀랜드 성전에서 선지자 조셉 스미스에게 주신 시현(교회사 2:380~381). 이때는 그들이 그 당시까지 계시되었던 범위 내에서 엔다우먼트 의식을 집행하고 있을 때였다.

A vision given to Joseph Smith the Prophet, in the temple at Kirtland, Ohio, January 21, 1836. HC 2: 380—381. The occasion was the administration of the ordinances of the endowment as far as they had then been revealed.

주) 교리와 성약 137편 주석(영문) 

찾아보아야 할 중요한 복음 원리

• 해의 왕국은 아름답고 영광스러운 곳이다. 하나님 아버지께서는 그분의 충실한 아들과 딸들과 함께 그곳에 거하신다.(교리와 성약 137:1~5 참조; 또한 고린도전서 15:40~41; 교리와 성약 76:50~70, 92~96 참조)

• 복음을 모르고 죽었으나 그것을 들을 기회를 가졌다면 받아들였을 사람들은 해의 왕국을 상속받을 것이다. 책임질 수 있는 나이가 되기 전에 죽은 사람들은 해의 왕국에서 구원받을 것이다.(교리와 성약 137:5~10 참조; 또한 모로나이서 8:22; 교리와 성약 29:46~47 참조)

• 주님은 우리의 업적뿐 아니라 우리 마음의 소망에 따라서도 우리를 심판하신다.(교리와 성약 137:9 참조; 또한 사무엘상 16:7; 앨마서 41:3~5 참조)

해의 왕국에 관한 시현

"137편은 해의 왕국과 그 영광을 상속받을 사람들에 대한 중요한 진리들을 밝혀 준다. 당시 십이사도 정원회의 일원이었던 조지 앨버트 스미스 장로는 다음과 같이 말씀했다.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 가운데서 내가 가장 아름답게 생각하는 것은 복음이 모든 사람들에게 평등하다는 것입니다. 해의 영광에서 높은 위치를 차지하기 위해 우리가 반드시 스테이크 회장이나 십이사도 정원회의 일원이 되어야 할 필요는 없습니다. 교회에서 가장 낮은 위치에 있는 일반 회원도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기만 하면, 해의 왕국에서 다른 사람과 같이 승영을 얻을 수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이 훌륭한 것은 우리가 주님의 계명을 지키는 한 우리 모두를 평등하게 해 준다는 것입니다. 우리가 교회의 율법을 지키는 한 우리는 승영할 수 있는 동등한 기회를 가집니다.”(조지 앨버트 스미스, 성도의 벗, 1980년 3월호, 37~38쪽)

주) "1832년에 선지자 조셉 스미스는 우리가 이 생을 마치고 심판을 받은 후에 거하게 될 왕국에 관해 하나님께서 많은 것을 알려 주신 일련의 시현들을 보았다.(교리와 성약 76편) 그 시현을 통하여 그는 해의 왕국을 상속 받는 사람들은 예수 그리스도에 대한 간증을 가지고, 담대한 용기로 간증을 지키며, 침례를 받고, 성신의 은사를 받는 등 이러한 일들을 해야 한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그러나 예수 그리스도에 대해 가르침을 받지 못한 탓으로 그에 대한 간증을 얻을 수 있는 기회조차 갖지 못한 사람들은 어찌 될 것인가? 하나님의 권능을 지닌 사람들에 의해 침례나 다른 의식을 받을 기회를 전혀 갖지 못한 사람들은 어찌 될 것인가? 선지자 조셉 스미스가 1836년 1월에 받은 계시는 이러한 문제에 대해 답하는 데 도움을 준다.

"교리와 성약 137편을 읽으면서 여러분은 선지자 자신이 궁금하게 여겼던 점에 대해 답을 얻게 되었다는 것을 알게 될 것이다. 주님은 그가 궁금하게 여긴 것에 대해 응답해 주셨으며, 그의 모든 자녀들의 구원에 관한 중요한 교리를 명확하게 밝혀 주셨다. 선지자가 이 계시에서 알게 된 사실은 그가 약 3개월 후에 커틀랜드 성전에서 중요한 신권의 열쇠를 받을 때 그에게 도움이 되었다. (교리와 성약 110:11~16 참조)

"교회는 교리와 성약 137편에 수록되어 있는 계시를 교회의 공식적인 경전에 포함시키기 위해, 1976년 4월 연차 대회에서 교회 회원의 지지를 물었다. 그것은 처음에 값진 진주의 일부로 출판되었으나, 나중에 1981년 판부터는 교리와 성약 137편으로 출판되었다."(성도의 벗, 1976년 8월호 참조)

소개 1~6, 선지자가 해의 왕국에서 그의 형 앨빈을 봄. 7~9, 죽은 자를 위한 구원의 교리가 계시됨. 10, 모든 어린아이는 해의 왕국에서 구원 받음. 1—6, The Prophet sees his brother Alvin in the celestial kingdom; 7—9, The doctrine of salvation for the dead is revealed; 10, All children are saved in the celestial kingdom.  
교성 137:1 여러 하늘이 우리 위에 열리고 내가 하나님의 해의 왕국과 그 영광을 보았는데, 내가 몸 안에 있었는지 밖에 있었는지 말할 수 없노라. THE heavens were opened upon us, and I beheld the celestial kingdom of God, and the glory thereof, whether in the body or out I cannot tell. 주) “내가 몸 안에 있었는지 밖에 있었는지 말할 수 없노라” : "선지자 조셉 스미스는 “우리가 지상 생활을 하는 동안 하나님께서 그의 무한하신 지혜로 우리의 육신에 관해 나타내 주는 것이 좋겠다고 생각하신 모든 것들은 모두 우리들에게 추상적으로 밝혀지되, 이 필멸의 육신과는 상관없이 우리가 전혀 육신을 갖지 않았던 것처럼 우리의 영에게 밝혀”(선지자 조셉 스미스의 가르침, 339)진다고 가르쳤다. 그러한 시현은 세상적인 것들과 연관이 거의 없어 보이게 하는 영적인 변형을 포함하고 있다. 사도 바울은 고린도후서 12장 2~4절에서 비슷한 경험을 설명했으며, 다른 선지자들도 시현의 변형에 대해 언급했다.(모세서 1:10~11 참조)
교성 137:2 나는 그 왕국의 상속자들이 들어갈 심히 아름다운 문을 보았는데, 이는 마치 원형으로 도는 불꽃같더라. I saw the transcendent beauty of the gate through which the heirs of that kingdom will enter, which was like unto circling flames of fire;

1921년에 그 당시 십이사도 정원회의 일원이었던 데이비드 오 맥케이 장로가 사모아의 아피아로 가던 배 위에서 경험한 것에 대한 다음 기사를 들려준다.

“나는 … 잠이 들었고 지극히 고귀한 것들을 시현으로 보았다. 나는 멀리 있는 아름다운 하얀 도시를 보았다. 비록 멀리 있었지만 향기로운 과일 나무, 화려한 빛깔의 관목들, 도처에 풍성히 만개해 있는 꽃들을 실제로 보는 듯 했다. 맑은 하늘에 이 아름다운 색조들이 비쳐 빛나는 것 같았다. 그리고 나는 이 도시를 향해 오는 많은 사람들을 보았다. 모두 늘어지는 하얀 옷을 입고 하얀 머리 장식을 쓰고 있었다. 나의 시선은 즉각 그 무리를 이끄는 사람에게로 옮겨졌다. 그의 옆모습밖에 볼 수 없었지만 나는 즉각 그분이 우리의 구주이심을 알았다. 그분의 용모에서 풍겨 나오는 색채와 빛은 영광스러웠다. 그분 곁에는 숭고한 평화가 있었다. 그것은 거룩했다.”

“나는 그것이 그분의 도시라는 것을 알았다. 그것은 영원한 도시였으며, 그분을 따르는 백성들은 그곳에서 평안과 영원한 행복 속에 살게 되는 것이다.”

“그런데 그들은 누구인가?”

“구주께서는 나의 생각을 읽기라도 한 듯이 그들 위에 나타난 반원을 가리켜 대답하셨다. 그 반원에는 다음과 같은 금색 글씨가 쓰여 있었다.

    이들은 세상을 이겨 낸, 진실로 거듭 태어난 자들이니라!”

 “잠에서 깨었을 때 아피아 항에는 아침이 밝아오고 있었다.” (데이비드 오 맥케이, 리아호나, 2000년 9월호, 27쪽)

“나는 그 도시가 구주의 것이라고 생각했다. 그 도시는 영원했으며, 구주를 따르고 있던 사람들은 평화롭고 영원한 행복의 상태로 그곳에 살고 있었다.”

“그렇지만 이들은 과연 누구였는가?”

“마치 구주께서 내 생각을 읽으신 것처럼, 그분은 이들 바로 위에 나타난 반원형을 가리키심으로써 응답해 주셨고, 이들 위에는 황금색으로 다음과 같이 쓰여 있었다.”

“이들은 세상을 이긴 자들이다 — 즉 진실로 거듭 난 자들이다.”

(Cherished Experiences from the Writings of President David O. McKay, comp. Clare Middlemiss [1976], 60쪽)

교성 137:3 또한 하나님의 타오르듯 빛나는 보좌를 보았는데 거기에 아버지 또한 아들이 앉아 계시더라. Also the blazing throne of God, whereon was seated the Father and the Son.  
교성 137:4 나는 그 왕국의 아름다운 거리를 보았는데 그 모양은 금으로 포장된 것 같았느니라. I saw the beautiful streets of that kingdom, which had the appearance of being paved with gold.  
교성 137:5 나는 아버지 아담과 아브라함 그리고 나의 아버지와 나의 어머니, 오래 전에 잠든 나의 형 앨빈을 보았는데,

I saw Father Adam and Abraham; and my father and my mother; my brother Alvin, that has long since slept;

“[앨빈은] 조셉에게 그에게 맡겨진 그 위대한 사업에 충실하도록 권고했으며 동생 조셉을 위해 기도하면서 죽었다. 사람들은 앨빈이 ‘특별하게 성품이 착한 아이로 누구에게나 친절하고 다정했다.’고 말했다.”(조셉 필딩 스미스, 성도의 벗, 1986년 6월호, 32쪽)

주) “나의 아버지와 나의 어머니, … 나의 형 앨빈” : "선지자 조셉 스미스가 그의 아버지와 어머니, 그리고 그의 큰 형 앨빈이 해의 왕국에 있는 것을 본 것은 분명 흥미 있는 일이었을 것이다. 선지자가 이 시현을 보았을 때 그의 아버지 조셉 스미스 일세는 커틀랜드 성전 이층에 있는 같은 방에 있었으며, 그의 어머니도 생존해 있었다. 이것은 분명 선지자가 앞으로 있게 될 일을 보고 있었다는 것을 의미했다.

"교리와 성약 137편 6절은 선지자가 교회가 회복되기 전에 죽은 그의 형 앨빈이 어떻게 해의 영광에 들어갈 수 있었는지를 기이하게 여겼던 것을 기록하고 있다. 앨빈 스미스는, 천사 모로나이가 선지자를 방문한지 불과 얼마 되지 않았으며, 구원의 의식을 집행할 수 있는 권세가 회복되기 오래 전인 1823년 11월에 죽었다. 한 번은 선지자가 이렇게 말했다. 앨빈은“우리 가족 중에 장남으로서 가장 고귀한 성품을 가진 사람이었다. 그는 사람의 아들들 가운데 가장 고귀한 성품을 가진 사람이었다. … 그에게는 간교함(속이는 마음)이 없었다. … 그는 어렸을 때부터 흠없는 삶을 살았다. … 그는 가장 진실한 사람이었으며, 임종하는 마지막 순간에 천사가 그를 방문했다.”(History of the Church, 5:126~127) 앨빈 스미스의 장례식에서 설교를 한 목사는 그가 침례를 받거나 교회에 가입한 적이 없기 때문에 지옥으로 갔다고 말했다. ( “Another Testimony: Statement of William Smith, Concerning Joseph, the Prophet, Desert Evening News, 1894 년, 1월 20일, 11쪽)

교성 137:6 주께서 두 번째로 이스라엘을 모으시려고 그 손을 펴시기 전에 그가 이 생을 떠난 것과, 또 죄 사함을 위한 침례를 그가 받지 아니하였음을 생각해 볼 때, 그가 어떻게 그 왕국에서 기업을 얻었는지 기이히 여겼느니라. And marveled how it was that he had obtained an inheritance in that kingdom, seeing that he had departed this life before the Lord had set his hand to gather Israel the second time, and had not been baptized for the remission of sins.  
교성 137:7 이같이 주의 음성이 내게 임하여 이르시기를, 이 복음을 알지 못하고 죽은 자로서 만일 머물기를 허락 받았더라면 그것을 받아들였을 자들은 모두 다 하나님의 해의 왕국의 상속자가 되리라. Thus came the voice of the Lord unto me, saying: All who have died without a knowledge of this gospel, who would have received it if they had been permitted to tarry, shall be heirs of the celestial kingdom of God;  
교성 137:8 또한 이제부터 이 복음을 알지 못하고 죽게 될 자로서 온 마음을 다하여 그것을 받아들였을 자들은 모두 그 왕국의 상속자가 되리니, Also all that shall die henceforth without a knowledge of it, who would have received it with all their hearts, shall be heirs of that kingdom;  
교성 137:9 이는 나 주가 모든 사람을 그들의 행위에 따라, 그들 마음의 소원에 따라 심판할 것임이니라.

For I, the Lord, will judge all men according to their works, according to the desire of their hearts.

“어떻게 하면 우리는 자신에게 이익이 되지 않는 것에 대한 사랑을 줄일 수 있을까요? 우리는 우리 생활을 살펴보고, 우리가 섬기는 것, 희생하고 있는 대상을 알아보고, 이러한 면에 시간과 노력을 바치기를 그쳐야 합니다. 이렇게만 된다면 그런 것에 향했던 사랑은 시들어 버릴 것입니다. 우리의 사랑은 영원한 것에 근거를 두어야 합니다. 우리가 끝까지 뒷받침해 주고 자기를 내어 준다면, 우리의 이웃과 가족은 우리의 사랑에 응하게 될 것입니다. 참된 사랑은 생명 그 자체와 마찬가지로 영원한 것입니다. 교회 내에서의 부름이나 지명이 때로는 하찮고 별로 중요하지 않게 보일 수도 있으나, 그 지명을 각자 기꺼이 완수해 나가면, 주님의 사랑은 커지게 됩니다. 우리가 주님을 섬기고 알게 되면 주님을 사랑할 줄 알게 됩니다.”

“우리는 어떻게 하면 새로운 개종자가 복음을 사랑할 줄 알도록 도와 줄 수 있을까요? 그에게 섬기고 희생하는 방법을 배우게 하는 것입니다. 우리는 그것이 복음이든 하나님이든, 또는 금이든지 우리가 시간을 바쳐 사랑하고 있는 진리를 끊임없이 강조해야 합니다. 우리는 흔히 예수님의 가르침을 포함해서, 경전에 대한 사랑의 표현을 자주 듣습니다. 진리를 연구하고 실천하며, 자신의 것으로 활용하는 사람은, 그것을 가장 잘 알 뿐만 아니라, 그것을 일생 동안의 지침으로 삼게 됩니다. 십일조를 바치는 일을 가장 감사하게 받아들이는 사람은 희생을 통해서 그리고 율법을 순종하는 데서 오는 기쁨과 축복을 경험하게 됩니다. 복음과 그 가르침에 대한 감사와 사랑은 복음에 대한 봉사와 실천에 비례하게 됩니다.”(마빈 제이 애쉬튼, 성도의 벗, 1981년 10월호, 34쪽)

주) “마음의 소원에 따라” : "십이사도 정원회 일원인 닐 에이 맥스웰 장로는 교회 회원들에게 책임과 위안을 주는 진리를 상기시켜 주었다.

“도덕적 선택의지나 개체성에 매우 긴밀하게 관련된 욕망은 … 도덕적 선택의지에 지대한 영향을 미칩니다. 그러므로, 비록 … 천진 난만하여 그 욕망의 열매를 원치 않는다 할지라도 욕망은 진정한 결정자로 작용합니다.”

“욕망이란 갈급하는 마음 또는 애타게 사모하는 마음을 뜻합니다. 따라서, 의로운 욕망은 단순한 선호나 찰나의 느낌 그 이상의 것입니다. 물론 유전자적 자유나 환경, 주변의 정황 등도 큰 영향을 미치며, 또한 이러한 것들이 자아 형성에 막대한 영향을 미칩니다. 설령 그렇다 하더라도 스스로 내버리지 않는 한, 우리의 자율이 지배하는 내면 영역은 여전히 존재합니다. 우리들 자신의 개체성 및 책임 소재가 바로 이 영역 안에 자리잡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오랜 기간을 줄기차게 소망한 바에 따라 우리가 궁극에는 무엇이 되며 영원토록 무엇을 받게 될 것인지가 결정됩니다.”(닐 에이 맥스웰, 성도의 벗, 1997년 1월호, 21; 또한 앨마서 41:3~6절 참조)

“싫든 좋든 간에, 우리는 욕망에 대한 자신의 책임을 인정해야 합니다. …”

“의로운 소망은 불굴의 기세로 지켜야 합니다. 브리검 영 회장님은 그 이유를 다음과 같이 설명하셨습니다. ‘해의 왕국에서의 보좌를 얻고자 갈망하는 모든 남자와 여자는, 매일같이 투쟁해야 함을 알게 될 것입니다.’(Journal of Discourses, 11:14) 진정한 기독교 전사는 단순히 주말 용사에 그쳐서는 안 됩니다.”(닐 에이 맥스웰, 성도의 벗, 1997년 1월호, 21~22쪽)

“우리의 소망이 올바른지 더욱 정직하게 시험해 보는 것으로, 별로 사용되지 않는 방법 중 하나는 하나님께 경건한 개인적인 기도를 통해 그 소망을 더욱 정직하고 구체적으로 말씀드리는 것입니다. 왜 그렇게 합니까? 만일 우리가 그 소망에 관해 그분께 간구하는 것이 너무 부끄럽다면, 그 소망이 온당하지 못하다는 것을 금방 알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것을 성취하는 데 그분의 도움을 구하는 것이 합당치 못한 소망은 우리에게도 합당하지 않습니다. 분명히 그런 소망들은 우리의 마음과 정신을 크게 살찌우지 못할 것입니다.” (닐 에이 맥스웰, That Ye May Believe [1992년], 112쪽)

교성 137:10 그리고 또한 나는 책임을 질 수 있는 나이에 이르기 전에 죽은 모든 어린아이가 하늘의 해의 왕국에서 구원 받음을 보았느니라. And I also beheld that all children who die before they arrive at the years of accountability are saved in the celestial kingdom of heaven. 주) “어린아이가 … 해의 왕국에서 구원 받음” : "어떤 사람들은 어린아이가 책임질 수 있는 연령-8세-에 이르기 전에 죽을 경우 성전 의식을 받을 필요가 있을까 하고 의아스럽게 여긴다. 주님은 그들에게는 침례가 필요치 않다는 것을 분명히 밝혀 주셨다. (모로나이서 8:10~13 참조) 그들이 받아야 하는 성전 의식은 그들이 성약 안에서 출생하지 않았을 경우 부모에게 인봉되는 의식 뿐이다."

어린아이의 침례와 구원에 관하여 모로나이서 8장을 참조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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